‘불법체류자 합법화’ 사기행각 기승…“더 이상 속지마세요!” 법무부 “불법체류 합법화는 사실무근, 선착순 아니니 미리 접수할 필요 없어”
"위명여권, 불법체류자 합법화 해준다며 선척순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실입니까?" "돈을 주면 자격증취득 시험을 대리로 쳐준다고 하는데 가능합니까?"
본지가 수차 각종 '유언비어' '과대광고'에 속지말라는 톱기사를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동포들로부터 이같은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께 7월1일부터 6개월간 위명여권소지자와 불법체류자를 사면해준다는 소문이 구체적인 날짜와 시행기간까지 제시하면서 퍼지기 시작하던 것이 그후 7월5일, 이제는 7월17일로까지 미루어졌다.
법무부가 정책을 곧 실시할 것이라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신속한 사전접수를 유도하던 단체들이 이처럼 날짜를 계속하여 뒤로 미루는 이유는 이미 돈을 내고 사전접수한 동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보아진다.
동포출신이 같은 동포를 사기치는 사례도 빈번하다. 최근들어 위명여권자 및 불법체류자들이 단속에 붙잡히는 사례가 급증하자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중국동포 B씨는 불법체류자인 같은 동포 A씨에게 접근, 500만원을 주면 불법을 합법으로 변경해 주겠다고 속여 3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돈을 전달후 7개월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차라리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돈을 받은 B씨는 여권을 출입국에 맡겨 놨으니 함께 찾으러 가자면서 받은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불법체류인 A씨가 감히 출입국까지 갈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위명여권 사용자에 대해 자진신고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것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지만 불법체류자 합법화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밖고 나서 "만약 위명여권 사용자에 대한 자진신고 기회가 나온다 하더라도 정해진 기준에 맞는 사람만 구제해 주기 때문에 선착순이 아니며, 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함으로 미리 관련 업체에 수수료를 내면서 접수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기불법체류자 특별구제조치로 방문취업(H-2) 자격을 취득한 동포는 3년 만기 후 출국하면 재입국이 안된다." "200~300만원만 내면 F-4자격이나 영주권(F-5)을 취득할 수 있게 해준다." "돈만 내면 시험 안치고도 자격증을 받아준다"는 등의 각종 유언비어가 나돌면서 동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내내 똑 같은 내용의 글이네요. 속지 말라는 내용~~~~ㅋ 문제는 지난번 무슨 목사가 단식투쟁한다고 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마치 정책이 다 된 것처럼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것 같은데요. 솔직히 언론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봐요. 그리고는 이제와서 속지 말라고 언론들이 또 떠드는군요~~~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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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 이상 인젠 속지 마세요
내내 똑 같은 내용의 글이네요.
속지 말라는 내용~~~~ㅋ
문제는 지난번 무슨 목사가 단식투쟁한다고
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마치
정책이 다 된 것처럼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것 같은데요.
솔직히 언론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봐요.
그리고는 이제와서 속지 말라고
언론들이 또 떠드는군요~~~허참
아니너희들은중국에서사기치지왜한국에서사기치랴 같은조선족끼리아주나쁜놈이야 너는한3녕징역살아야되글구추방시켜야되 법무부에머하세요 출입국관리소도이런놈들은그량한국에서살아서는안됨 관게자분이이글을보면참고하세요
님의글은 뛰여쓰기와 철자를 잘 쓰세요. 알아볼수가 없음 ㅎㅎ
그량 대충읽어요 아다미소님도조선족사람예요
철판님.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