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훈련 공지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되며,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단계를 적용합니다. 자영업 등 경제활동의 규제를 최소화하되, 개인 활동에 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 등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2주간(7월 1일~14일) 사적 모임은 6인까지 허용하도록 합니다. 단, 백신접종 완료자는 실외 마스크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실외라 할지라도 다중이 밀집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에서는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내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여 방역과 위생에 계속 주의를 기울입시다.
수달 (수요일_7/7, 14, 21, 28)
@ 장소 : 구암근린공원(한강주로)
@ 시간 : 오후 7시30분
@ 훈련 : 구암근린공원내 1km 조깅 후, 행주대교 방향 10km 지속주
일달 (일요일_7/4, 11, 18, 25)
@ 장소 : 구암근린공원(한강주로)
@ 시간 : 오전 7시
@ 훈련 : 구암근린공원내 1km 조깅후, 아라한강갑문 방향 지속주 20km.
훈련 내용과 장소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구암나들목에서 등대공원 왕복 거리는 23km입니다. 달리기 좋습니다.
달릴 수 있는 좋은 장소 있으면 언제든지 추천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수달, 일달 강제하지 않습니다.
2주간(7월 1일~14일) 사적 모임은 6인까지 허용 가능합니다.
※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 / 개별 조깅과 스트레칭, 개별 출발(O) / 공식적인 식사 뒷풀이(X) / 강서 유니폼 착용(X) / 7인 이상의 단체사진 SNS 공개 금지 필요합니다. ^^
첫댓글 서울시에서 7/1부터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예정이었으나, 확진자 급증으로 현 사회적 거리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쳬계를 7/7까지 유지하기로 했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청] 수도권 확진자 증가로 인해 기존 사회전 거리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체계를 7월 14일까지 연장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조정합니다.
이번 조치는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시행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에는 18시 이전 4인까지, 18시 이후 2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합니다.
[서울시청] 거리두기 4단계 8.8(일)까지 연장됩니다(사적모임 18시이전 4일까지, 18시이후 2인까지, 행사집회 금지, 유흥시설 집합금지, 22시 영업제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