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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군미필, 성나라당의 성종결자들... [만평과촌평,이슈,12.24]
대은 추천 0 조회 6 10.12.24 07: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장봉군 화백] '군미필, 성나라당의 자폭'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

 

자연산은 행불상수의 지론...

 

한마디로 밥통들이 다 모여 팀킬의 자폭잔치를 했다는군...

 

[경향] '자연산 예찬론자들'

 

그 놈이 그놈이렸다.

 

성나라당의 대국민마사지는 계속된다.

 

[경향] '장두노미 vs 용호상박'

 

서두노미 vs 행불천박

 

도둑노미 vs 밀통경박

 

위장전입 vs 머슴피박.....

 

' 성 종결자들'

 

이런 당이 집권당이 된다는 것은 아직도 국민이 정신을 못차렸다는 얘기...

 

변태들, 변명이 더 가관이여!

 

[미디어 오늘] ' 올해의 망언 후보'

 

"날치기는 정의다."

 

"반무상급식은 정의다."

 

" 이게 보온병 포탄입니다."

 

" 최근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 내년 복지예산은 역대 최대다.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

 

"요즘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 "룸살롱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더라"

 

살처분하는 세후니'

 

무상급식 안하는 게 어떻게 정의냐?

 

'자연산 상수'

 

넌 정체가 뭐냐?

 

대표직 계속 유지되어야...

 

[서민호 화백] '말조심...'

 

말조심..., 메모하면 뭐하나?

 

태생이 그러하고 근본이 그러 하거늘...

 

 

 

 

오늘의 이슈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내년 복지예산이 사상 최고”라고 말하며 정치권의 복지예산 논란에 가세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복지 수준을 평가하는 가장 일반적인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복지예산의 비중은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겨레>가 기존 복지예산 추이와 정부의 ‘2010~2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종합해 추산한 결과,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에서 복지예산(추가경정예산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7.5%였다. 하지만 올해는 이 비중이 7.0%로 줄어든 뒤 내년 6.9%, 2012년 6.9%, 2013년 6.8%, 2014년 6.6%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55402.html)

 

 

?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광주광역시에 완공한 정밀금형개발센터의 가공공정 라인 모습. 연면적 1만9590㎡, 지상 2층 규모인 이 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 설비를 갖추었다. 삼성전자 제공

“우리가 애플을 잘못 알고 있었다.”

엘지(LG)전자는 1년 전 애플 아이폰을 집중 분석했다. 그때 발견한 것 가운데 하나가 유려한 디자인을 뒷받침한 금형(제품을 만드는 틀을 만드는 것) 기술이었다. 당시 아이폰 분석에 참여했던 이 회사 관계자는 “흔히 애플은 상품 기획과 설계, 디자인만 하고, 제조는 글로벌 아웃소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며 “하지만 실제로 애플은 어느 회사보다 많은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과 전문가를 자체 확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한겨레,김경락 기자(http://www.hani.co.kr/arti/economy/it/455253.html)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법회가 진행중인 조계사 경내로 들어와 신도들을 상대로 욕설을 하고 탁자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불교계는 ‘관변단체가 나선 종교차별행위’라며 정부 사과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계사 행정국장 성진 스님을 비롯한 승려와 신도 20여명은 2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난동을 부린 친정부 관변단체 회원들을 처벌하는 한편, 종교를 차별하고 소통을 거부한 데 대한 이명박 정부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권의 전문 관제데모꾼들이 백주대낮에 특정 종교를 침해하고 있다. 이노마들은 한결같이 군복을 입고 행패를 부리는지 ..., 군복입고 데모하면 애국하는줄 하는 쓸모없는 대한민국의 암적인 단체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55382.html)

 

 

정부는 23일 예방약(백신) 접종을 한 소를 시중에 유통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이 먹어도 해가 없다는 것이다. 축산업계는 소비자가 꺼릴 수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번 백신 접종 방식은 가장 강도가 낮은 국지적 처방이어서, 구제역 차단 효과를 놓고 이론이 분분하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55427.html)

 

“천안함’·‘대포폰’, 한국정치 뇌관 될 것”
[정봉주의 PSI] 봉도사가 뽑은 2010 정치 열쇳말
박종찬 기자

 

“천안함과 대포폰 사건은 끝난 것이 아니다. 2012년 대선 때 다시 등장해 국가를 좌지우지할 사안이 될 것이다.”

 

‘여의도 봉도사’ 정봉주 전 의원은 <하니티브이>의 정치시사 프로그램 ‘정봉주의 PSI’ 연말특집에서 2010년 한국 정치계의 열쇳말로 ‘천안함’과 ‘대포폰’을 뽑았다. 정 전 의원은 두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한국정치의 뇌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정 전 의원은 정치 한복판에서 갈고 닦은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올해 정치판을 총결산했다.

 

정 전 의원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나 미국도 처음에는 북한과 관련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한 소행으로 몰고 갔다”며 “국민이 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주장을 뒤집어 신뢰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살처분 앞둔 송아지와 산골 주인 22일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의 한 주민이 이날 저녁 살처분 예정인 2개월짜리 송아지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구덩이에 묻히는 소 23일 강원 춘천시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남면 가정리 한우 농가의 소들을 살처분 해 구덩이에 묻고 있다. 연합뉴스.


구제역 확산으로 축산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0년 넘게 키운 소들이 살처분 된 가족의 억울한 심정을 호소한 글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출처;경향,안광호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31527581&code=950100)

 

 

민주당 등 야당은 안 대표를 비꼬았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보온병 포탄도 자연산이 있는가 한번 묻고 싶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계속 유임해도 좋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견디지 힘들지 않을까요”라며 안 대표의 사퇴가능성을 거론했다. 차영 대변인은 “보온병에 이은 개그시리즈 2탄”이라고 했다.

민주당 여성 의원 13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안 대표가 급기야 여성을 먹을거리에 비유했다. 대표직과 의원직 모두 사퇴해야 한다”면서 “단순한 사과와 해명으로 끝나선 안 된다. ‘여성비하 의도가 없었다’ ‘사적인 자리에서 웃자고 한 얘기다’라는 변명은 이제 지겹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이제 놀라울 것도 없다. 이쯤되면 한나라당의 ‘여성비하’ ‘성희롱’ 발언은 실수가 아니다. 역사와 전통 속에 학습되고 체득되어진 그들의 사상이고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소설가 공지영씨는 트위터에서 “정말 구제역 같은 사람이네요”라고 했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31540461&code=910402)

 

 

"토목건설 예산 깎자? 한강르네상스가 바로 보편적 복지의 전형"

"무상급식 공약 때문에 4분의 3이 당선? 무상급식 반대한 내 당선은 뭐냐"  

"무상급식 하려면 세금 더 올려야 한다, 세금급식 아니냐"

"정치력 부재 비판은 감수할 것... 대권행보설은 진정성 훼손하려는 시도"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775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막판까지 진정인 요구 외면하는 이영조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남동생과 누이도 미군 기총소사로 숨졌다"

 

- 이명박 대통령 자서전을 보면 남동생과 누이도 미군 폭격으로 사망했다는 내용이 있다.

"한국전쟁 당시 이 대통령 가족도 포항 시내를 벗어나 흥해 덕실리로 피난을 갔는데 그때 막내 남동생과 손위 누이가 미군이 쏜 포 사격으로 사살됐다. 누이가 막내 남동생을 업고 마당에 서 있었는데 미군 기총소사로 죽었다. 동생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누나는 며칠 있다 사망했다.

 

청산되지 못한 과거사 가운데 가장 큰 미스터리는?

- 수많은 현대사 사건들 가운데 가장 미스터리라고 생각하는 사건이 있다면.

"장준하 선생 사건과 84년 허원근 일병 사건이다. 장준하 선생 약사봉 추락사건은 75년 8월에 발생했는데 지금도 현장의 목격자가 살아 있다. 김용환씨는 장준하 선생이 바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대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살해됐다고 주장한다.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씨의 말을 믿게 되면 실족에 의한 추락이고, 그 사람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면 당시 권력이 개입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무래 조사를 해도 사실 확인이 안 된다. 의문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미궁에 빠질 사건이 아닌가 싶다.

MB정권 뒷날 꼭 밝혀져야 할 과거사들

 

- 역사의 필요에 의해 MB정권 시절 벌어졌던 사건들에 대한 과거사 정리를 하게 된다면 어떤 사건들이 진실규명 대상이 될 것이라고 보나.

"자기 과거 재산과 관련 MB는 역대 어느 대통령들 보다 큰 의혹을 받았다. 이 사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 윤리 측면에서도 반드시 정리해야 할 과거사다. BBK 의혹은 검찰이나 사법부가 권력의 들러리를 섰다는 측면에서도 뒷날 꼭 진실규명 돼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발표는 국민적 의혹을 불러오기에 충분했다. 또한 총리실이나 청와대와 관련 민간인 불법 사찰,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에 대한 뒷조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의 공금유용 재판사건, 박원순 변호사를 국정원이 소송한 사건과 전방위적이고 치밀하게 촛불세력을 탄압해온 점들이 정리돼야 할 과거사로 기록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권이 사라지는 과정 속에서 잠시 등장하는 '재판 권위주의 정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아예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결코 길 수 없는, 길지 않은 퇴행적 시기로 기록될 것이다.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기를 쓰더라도 결코 이같은 통치행태로는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튼튼하게 구축해가기는 어렵다. 아무리 추워도 봄날이 꼭 오는 것처럼 변화의 시기는 올 것이다. 시민사회나 진보진영은 이를 대비하면 된다."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743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물장사 수공에게 땅 장사 특혜 법을 퍼부어주는 이유는

 

 
  
4대강 사업으로 삭감된 지방 예산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고통 당하고 있다는 점을 보도한 보도한 <부산일보(2009.7)>와 MBC(2009.8.17).
ⓒ 부산일보.MBC 뉴스

친환경 개발? 아니요,친환경 파괴 재앙입니다

국민에게 이익? NO! 삽질 기업들 배부른 이익에 불과

멀쩡한 공기업 부도나고, 국민 혈세로 공적자금 투입할 일 생기고

 

 
  
▲ 조선일보도 염려하는 수자원공사의 미래를 보실까요? <조선일보>도 8조 원 떠안은 수공의 미래가 암울함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6041&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출처;오마이 뉴스,남소연 기자

 

출처;오마이 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북한으로부터)기습공격을 받을 때는 가차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강원도 백두산부대를 방문해 "그동안 많은 인내를 했고 그러면 이땅에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이제는 강력한 대응을 하면서 평화를 지킬 수 있고 도발은 억제할 수 있고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군은 철통같이 국토를 지키면서 기습공격을 받을 때는 가차 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노컷뉴스(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0555)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주행이 '점입가경'이다. 6.2 지방선거 이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 전면 또는 부분 도입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20일 넘게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다.

비판여론에도 멈출줄 모르는 오세훈 시장의 역주행

앞 뒤가 맞지 않는 무상급식 반대 논리

대권도전 위한 고도의 정치적 계산

역주행 멈출 이유 없는 오 시장...서울시의회, 29일 무상급식 700억 증액 등 예산안 의결 예정

 

출처;민중의 소리,정웅재 기자(http://www.vop.co.kr/A00000347860.html)

 

 

출처;민중의 소리,정혜규 기자(http://www.vop.co.kr/A00000347869.html)

 

서울-경기 구제역 의심 축산 제품 유통 '빨간불'

 

경기도 지역에서 구제역 확진을 받은 한 농가가 구제역 의심 가축을 축산물 도매시장 식품회사로 납품하면서 서울, 경기 지역에 구제역 의심이 되는 축산 식품이 유통돼 지자체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ㅎ 축산물 식품회사는 지난 19일 김포의 한 농가에서 도축할 돼지 88두를 납품받았다. 하지만 김포 농가의 소가 지난 21일 뒤늦게 구제역 확진을 받았다. 식품회사는 22일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농가로부터 납품받은 돼지 88두가 구제역으로 의심돼 전량 폐기했고, 같은날 도축한 돼지와 소 280두를 폐기했다.

문제는 '구제역방역실시요령'에 따라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가축이 도축된 날로부터 7일전까지의 축산식품들을 폐기해야하는데 이미 경기도와 서울로 유통이 돼버렸다는 점이다.

식품회사는 지자체인 경기도에 즉각 신고를 했지만, 경기도는 식품회사로부터 축산식품을 납품받은 업체가 수백개에 이르고 물량도 6000여두에 가까워 유통 실태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처;민중의 소리,이재진 기자(http://www.vop.co.kr/A00000347966.html

 

 

'서해뱃길' 예산전액 삭감

서울시 의회, 무상급식으로 전환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을 위한 내년 예산을 새로 편성하는 대신 서해뱃길 사업비를 전액 삭감했다. 서울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23일 서울시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의(예비심사)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695억원 등을 증액하는 대신 서해뱃길 사업예산 752억원과 해외홍보비(도시마케팅) 137억원 등을 삭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승록 민주당 대변인은 "서울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20조6107억원 중 토건 · 전시 · 홍보성 예산 3084억원을 삭감하는 대신 서민복지,교육,일자리사업 등에서 2511억원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출처;(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01223183342630&p=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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