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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손살~살
(양승호박사 박주신 병력비리 증언)
[세브란스 MRI] 박원순의 현란한 대리신검 사.기.쇼 드디어 발각되다!!!
어제까지 현역1급이었던 멀쩡한 놈.이 오늘 갑자기 중증 허리디스크 4급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협.찬』과 『속.임.수』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다.
이날 촬영에는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가 참관하고, 그 결과는 오후 3시~3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기자가 전하는 오후 2시경
박주신이는 세브란스 병원에 도착합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박주신이는 직접 승용차를 운전하고 세브란스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주차를 하고 4층에 위치한 MRI 촬영실에 도착한 시각은 대략 2시 6분경......
<박씨가 세브란스 병원 본관 4층에서 MRI 검사를 받는 동안 병원 측은 환자용 출입문과 통로를 통제하는 등 철통보안을 유지했다.>
위 기자들이 전하는 것처럼 박주신이만이 MRI촬영실로 입장하고 출입문은 꼭꼭 닫힙니다.
박주신이 입장하고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초대받은 4명의 기자들 또한 대기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복도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박주신이 입장하고 난 후 오후 2시 10분경,
초대받은 4명의 출입기자단 대표들이 도착합니다.
초대받은 기자들이 도착한 시간은 정각 2시도 아닌 2시 10분경이라고 합니다.
<시 관계자들과 출입기자단 대표들이 오후 2시10분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 있는 MRI 촬영실에 도착했을 때 박씨는 영상 촬영을 위한 가운을 입고 의자에서 엄상익 변호사와 함께 대기하고 있었다.> http://sports.kbs.co.kr/society/2012/02/22/2439889.html
박원순으로부터 초대받은 4명의 출입기자단 대표들이 오후 2시 10분께 MRI촬영실에 도착해보니 박주신이는 가운을 입고 엄상익변호사와 함께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기자들이 제대로 본 것 같습니다.
아래에 증거 사진도 있습니다.
위 사진이 서울시가 제공한 사진인데요,
박주신이의 MRI 촬영이 있었던 74번룸 앞의 모니터를 찍은 사진입니다.
위 시각이 정확히 14:10:40초.
즉, 기자들이 도착해서 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주신이를 봤다는 오후 2시 10분경.
정확히 그 시각입니다.
오른쪽 모니터에 나타나는 C1,C2,C3,C4
그 중 C3 가 대기실이고 그곳에 기자님들 말씀대로 박주신이 엄변호사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위의 빨간 동그라미 안이 박주신입니다.
의자에 상당히 깊숙이 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다리에 올려 다리를 꼰 상태로 앉아서 대기중입니다.
이 때가 기자들이 박주신이를 목격했다는 오후 2시 10분경이며,
또, 그 시각이 정확하다는 것을 MRI촬영실 74번룸 앞의 모니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오후 2시 10분경,
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주신이를 봤다고 모두 증언하고 있으며
또, 세브란스 병원의 CCTV 모니터 또한 같은 시각
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주신이를 찍어서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즉, 기자들이 확인한 진짜 박주신이는 오후 2시 10분경,
분명히 대기실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 런 데......
같은 시각, 같은 사진에서
박주신이는 이미 MRI 통속에 들어가서 한창 허리 MRI를 촬영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위의 같은 사진,
C1에 있는 사람이 바로 한창 촬영중인 박주신인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2시 5분경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위 사진,
빨간천에 덮인 채 MRI통속에 들어있는 사람이 박주신인데
이렇게 빨간천을 덮던 시각이 오후 2시 5분 32초경인 것입니다.
위 모니터는 앞서 본 사진의 74번 룸앞에 있는 모니터와 같은 모니터입니다.
아까 본 사진에서 박주신이는 2시 10분경
대기실에 앉아 있었는데
관련 동영상을 캡처해서 봤더니
박주신이는 2시 5분에 이미 MRI 통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박주신이가 2시 5분전에 이미 MRI 통속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서울시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서울시가 제공한 사진을 연합이 확대한 것입니다.
모니터에 나타난 시각 보이시지요?
2시 4분 54초,
박주신이는 이미 MRI 통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서울시가 제공한 오후 2시 10분 40초의 이 사진에
2명의 박주신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C1= 가짜 박주신(대리 신검자),
C3= 진짜 박주신
진짜 박주신이는 2시 10분, 아직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C1에 있던 박주신(대리 신검자)이는 이미 허리 디스크 촬영을 거의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허리디스크 필름이 나온 시각이 2시 13분 되겠습니다.
(아래 필름이 병무청에 제출한 필름과 동일한 사람의 것으로 판명난 그 필름 맞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그 날 2월 22일, 세브란스에 초대된 연합의 국기헌 기자를 비롯하여 모든 기자들이
<박원순 아들 세브란스병원서 MRI 촬영(종합)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역 의혹과 관련, 22일 오후 2시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촬영을 했다.>
2시 12~16분경, 키와 몸무게를 재고 나서
2시 15분 쯤, MRI 촬영을 실시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박주신이가 MRI 촬영을 실시한 시각은 2시 15분쯤이랍니다.
기자들이 증언하기를 박주신이는 2시 15분에 촬영시작......
그러므로
2시 4분에 이미 MRI 통속으로 들어가서 13분에는 이미 허리촬영을 다 끝냈던 저자는
가. 짜.......
즉, 대리 신검자였다는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즉, 아래 사진 오른쪽의 인물은 분명히 가짜입니다.
이 자가 누구인지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그 아들 박주신이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왼쪽의 홀쭉한 박주신이와 C1에 있던 오른쪽의 등허리 빵빵한 떡.대, 가짜 박주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815648
오죽하면 위의 글쓰신 분은 mri실의 가짜 사진을 보고
강용석의원이 여태 잘못된 사진을 가지고 속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든 둘은 각각 다른 사람인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자들은 헤어스타일도 각각 다릅니다.
(아래)비슷한 각도의 사진인데요,
왼쪽의 박주신은 머리가 길어서 머리가 귀를 반쯤 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 박주신, 대리신검자는 양귀가 훤히 다 드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당초 알려진대로 진짜 박주신이는 키 173센치, 몸무게 60~70 킬로의 왜소한 체구가 맞았습니다.
그런데도
병무청에 제출했던 MRI와 세브란스에서 촬영한 MRI가 같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와같이 175센치, 80킬로의 떡.대, 진짜 중증 허리디스크 환자를 데려다가 MRI를 촬영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브란스에서 촬영된 박주신이의 MRI 필름은
병무청에 제출했던 것과 동일한 대리신검자가 촬영한 가짜였던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병무청에서는 MRI 필름을 바꿔치기하고
세브란스 재검에서는 진짜와 가짜, 사람을 바꿔치기해서 허리 MRI를 촬영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어제까지 멀쩡했던 현역1급을 오늘 갑자기 중증 허리디스크 4급 환자로 만드는 방법은 속임수......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가짜 대리신검쇼로 전국민을 속이고 우롱했던 것입니다.
(가짜는 기자들에게 통보하기 전인 1시 25분 전에 이미 세브란스에 잠입,
2시에는 이미 키와 몸무게를 다 재고
2시 4분 MRI 촬영 시작,
진짜는
2시경에야 세브란스 도착,
2시 6분경 MRI 촬영실 대기실에 입장,
2시 10~12분 사이 대기실에서
도착한 기자들에게 잠간 얼굴만 보여주고
촬영실 내부에 있는 별도의 비상구를 통해서 즉시 빠져 나간 것입니다.)
이런 고난이도의 바꿔치기를 위해서
2월 22일 새벽 2시에
명지병원에서 예행연습까지 시행했어야만 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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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치기 대리신검
이제 이 엄청난 결론를 피해가는 방법은 기자들이 박주신을 목격했다는 시각을 정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박주신이를 목격했다는 시각을 정확히 2시라고 정정하면 이 모순을 피해갈 수 있지요.
그런데
기자란 것들이
치.매걸린 닭.대.가리도 아닐텐데 그 중요한 행사에 자신이 도착한 시간도 몰라,
박주신이를 언제 봤는지도 몰라......
그렇다면 도대체 이것들이 제대로 보고 확인한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공개재검>이라고 온갖 나.발.을 다 불더니 이렇게 되면
시간도 확인할 줄 모르는 치.매걸린 닭.대.가리들의 병.신.합창이 되는 겁니다.
그럼, 기자들이 2시전에 박주신이를 봤다고 정정한다면 그 말을 믿어줘야 합니까?
저는 전혀 믿어줄 수 없습니다.
병.신. 닭.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이제와서 그 말을 믿어주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이제 진짜 박주신이가 대리신검 사기쇼에 정말 참석하기나 한 것인지 아닌 것인지는
오로지 세브란스 병원의 CCTV만이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공개재검>입니까?
병원의 CCTV를 확인해야만이 정확한 사실을 밝힐 수 있는 것이
<공개재검>......?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개재검> 꼬.라.지 볼 만하군요.
기자들을 초대해서 <공개재검>을 했다더니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짜를 데려다가 대리신검을 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졌습니다.
기자들의 증언을 믿기로 하면
박원순이는 가.짜를 데려와서 대리신검을 했다는 것이 명명백백한 사실이 됩니다.
기자들이 입회하고 확인한 <공개재검> 맞다고 하더니 결론은?
기자들이 증언하건대
2시 13분에 이미 허리디스크 촬영을 끝낸 놈.은 가짜 맞고
대리 신검자 맞다는군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초대한 기자들이 증언하건대
세브란스에서 병무청에 제출한 MRI와 동일하다고 확인한
2시 13분에 촬영된 허리 MRI 필름의 주인은 대리신검자의 것이 맞답니다.
기자들이 증언하잖아요.
진짜 박주신이는 2시 15분에서야 촬영시작했다고....!!!
그러니
2시 13분에 촬영된 허리디스크 필름은 진짜 박주신이의 것이 절대로 아닌 것입니다.
이제 박원순 시장은
세브란스 병원의 CCTV를 모조리 확인, 공개해서
진짜 박주신이가 세브란스에 몇 시에 도착했는지
몇 분에 대기실에 있었으며 몇 시부터 MRI 촬영을 시작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며
2시 4분에 이미 MRI 통속으로 들어가서 13분에는 허리 디스크 촬영을 모두 끝낸
이 가.짜가 어떻게 세브란스에 잠입했는지도 모두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이런 어이없는 불명예를 씻을 것 아닙니까?
아래 사진의 이 가짜가 엄상익 변호사와 같이 키와 몸무게 재던 그 놈. 맞지요?
이런 놈.들은 어떻게 처벌해야 되는지 누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군요.
그리고 기자들은 의사선생들이 키재는 것을 지켜봤다고 하더니
저기 보이는 저 분들은 그냥 MRI 촬영실 직원들 아닙니까?
<공개재검>이랍시고 가서 확인했다더니
도대체 제대로 본 게 뭐가 있습니까?
해당 기자들은 치.매에 걸린 것도 모자라 눈.알까지 맛이 간 것입니까?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브란스 CCTV 영상을 확보해서
진짜 박주신이가 MRI 촬영을 했는지 안 했는지
2시 13분의 필름이 저 가짜의 것이 맞는지 아닌지 정확히 확인해서 공개, 발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2월 22일처럼
치매걸린 닭.대.가리?나 눈.알.병.신?으로 의심되는 기자들을 불러서 판독을 하게 되면
결과는 마찬가지가 되지요.
박주신이도 아닌 놈.을 박주신이 맞다고 하고
2시 4분에 이미 MRI 통속으로 들어갔는데 2시 15분에 들어갔다고 거짓말하고....
이런 기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믿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경찰이 입회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주신이를 이미 알고 있었을 기자들도 헷갈리는데
박주신이를 구경도 못한 경찰들이 어떻게 사실 확인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경찰분들도 이런 일에 나서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십니다.
오로지 남은 방법은
박주신이의 신검을 다시하는 것 뿐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진짜 말 그대로의 <공개재검>만이 남은 방법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소한 최초 의혹 제기자인 강용석 의원과
그리고 박주신의 MRI 필름에 대해 명확한 의혹을 제기하고 계신 영상의학 전문가이신
양승오박사님의 입회하에
박주신 본인이 맞는지 신원을 확인하고(이것은 경찰청 지문과 대조해야 할 것입니다.)
박주신이 등짝에 확인용 마커를 부착한 다음,
반드시
MRI 재촬영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방법외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짜 대리신검쇼의 혐의를 벗는 방법은 없습니다.
전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정말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재검>만이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들의 병역면탈을 위해서
가짜를 데려다가 대리신검시킨 파렴치범입니다.
다시 공개신검을 할 필요는 없고 기자들의 증언을 신뢰하라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
박원순 서울시장은
MRI 필름을 바꿔치기해서 아들의 병역 변경처분을 받은 병역법위반범이며
가짜를 데려다 현란한 사기쇼로 전국민을 속인 파렴치범으로 확정되는 것입니다.
하여튼
CCTV를 판독해 보니 진짜 박주신이 맞네 어쩌네 하는 말은
경찰이든 기자들의 발표든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아십시오.
우리 국민들은 최소한 양승오 박사님이 직접 입회해서
찍어 온 MRI 필름 이외에는 절대 믿지 않을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신은 현재
가짜를 데려다가 대리신검시킨 파렴치범이며
당신의 아들 박주신이는
병역법을 위반한 범죄자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신이 초대한 기자들이 그렇게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맞지요?
<강용석 의원이 정리한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의혹>
2011년 8월29일 공군 입대.
2011년 9월 2일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
2011년 11월25일 재입영 통지.
2011년 11월28일 서울병무청 11년도 정기신체검사기간 만료.
2011년 12월 9일 강남구 신사동 자생한방병원 내 자생의원에서 허리디스크 MRI 촬영, 광진구 자양동 혜민병원에서 병사용 진단서 발급.
2011년 12월27일 재검 실시후 4급 판정.
일반적 추정
1. 병사용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선 발급가능한 의료기관에 먼저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
2. 공군에서 귀가 후 재입대를 해야 되는데 디스크 증상이 있었다면 당연히 치료도 가능하고 병사용진단서도 가능한 대학병원이나 큰병원을 찾는게 순리. 하지만 병사용진단서 발급이 불가능하고 집(방배동)에서 먼 자생한방병원에 찾아갔다는 것은 비상식적.
3. 자생의원에서 MRI 찍고 자생의원 의사가 진단서 발급가능한 혜민병원으로 의뢰했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 (의뢰환자와 극도의 친밀한 관계가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 혜민병원 진단서 발급의는 10여년 전 비슷한 병무비리로 기소돼 징역1년 선고유예 받은 사실 있음.
4. 추가신체검사시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X-ray, 근전도검사, CT 중 X-ray와 근전도검사를 생략하고 CT만 촬영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
새롭게 밝혀진 내용
1. 박원순 시장의 해명: 제 아들은 입영 전에도 하반신 마비와 허리통증이 있었고 군 입소 후 훈련을 받으면서 허리통증이 악화돼 정상적인 군 생활이 어렵다는 해당 부대의 판단으로 귀가조치 됐음. (하지만 가입소 기간에는 전혀 훈련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짐)
2. 징병검사규정 제33조 3항에 따르면 징병검사를 맡은 의사는 병사용진단서와 같이 제출되는 방사선 영상자료의 촬영 병원이 진단서 발행 병원과 다른 경우 자체 방사선촬영기를 활용해 진위 여부를 확인한 후 판정해야 함.
하지만 병무청은 박원순 시장 아들에 대해 MRI 촬영 없이 CT 만으로 4급 판정을 내렸기 때문에 이는 무효에 해당함.
3. 징병검사규정 제33조 제4항에는 병역면탈 범죄와 관련된 의료기관 또는 의사가 발행한 진단서를 참조하지 않는다고 적시돼 있음.
그러나 병무청은 병역비리 전력이 있는 김모 의사가 내준 진단서를 토대로 박 시장 아들에게 4급 판정을 내렸음. 결과적으로 박 시장 아들이 제출한 병사용진단서 자체가 무효이므로 이후의 재검 절차에 따른 4급 판정은 모두 무효에 해당함.
4. 1월31일 제보받은 내용에 따르면 박주신 본인은 군대에 가려고 했으나 박원순 시장과 아내가 아들의 군 입대를 만류했음.
5. 병무청 확인 결과, 통상 디스크 판정시 최근 6개월 동안의 치료 기록을 가져가도록 돼 있는데박원순 시장 아들은 디스크 치료 기록이 전혀 없음.
6. 박주신 MRI를 확인한 전문의들에 따르면 박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는 최소 90kg 이상 고도비만 환자의 것임. 하지만 박주신은 60kg 초반의 마른 체형임.
박원순 시장 아들 MRI 맞아" 병무청 관계자 확인
전현석 기자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모(27)씨의 MRI(자기공명영상) 필름을 공개하면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면서 최근 교회 계단을 뛰어오르는 동영상이 잡힌 박씨의 MRI 사진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박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하게 됐다.
이에 대해 병무청 관계자는 15일 "박씨가 제출한 MRI와는 별도로 병무청에서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했다"며 "영상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가 CT에서 나타난 골격과 골밀도, 디스크 정도를 확인한 결과 그 MRI가 박씨 본인의 것이 확실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수 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강용석 무소속 의원 등 300여명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의 아들은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측은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으나 총선 후 잘못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이 문제나 안철수씨의 문제에 대하여 좀더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아래의 강용석의 의원의 설명을 들으시면 좀더 분명해지고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꼭 한번씩 시청을 권하여 드립니다.
< 출처 : 유튜브 >
박주신ㅡ의학적 불가사의...세계 학계에 논문제출!
종북저격수 (mspark****) 12.02.28 21:28
이게 사실이면 의학계에 보고해야 할 희귀종 이지만 10여년전 나누리병원원장인 장일태원장과 '바른척추연구회'라는 모임 만듦. 장일태가 원장인 나누리병원은 박원순 아름다운재단의 나눔의병원1호! 엄상익은 박원순의 30년 절친 "의학적 견지에서 27세남자 MRI로 볼수 없다" |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승오 과장, 강용석 의원 팬 카페에 문제 제기 | |
“정말로 의학적 견지에서 말씀드립니다. 박주신의 MRI라고 연대에서까지 촬영해서 알려진 사진은 27세 남자의 것일 수 없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영상의학과 양승오 과장(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병원장)이 박원순 시장 아들의 MRI 재검 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파장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글이 올려진 곳은 강용석 의원의 팬 카페 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래 : 양승오 과장의 글 전문] 이 글은 현재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사진이 박주신씨 것이라면 학회 희귀증례 보고해야" 양승오 과장은 “영상의학을 30년 가까이 한 의사로서 사진이 박주신 것이라면 전 세계 유명 의사들에게 보고해야 할 정도의 희귀 증례일 것”이라고 밝혔다. 양 과장은 이어 “누군가 사기를 친다고 볼 개연성이 너무 크다”며 “그게 하필 서울시장의 아들이라는 것도, 디스크 증세 치료 기록도 하나 없다는 게 이상하다”고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 글과 관련, 양승오 과장은 본인이 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추가로 할 말이 없다. 글에 모든 것을 담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연세의대 한석주 교수의 문제 제기에 따라 검증이라는 절차까지 거치며 일단락될 것으로 보였던 박원순 시장 아들의 MRI 파동은 양승오 과장의 입장 표명으로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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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아들 신촌 세브란스병원 MRI는 거짓영상? | ||||
병역비리 국민감시단, 병역법 위반혐의 검찰 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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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촬영한 MRI는 27세인 박주신씨의 것이 아닌 거짓영상이라고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9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감시단은 강용석 전 의원이 제기한 바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선씨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다수의 제보를 받아 수개월간 영상의학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어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지난 2월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 아들의 병역의혹을 해소하고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아들 즉 박주신의 MRI촬영을 했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자신들의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자생병원의 MRI영상과 비교하여 두 영상이 동일인의 것이며, 허리디스크 병증이 있음을 요지로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비록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박주신과 자신들이 촬영한 MRI가 서로 동일한 것인지 명시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당연히 인정되어야 할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며, 굳이 박원순시장이 아들의 재 MRI촬영을 기획한 근본적인 이유도 박주신 = 자생병원 MRI = 신촌세브란스MRI임을 확인하기 위함임은 재론할 여지가 없는 이유이나, 2012년 2월 27일 아시아 근골격학회(AMS: Asian Musculoskeletal Society)의 회장이며, 국제근골격학회(ISS: The International Skeletal Society)의 Life member인 대한민국 진단의학, 즉 영상의학의 최고권위자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양승오 박사의 동 브리핑에 대한 의학적 반론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양 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동 MRI 영상의 골수에는 나이에 비해 황색 지방골수(yelloa fatty marrow)가 유난히 많은데, 통상 20대의 경우 30%내외여야 정상일 황색 지방골수가, 알려진 사진은 적어도 45% 이상 이어서 환자인 박주신의 나이와 비교할 때 적어도 30대 중반 이상으로 보인다며, 동 MRI영상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한, 현 대우(거제)병원 영상의학과 담당의인 조영국 과장 또한 3월 8일 박주신의 MRI영상에 대해 의학적 소견에서 T2강조 시상(종단면)영상에서 디스크 내에 회색으로 보이는 가는 실선인 cental cleft는 30대 이상이 되어야 보이며, 시상단면의 척추 개개의 뼈 모양으로 적어도 30대 이상의 MRI영상이라는 것이 것 이라고 지적했다. 또 당시 참관 기자 중 한명인 연합뉴스의 국기헌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박주신이 MRI촬영을 시작한 시각은 14:14~15분. 그리고 민원인 본인이 서울시에 정보공개청구하여 서울시가 제공한 <언론공개 사진>의 디지털 카메라정보상의 촬영일시는 2012년 14:14:16초, 김우현이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하여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답변한 내용에는 “박주신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14:14~14:15분에 MRI촬영을 시작했다”고 나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박주신이 2012년 2월 22일 14시 14분~15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시작했다” 것이 사실이면, 신촌세브란스의 브리핑은 치명적인 논리적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감 시단은 MRI 촬영 할 때 Workflow는 환자가 방사선사의 인도로 MRI 촬영실에 입실-환자가 MRI기기의 bed에 눕는다- 방사선사가 기계에 환자의 위치 교정-방사선사가 MRI촬영실에서 나와 MRI촬영 시작을 알리며, RIS에서 MRI기계를 작동-환자가 누운 bed가 MRI coil에 들어가고, 환자 Scan 시작-환자의 localizer image를 scan-획득된 localizer image를 토대로 scout image를 scan-획득된 scout image를 토대로, 환자진단에 필요한 단면도 획득을 위한 order(schedule)를 내린다-order에 따라 환자진단에 사용할 시상영상(sagittal)과 축상영상(axial) scan-scan 종료 순으로 진행되어 위 절차를 박주신의 경우에 대입하면, 박주신은 14시 14분~15분에 MRI 촬영을 개시했고, 이후 order에 필요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며, order에 따라 scan(cutting)을 하므로, 환자 병증 진단에 사용 할 판독영상을 획득하게 되는 시점은 order를 작성하는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2분 이상 걸릴 것이라는 것은 가정할 때 판독영상을 획득하게 되는 시점은 최소한 14시 16분 이후 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위 정보는 박주신이 2012년 2월 22일 14:13분에 701series(영상의 종류)의 5번째 Image를 촬영하였다는 것이며, 이것은 위 브리핑에 사용된 박주신이란 인물이 14시 10분 이전에 MRI 촬영을 “시작”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민원인이 2012년 6월 1일 신촌세브란스의 병원장에게 상기 사실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내용증명의 내용에 대해 어떠한 반론도 제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브리핑에 사용되어 이미 공개된 MRI영상의 raw data(영상자체에 표기되는 meta data)에 대해 서울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으나, 서울시는 처리를 언론담당과에 배정하여 정보부존재통지를 했고, 담당공무원인 최재욱은 관련 청구에 관해 비서실에 문의를 하였으나, 정보공개청구의 공개결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감시단은 이와 같은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2월 22일 당시 브리핑에 사용된 MRI 영상은 사실이 아닌 거짓된 영상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브리핑이고, 거짓영상이 브리핑에 사용된 경위에는 해킹이나 신촌세브란스 중앙통제실 내부자가 범죄와 관련되어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따라서 조속히 조사하여 민원인이 밝힌 내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물론 서울시청의 관련 공무원을 조사하여, 결론적으로 서울시장에 대한 법의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검찰의 권한으로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MRI 사진 조작 가능 - 대학병원 직원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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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팬카페에 대학병원 근무자가 남긴 글 [출처]MRI 사진 조작 가능 - 대학병원 직원 문제제기 |작성자비탈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