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군 화백] '군미필, 성나라당의 자폭'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
자연산은 행불상수의 지론...
한마디로 밥통들이 다 모여 팀킬의 자폭잔치를 했다는군...
[경향] '자연산 예찬론자들'
그 놈이 그놈이렸다.
성나라당의 대국민마사지는 계속된다.
[경향] '장두노미 vs 용호상박'
서두노미 vs 행불천박
도둑노미 vs 밀통경박
위장전입 vs 머슴피박.....
' 성 종결자들'
이런 당이 집권당이 된다는 것은 아직도 국민이 정신을 못차렸다는 얘기...
변태들, 변명이 더 가관이여!
[미디어 오늘] ' 올해의 망언 후보'
"날치기는 정의다."
"반무상급식은 정의다."
" 이게 보온병 포탄입니다."
" 최근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 내년 복지예산은 역대 최대다. 우리가 복지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
"요즘은 성형을 너무 많이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 "룸살롱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더라"
살처분하는 세후니'
무상급식 안하는 게 어떻게 정의냐?
'자연산 상수'
넌 정체가 뭐냐?
대표직 계속 유지되어야...
[서민호 화백] '말조심...'
말조심..., 메모하면 뭐하나?
태생이 그러하고 근본이 그러 하거늘...
오늘의 이슈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내년 복지예산이 사상 최고”라고 말하며 정치권의 복지예산 논란에 가세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복지 수준을 평가하는 가장 일반적인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복지예산의 비중은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겨레>가 기존 복지예산 추이와 정부의 ‘2010~201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종합해 추산한 결과,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에서 복지예산(추가경정예산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7.5%였다. 하지만 올해는 이 비중이 7.0%로 줄어든 뒤 내년 6.9%, 2012년 6.9%, 2013년 6.8%, 2014년 6.6%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55402.html)
“우리가 애플을 잘못 알고 있었다.”
엘지(LG)전자는 1년 전 애플 아이폰을 집중 분석했다. 그때 발견한 것 가운데 하나가 유려한 디자인을 뒷받침한 금형(제품을 만드는 틀을 만드는 것) 기술이었다. 당시 아이폰 분석에 참여했던 이 회사 관계자는 “흔히 애플은 상품 기획과 설계, 디자인만 하고, 제조는 글로벌 아웃소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며 “하지만 실제로 애플은 어느 회사보다 많은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과 전문가를 자체 확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한겨레,김경락 기자(http://www.hani.co.kr/arti/economy/it/455253.html)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법회가 진행중인 조계사 경내로 들어와 신도들을 상대로 욕설을 하고 탁자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불교계는 ‘관변단체가 나선 종교차별행위’라며 정부 사과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계사 행정국장 성진 스님을 비롯한 승려와 신도 20여명은 2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난동을 부린 친정부 관변단체 회원들을 처벌하는 한편, 종교를 차별하고 소통을 거부한 데 대한 이명박 정부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권의 전문 관제데모꾼들이 백주대낮에 특정 종교를 침해하고 있다. 이노마들은 한결같이 군복을 입고 행패를 부리는지 ..., 군복입고 데모하면 애국하는줄 하는 쓸모없는 대한민국의 암적인 단체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55382.html)
정부는 23일 예방약(백신) 접종을 한 소를 시중에 유통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이 먹어도 해가 없다는 것이다. 축산업계는 소비자가 꺼릴 수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번 백신 접종 방식은 가장 강도가 낮은 국지적 처방이어서, 구제역 차단 효과를 놓고 이론이 분분하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55427.html)
“천안함과 대포폰 사건은 끝난 것이 아니다. 2012년 대선 때 다시 등장해 국가를 좌지우지할 사안이 될 것이다.”
‘여의도 봉도사’ 정봉주 전 의원은 <하니티브이>의 정치시사 프로그램 ‘정봉주의 PSI’ 연말특집에서 2010년 한국 정치계의 열쇳말로 ‘천안함’과 ‘대포폰’을 뽑았다. 정 전 의원은 두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한국정치의 뇌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정 전 의원은 정치 한복판에서 갈고 닦은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올해 정치판을 총결산했다.
정 전 의원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나 미국도 처음에는 북한과 관련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한 소행으로 몰고 갔다”며 “국민이 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주장을 뒤집어 신뢰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살처분 앞둔 송아지와 산골 주인 22일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의 한 주민이 이날 저녁 살처분 예정인 2개월짜리 송아지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구덩이에 묻히는 소 23일 강원 춘천시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은 남면 가정리 한우 농가의 소들을 살처분 해 구덩이에 묻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경향,안광호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31527581&code=950100)
민주당 등 야당은 안 대표를 비꼬았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보온병 포탄도 자연산이 있는가 한번 묻고 싶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계속 유임해도 좋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견디지 힘들지 않을까요”라며 안 대표의 사퇴가능성을 거론했다. 차영 대변인은 “보온병에 이은 개그시리즈 2탄”이라고 했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31540461&code=910402)
"토목건설 예산 깎자? 한강르네상스가 바로 보편적 복지의 전형" "무상급식 공약 때문에 4분의 3이 당선? 무상급식 반대한 내 당선은 뭐냐" "무상급식 하려면 세금 더 올려야 한다, 세금급식 아니냐" "정치력 부재 비판은 감수할 것... 대권행보설은 진정성 훼손하려는 시도" 출처;오마이 뉴스
막판까지 진정인 요구 외면하는 이영조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남동생과 누이도 미군 기총소사로 숨졌다"
- 이명박 대통령 자서전을 보면 남동생과 누이도 미군 폭격으로 사망했다는 내용이 있다. "한국전쟁 당시 이 대통령 가족도 포항 시내를 벗어나 흥해 덕실리로 피난을 갔는데 그때 막내 남동생과 손위 누이가 미군이 쏜 포 사격으로 사살됐다. 누이가 막내 남동생을 업고 마당에 서 있었는데 미군 기총소사로 죽었다. 동생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누나는 며칠 있다 사망했다.
청산되지 못한 과거사 가운데 가장 큰 미스터리는? - 수많은 현대사 사건들 가운데 가장 미스터리라고 생각하는 사건이 있다면. "장준하 선생 사건과 84년 허원근 일병 사건이다. 장준하 선생 약사봉 추락사건은 75년 8월에 발생했는데 지금도 현장의 목격자가 살아 있다. 김용환씨는 장준하 선생이 바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대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살해됐다고 주장한다.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씨의 말을 믿게 되면 실족에 의한 추락이고, 그 사람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면 당시 권력이 개입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무래 조사를 해도 사실 확인이 안 된다. 의문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미궁에 빠질 사건이 아닌가 싶다. MB정권 뒷날 꼭 밝혀져야 할 과거사들
- 역사의 필요에 의해 MB정권 시절 벌어졌던 사건들에 대한 과거사 정리를 하게 된다면 어떤 사건들이 진실규명 대상이 될 것이라고 보나. "자기 과거 재산과 관련 MB는 역대 어느 대통령들 보다 큰 의혹을 받았다. 이 사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 윤리 측면에서도 반드시 정리해야 할 과거사다. BBK 의혹은 검찰이나 사법부가 권력의 들러리를 섰다는 측면에서도 뒷날 꼭 진실규명 돼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발표는 국민적 의혹을 불러오기에 충분했다. 또한 총리실이나 청와대와 관련 민간인 불법 사찰,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에 대한 뒷조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의 공금유용 재판사건, 박원순 변호사를 국정원이 소송한 사건과 전방위적이고 치밀하게 촛불세력을 탄압해온 점들이 정리돼야 할 과거사로 기록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권이 사라지는 과정 속에서 잠시 등장하는 '재판 권위주의 정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아예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결코 길 수 없는, 길지 않은 퇴행적 시기로 기록될 것이다. 현 정권과 한나라당이 기를 쓰더라도 결코 이같은 통치행태로는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튼튼하게 구축해가기는 어렵다. 아무리 추워도 봄날이 꼭 오는 것처럼 변화의 시기는 올 것이다. 시민사회나 진보진영은 이를 대비하면 된다." 출처;오마이 뉴스
물장사 수공에게 땅 장사 특혜 법을 퍼부어주는 이유는
친환경 개발? 아니요,친환경 파괴 재앙입니다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남소연 기자
출처;오마이 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북한으로부터)기습공격을 받을 때는 가차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노컷뉴스(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0555)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주행이 '점입가경'이다. 6.2 지방선거 이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 전면 또는 부분 도입하고 있는 무상급식에 대해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20일 넘게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민중의 소리,정웅재 기자(http://www.vop.co.kr/A00000347860.html)
출처;민중의 소리,정혜규 기자(http://www.vop.co.kr/A00000347869.html)
서울-경기 구제역 의심 축산 제품 유통 '빨간불'
경기도 지역에서 구제역 확진을 받은 한 농가가 구제역 의심 가축을 축산물 도매시장 식품회사로 납품하면서 서울, 경기 지역에 구제역 의심이 되는 축산 식품이 유통돼 지자체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출처;민중의 소리,이재진 기자(http://www.vop.co.kr/A00000347966.html
'서해뱃길' 예산전액 삭감서울시 의회, 무상급식으로 전환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을 위한 내년 예산을 새로 편성하는 대신 서해뱃길 사업비를 전액 삭감했다. 서울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출처;(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01223183342630&p=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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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모사피엔스 원문보기 글쓴이: 저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