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에서 놀아요
주제로 22년 바자회는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체험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중간중간 아름다운 공연까지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 손님들께서 좋아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거리도 빠지면 안되겠죠?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고
특별히 독일에서 공수한 독일 전통 음료와 향긋한 커피
지금도 그 향과 맛이 느껴지네요
김밥과 토스트 그리고 오뎅에 군고구마까지
목이 메이면 따뜻한 독일차와 향긋한 커피
이날 지갑이 가벼워 지는건 시간 문제였어요 ㅋㅋㅋ
놀고먹기 힘들만할때쯤
학생, 교사회, 학부모 이렇게 각3부로 나누어서 멋진 공연도 보여 주었습니다.
정기 공연 중간중간
8학년 여학생들이 리코더 공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에 가기 싫어 했습니다.
하루 잘 놀았습니다.
행사 준비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행상에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샌드위치맨, 아니 우먼이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