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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조상 창 맞아 죽은 귀신이 전 세계를 못 살게 굴다 하는 주제로 강론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2019.12.24 03:35 녹화작성글 무교정한것
평면의 세상 사물이 입체의 세상에 나와선 활약하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5년 전
이런 것도 다 그 풍수 지정학적 역량의 생김이 그렇게 이렇게 피어오르듯 발로하여 평면의 세계가 체계 즉 2차원 세계가 입체적으로 발로 어떻게 발라야 하나 선풍 주름 이렇게 펴지듯 예전 사진기도 주름이 쫙 펴지잖아 모두 주름 잡은 붙여도 합축선도 이렇게 주름이 확 펴지는 주름표에도 주름 잡힌 것이 주르르르 늘어나면서 평면이 입체의 사이 이렇게 세상에 등장해 사상이 아니라고 또 이렇게 자꾸 틀린다고 이러고 각론을 자꾸 몇 번씩 고쳤는데 또 이렇게 틀리잖아 이거 입체의 세상에 등장을 해서 해자리 이게 해자도 아니야 코니 몇 번 봐도 몇 번 틀린다고 이렇게 등장해서 전 세계 인류를 종 삼지 못해 안 전 세계 인류 고해 도탄에 신음하게 하고 있는 거다.
이런 말 이는 선천8배가 물러가고 후천8가 주름 늘어나듯 앞서도 많이 강론드려야지 선천 8 주름 늘어나도 된다고 dn
마을이 돌아가게 되면서 선천각 파괴가 엎어져가지고 이렇게 서 서북 서남으로 물러가면서 이렇게 또 동서로 회전하던 말이야 적도 부근 게 촉이 확 털 돼가지고 그놈이 말이야 감지상으로 돼 있다고 그런 식으로 그렇게 주름이 늘어나듯 해서 그렇게 돼 다 입체를 해서 쭉 축대가 이렇게 감리상으로 쓰는 것이거든 적도 부근 윤전 굴레통이 그 고통의 세계를 열어놔서 그렇다 할 것인데 그렇게 혼천이 물러가 후천이고 후천이 이게 좋은 세상 아니에요 이렇게 판계가 깨진 걸 앞서도 많이 강조 드렸지만 지구상에 그 말하자면 고통의 세계를 열어놓은 거예요.
그것도 아니고 이건 지금 이 글을 쓰는 자가 남은 어떤 놈은 어떤 귀신 나쁜 놈이다.
그놈은 나쁘다 이렇게 원망하고 비판만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거 사실이 그렇다는 걸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요. 평면이 생긴 형체의 입체로 드러난 것이 그렇다는 것을 말해보는 거다.
그러므로
이제 앞으로 이제 지구 풍수를 보여드릴 거지만 지구 어느 지역이든 땅 생긴 부터 잘 생기고 봐야 한다.
그래서 거기 뿌리를 내리고 있는 입체의 생물들이 안가하고 태평을 구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이야. 그래서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에는 소주 항주가 있으며 태호소가 있다 하는 것도 거기 살기 좋고 비치 보도 새까마 날마다 새가 쥐적이잖아.
그리고 나는 뱃놀이 하고 놀잖아. 살기가 그만큼 좋다는 거.
물이 확실히 물이 잘 생긴 물 말고 딱 그런 데가 산악지대 황망한데 그런 데보다 훨씬 좋다.
이기지 프람포이 안 나는 황망한 데보다 유태 조상 귀신은 왜 조선팔도까지 기어들어와서 조선인민 배달겨레를 잡아먹지 광고 하는지 너무나도 통탄할 일이 왜 여기까지 기어들어가서 저기 뭐야 마귀실이지 천지 나발 또고양이 할 것 없이 조선
저기 말해 청나라에 불모로 붙들려 갔던 소원 세자가 그놈은 천주실인지 마귀실인지 그거 가지고 들어오면서 그때부터 흥하기 시작한 거 아니야 글쎄 그놈은 귀신 놈 새끼 그래 이게 뭐 지금 개그림 찾는 놈들은 아파트 갖고 있고 몇 필 빌딩 갖고 있는 다 그놈의 새끼들이여.
근데 그놈들이 저희들이 왜 배불리 처먹고 개그림 찾다 등등 하고 하늘인지 땅님인지 찾으려면 그 이외는 박거리들 수단 고생만 하는 거예요.
그 몇몇 놈 그 대표적으로 세워놓고 그 밑에 놈들은 다 죽어 자빠지게 시 이렇게 하고 있는 거야.
이게 정신적으로 이렇게 고통을 받게 해가지고 병들게 해가지고 봐도 정치상한 그놈들이 다 지금 휘둘리고 있는 거 아니야 무슨 목사님이 나발똥꼬인지 하는 놈의 새끼가 날마다 대모만 하 키고 있는 거 아니야 지금 그놈들 그런 무리들이 말이여 악돌숙지 백인놈 그것만 아니야 그 양키들이 그놈들 신방하는 거야.
백인 유택기준 쪽에서
저 봐라 저 악질 귀신 숙주가 돼 있는 놈들이야. 그놈들이 백인 놈들이 백인 종자 놈들이 양치 종자 놈들이 그놈들이 와서 못 살게 굴고 나무 갈라놓고 동강 내놓고 그래 못 살게 구는 거 아니야 그놈들이 그놈들이 원수만 같은 거야.
우리한테는 무슨 내가 핍박을 받고 상대적 박탈로 그렇게 힘이 못 살다고 그래서 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못 살게 구는 게 사방 다.
그놈 귀신들이 저가 생겨났는데도 그렇게 못 살게 온 세상을 그렇게 못 살게 굴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놈들만 아니면 이 세상이 왜 이렇게 못 살게 되겠어 지금 그 속주 개기름 찬 놈들이 악랄하게 그저 먹잇감 밥이 된 입장에서는 자들을 갈아먹지 못해도 환장하는 거.
개도의 숙주가 지구상에 오염된 좀비 드럭크가 없어질 적 인류는 평화롭게 살 건데 지구 땅덩이가 폭파될지언정 절대로 그놈들이 안 없어진다 이겨 그놈 숙주는 소멸되기 힘들다
보는 거 너무나도 이 세상 삶이 안타깝다 할 것이 세상 인류가 무슨 생명체가 다 그래 그 환경 파괴 하는 게 다 그놈들이 앞장서서 다 파괴되는 거니 하는 거 아니야 아인슈타인이 만들었던 핵 포기도 핵무기도 그렇다.
그거 노벨평화상 다이나마이트 이런 거 만들 전부 다 아낄적으로 저기 그쪽 서유럽에 있는 백인종자 놈의 새끼들이 그러는 거지 그 껌둥이가 조상일 하는 놈의 새끼들, 흑인이 조상이 아프리카 조상이라 하는 새끼들이 그 따위 휴작을 하고 있다.
이런 그러니까 어떻게 우리가 이런 걸 눈으로 보 평면의 색상에 모니터에 있는 평면에 색상 길이 나와가지고 입체에서 활동하는 걸 뻔히 눈으로 보이니까 이런 말을 해야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안 보여줄 수가 여러분들한테 이 세상이 이렇게 생겼먹었다 하는 걸 안 보여줄 수가 없다 이런 말씀 그래서 지금 그거 보여주려고 이런 앞에 서러운 변죽을 이렇게 어지럽게 펼쳐 보이는 거다 이런 말씀이
누워 있으니 자꾸 이만 치하면 들썩거리고 아프고 그래 약을 먹고서 일하게 지금 여러 말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변죽을 올려보는 겁니다.
예 지금 우주를 함축성 있게 이 지구에다 그려놓고서 그 따위 시작을 하는 것은 이게 지구가 바로 고해 도탄이라는 거예요.
고해 도탄의 알맹이 고해 도탄 말야 무슨 물고기 같은 물고기 눈알이잖아 눈알이라는 거죠.
눈알 알맹이 짐승도 누나 서도 누나 돼지도 누나 누나 라면 둥그런 누런 알맹이 그걸 안 오고 고해도 일단 보는 거야.
그렇게 눈알이 있어서 마음을 시각감으로 보잖아.
아니 이목구비가 그걸 그걸 다 시각감으로 대표해서 말하는 거야.
귀로도 듣고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말하며 이런 거 이런 걸 이목구비에서 다 하는 건데 그걸 대표적으로 시각을 놓고서 누나를 그려놓고서 이렇게 말하자면 세상이 온 우주를 보라.
이런 눈 안으로 누나 이렇게 생겼어.
그래서 이 누나 림을 보니까 세상이 전부 다 고해 도탄으로 비춰져 보인다.
이게 그 비춰져 보이는 걸 여기다 다 심어놓은 것이거든.
눈에 비춰 가지고 이게 지금 렌즈 렌즈에 렌즈 햄 렌즈에 거기 거울 같은 렌즈 다 그 그림이 비춰지잖아 그러니까 지금 여기 비 우주가 이렇게 생겼다 먹었다고 비춰진 걸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 미스 하바로 고해 도탄 근당하는 거 이거 말이야 앞서도 이 강릉 여러분들한테 드렸습니다.
이게 말이야 뭐야 토끼라고 토끼하고 개라고 여러분들한테 이게 토끼라고 여러분들한테 많이 강론 드렸지 이렇게 이렇게 여기 이제 여기 토끼 개 이렇게 해가지고 묘수 하파 해서 고해 도탄을 개라 하는 놈이 개라고 하는 놈은 말하자면은 물을 건너갈 수 바다를 건너갈 수 있는 그 기능을 가진 것 잘 헤엄치지 않아 토끼를 하는 놈은 키잡이 토끼를 하는 놈은 키잡이가 돼가지고 서 선장이 돼서 잘 이
배를 몰고 간다. 근데 여기 모슬 아빠 이렇게 말하자면 이렇게 카차카 반도가 귀가 돼가지고 당근을 먹고 있고 너 당근 혼자 먹니 나도 좀 더 하고 이래서 모슬 아빠라고 여러분들한테 많이 강문드렸습니다.
조선 팔도 역이고 바로 그게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려고 하는 건 여기 이걸 봐라 아니면 이웃에 집시 가르 조상 마귀가 나온 데를 거기 땅 생긴 그 기운을 그대로 봤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 여기 여기 여 아주 눈에 눈꼽만한 딱지가 있어 그 키 이게 황량한 거 아니 여기 황량한 가 이게 사막이라고 거의가 이 사람이 살지 못하는데요.
이런 것도 황량한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 예전에는 이게 말하자면 이게 지구가 적도 우떻게 자기 장이 자꾸 돌아가면서 해서 아마 여기가 이 강사로 보기에는 땅속이었을 물속 바닷 속이거나 이렇게 해서 이 고비 사막이나 사라 사막이나 아라비아 사막 여기가 저 거의 다 물속이었었는데 이렇게 판게아가 움직임으로 인해가지고 바닷속에 있었어
들어올려줬을 거란 말이야. 이 높은 말에 아 에베라트 산 높은 사막 어두 꼭대기 산꼭대기에도 얼음 호수 같은 게 있어가지고 막 소금을 거기서 막 실어나르잖아.
근데 요크 그럼 그 요로 말할 것도 없고 그다음에 서울 오는 길이니까 바로 요로 단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위에 깊으니까 여기서 조상 유태 집이라는 놈이 거기서 끼어나와가지고 이 땅 생긴 게 그릇 처먹었단 말이지.
예 그리고 그놈의 장신 귀신놈이 왜 그 세상을 그래 못 살게 굴면서 점점 그렇게 못 살게 굴면서 조선 팔도까지 기 들어와가지고 우리 대가 빨리 속주에 담아가지고 잡아먹지 쫑 삼지 못해 환장 광분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 우리 근데 여기만 그래도 백인 종자 다 갉아먹은 거지 원 귀신이 그동안 수천 년 동안 한 2천 년 동안 그전에 그 조상 또 그릇도 알 뛰고 이게 다 창 맞았다는 표현 아니야 이렇게 착 맞았다는 표현 이거
다른 걸 뭐라 말해주려고 하는 게 이게 창 맞은 걸 표현하는 게 이게 이게 유태가 골고루 다 얹어가 창 배다리에 창을 개구리 창기 확 찔린 거 아니야 이게 이게 짝 맞아 죽은 거야 이게 짝 맞아 죽은 이게 짝 맞아 죽은 표현이거든 이게 다른 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 지도가 요새 또 변액 변 먼저 지도 하고 확실히 또 변행했구먼 이거 변형이 돼 있어요.
이렇게 이게 창 맞아 죽었다는 귀신이여 이게 먼저 여기 사진 찍어놓은 게 있는데 여기 창 맞아가지고 여기 머리통이 이렇게 생겨가지고 여기 이렇게 유다라는 놈이 이렇게 치마도 걸치고 이렇게 드레스 걸치고 본다고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지 지금 이 색깔을 지금 많이 달리 변형을 시켜 놨어.
이 대갈통을 이렇게 딛다보는 거를 이거 요새 이거 이 지도가 바뀌었구먼 이게 보니까 지금 전의 지도가 아니야.
이게 많이 바뀌었네. 이제 보니까 전의 지도인 줄 알고 지도가 왜 그렇게 이 구글에서 또 바꿔놨지
그런 논리 체계다. 이게 여기 이게 창 맞아 죽었다는 표시 창 맞았다.
이런 기운을 받고서 기어나오는 활약하는 귀신 놈의 새끼가 그것이 땅에 이 발로 기운을 받고서 풍수 밖기 우을 발로 해가지고 면의 세계 귀신이 지상세계 입체의 세상을 기어나 상당히 옳은 짓을 하기 위해서 참모적인 온갖 한이 처해가지고 온 세상을 그렇게 못 살게 구는 거지.
이 창 맞아 죽었다는 게 이 강에 이렇게 이게 요르단 강 나발강이 이렇게 찔려가지고 이렇게 환장할 노릇인 거지.
이 왜 이걸 여기서 이걸 바꿔치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얘들이 이걸 말이죠.
이 기도를
바꾸는 게 아니라 위성 사진을 봐야 되는 거야. 위성 사진을 이게 위성 사진 아니야 위성 사진 아까 거는 그건 말하자면은 그냥 지도고 위성 사진 이게 위성 사진을 보면 그렇게 돼 있단 말이지.
이 황량하잖아 여기 이렇게 근데 여기 여기 위성 사진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 이게 자꾸 방해를 한다고 이렇게 그래서 이게 강론하는 게 이거 복잡한 거야.
그래서 요가 이기서 이제 창 맞아 죽은 예수 대가 야수 대가 파리가 되잖아요.
이게 팔 이렇게 내밀고 여기 휴걸하느라고 여기 창 맞아 떨어졌다고 여기 창 골고다 놈이 창 맞아진 거 여기서 지금 유다라는 놈이 이 드레스 걸치고 뭐 죽었나 안 죽었나 그 속을 뒤다 보는 거 아니에요 이게 잘 보면 알아.
이렇게 팔을 이렇게 해고서 머리통이 이렇게 되니 이 팔은 한쪽 팔은 일로 뻗치고 이렇게 나는 구세주이 말하자면 하늘이요 생명이요 길이 다 있다고 수작하는 거야.
이렇게 팔을 뻗쳐가지고 여기서 창맞아 떼지면서
이리 풍수가 있다 그러고 생겼죠. 뭐 이 기운이 평면의 세상의 활약상이 지금 모니터 화면을 지금 지다보고 있잖아요.
평면의 세상 가상 공간을 가상 공간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렇게 생겨먹은 놈은 요놈은 귀신이 실상 공간은 현재 여기도 가상 공간이나 마찬가지지만 입체 세상도 앞서서 강연 거기로 기어나와가지고 요 귀신 놈이 그렇게 해코지를 하는 거거든요.
이렇게 잘 보면 보입니까? 이거 치마처럼 이렇게 생겼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요건 주먹이요 손 뻗친 거 팔 이렇게 나가지 요건 대갈통 이렇게 이쪽으로 팔 나가는 거 그래서 이렇게 쭉 양팔을 뻗치고 서 하늘에 휴가하듯 요새 땅 세계를 지상 세계를 내다보면서 나는 생명이여 길이 나는 이 따위 계속 계속까지를 다 소리를 한단 말이여.
기가 무슨 뭐 야외에 허물을 뒤잡아서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 못 박히고 창마저 되졌다 이런 식으로 귀 그리고 그런 겨 온갖 한을 가진 놈은 귀신 놈의 새끼가 왜 세상에
저 사람 대갈 파리에다가 속주를 받고서 오염을 시켜서 그거 지고 온갖 한소리를 못해 죽은 귀신 온과 한풀이를 왜 해제기고 있느냐 이 온 백성들 온 백성이 온 인류한테다가 아낄 적으로요.
틀림없잖아 이거 쳐다보는 놈들 왜 쳐다보고 그냥 두꺼비 같은 놈이 또 이대보면서 여기 손가락질 뜨도 고양이는 있는데 말이여 여기 엉덩이 짝인애들 콱 손가락질을 이렇게 콱 찌르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런 것들 디다 보면 못 쓴다고 저 여다 보면 못 쓴다고 이렇게 돼 이게 어떻게 좋은 그림이여 글쎄 절대 좋지 못한 그림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귀신이 글쎄 해꼬지 하는 거거든 이게 이게 야외 개독 유대 집식 조상 귀신이란 말이야.
그래 얼마나 황망한 일이야. 그래서 황량한 데서 태어난 불안 폭이 지대로 나겠어.
사라 사방 리비아사 이런 데 이거 얼마나 황량한 데냐 이런 말씀이요.
요가 아프리카라는 거 있어. 이게 이게 이거 루우뿔닭으로 이렇게 바다가 생겼는데 루우뿔닭으로
여기 아파트 소말리아 소말리아 하는 소말리아 뿔도 됐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보면 이렇게 소대 마을 앞에 돼가지고 여기 주둥이 있는 데가 이렇게 이쪽으로 보면 여기는 사하라 사방 여기 눈가리가 있어.
여기 사하라 사 일로 보면 또 뭐가 되느냐 하면 저기 도마뱀 도마뱀이나 용이나 이런 걸로 표현이 된다는 것이 말하자면 짜글로버머 그러니까 그 어디서 관점을 두고서 보느냐 도마가 용 사후로 쓰는지 마우로 쓰지 하는 거 공룡시대 그놈들이 사방 아낄 적으로 막 육식 공정 막 잡아 쳐 먹었잖아.
그런 걸로 보이는 거야. 그러니까 이짝으로 이제 말하자면은 소불 따고 하고 말불 따고 말귀 귀 따고 하고 이런 게 생긴 보일는지 모르지만 이 아프리카 아프리카가 쏙 좋은 그림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에 대가리가 이래가지고 목덜미가 되지만 이 땅에서는 글쎄 도마뱀 대갈빨이 눈가리가 되고
이게 눈가리로 되어 있는데 여기 지금 사하라 사람 동그란 눈가리가 우주사에 가서도 보인다는 거 아니야 이쪽에 가 사라 눈가리가 여기 사하라 사막 여 먼저 내 보여주던데 뭐 그거 그걸 맞은 것 같아 아주 뚱뚱뚱그런 거야.
하나 사라의 눈깔이라고 그래도 내 눈 아니라고 이 그런 게 하나 있어요.
또 고기 눈가리 같은 게 여기 잘 안 보이는구먼 급히 찾으려니까 안 보이는 거지 이제 이걸 세워놓고서 이제 찾아봐야지 찾아봐야지.
여기 이제 잠깐 이거 이것도 저기 뭐야 녹화를 해 여기요 여기가 모리타이나 리차트 구조라고 여기 말하자면 눈알이 여기 있다고 여기 있는데 이걸 이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릴 겁니다.
이게 그게 고기 눈알처럼 말하자면 여기 이거 이렇게 생겨먹어 누나처럼 이렇게 이렇게 생겨 먹었다고 이게 이상하지 않아.
이게 말하자면 그 공룡의 눈알 눈알처럼 생긴 이 구조가 그래서
이렇게 생기면 완전 물고기 눈가리처럼 생겨 먹 이렇게 이렇게 완전 눈알이 찍찍 눈알이 이렇게 찍찍해진 게 무섭잖아.
이렇게
이 짝에는 이쪽에는 공룡 눈깔이고 이 짝에는 이쪽에서 보면 그렇게 소나 말이 나고 귀가 되려 여기 앞이고 여기 주댕이 있는 데가 되고 그렇게 되는 거고 이건 완전 루우뿔 따고 양 양뿔 따고 루브 생기면 이렇게 생겨 먹었다.
이러면 이 황량한 여기 이 고비 사막 사라 사하라 사막 사우디 아 옛날에 여기 마라판게아가 이게 바닷속에 있었는데 꼭대기로 기어 땅이 이렇게 막 움직이는 바람에 튀어나와가지고 황량하가이 사망이 되고 말았다.
이런 말씀이 말한 자기장이 돌아감으로 인해서 이게 적도 부근이었었는지 뭐 어떠한 부분이었었는데 지금 잘못된 걸 말하는 거거든.
이게 이게 이렇게 해도 또 또 코끼리 코카처럼 생겼지 그러니까 여기 이게 이게 잘못된 거 여기 있는 귀신이 온 세상을 이 황량한 중심에 있는 귀신이 온 세상을 잡아먹지 못해 가지고 숙주 잡지 못해 생물을 인류를 그렇게 발광을 하면서 여기까지 와가지고 우리까지 못 살게 굴다 이거야.
그래 여기 귀신이 오염된 놈 이놈들이
이 귀신에 오염된 무리들이 여기 서 아프리카는 물론 수다 이런 이런 여기 시비 여기 전부 다 흑인 백인 거의가 서유럽 여기 바이킹 족속 게리막 종속 베르만족스 코이가 이 말하자면 이 루테 귀신 믿는 거 아니여 그 신봉 무슨 정교원이 나와 무슨 로마 교원이 이 땅은 놈의 새끼들이 그놈들 다 속지 오염된 놈들이 그놈 다 백인 신봉 백인놈들이 그 백인 신봉하는 귀신놈들 결국은 양키 귀신놈들이 여기 여기 우리 말의 몽고반점 애들 다 잡아놓고서 학살시키고서 여기 학살시키고 제가 차지해서 여기 와가지고 우리 여기까지 쫓아 들어와가지고 우리를 못 살게 구는 거야.
악질 놈의 새끼들이 그놈들이 이 지구가 폭발할 때까지 그놈들이 계속 그렇게 못 살게 굴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래 어찌 좋다고만 하겠어 땅 생기면 잘생기고 평화롭게 생겨야지.
거기가 살기 좋은 거여
여기가 그래서 여기가 그래도 살기가 좋다는 거지.
여가 그래도 그래 소주와 항주가 있는 항조가 요가 천당이 여기가 살기가 좋다는 거예요.
그래도 여기가 여기가 이제 소주 소주 아니야. 여기가 소주가 항주고 여기가 그 살기가 좋다는 데지.
여기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 세계에는 소주 항주가 있는데 거기는 서호테어가 있더라.
이 서호테어가 이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이제 이게 이제 소주에 태오 태오가 완전 뱃놀이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어여쁜 아가씨가 귀생 아가씨가 검은 거 고쟁을 끌어안고서 이렇게 사모 가운데 쓴 벼슬라치도 있더라.
뱃놀이 하더라. 이 배가 돼서 이 극락 세상이다. 이게 이런 데는 살기 좋고 물 잘생긴 극락 세상이라는 거지.
살기 좋아서 이렇게 생긴 데 사람이 살기 좋은데 저렇게 삭망하고 사막같이 새행이처 잡아먹지 못하게 풀 한 포가 제대로 안 나는데
그런 데 사는 인간들이 꼭 그렇게 이 전 세계를 못 살게 인류를 못 살게 군다 이런 말씀이요.
그리고 지금 현실적으로 조선 팔때 여기 와 남북을 갈라놓고 속 짓눌려잖아 그 무슨 소현세자가 청나라 붙들려 갔다가 말해 후금에 붙들려 가가지고 돌아올 적에 그새 그놈을 가지고 마귀서 시인지 나발 또 그 벼락에 맞아 죽었잖아.
인 인조 대왕 아버지한테 그 원수한테 뭘 가지고 오느냐고 그 그런 악질적인 귀신이 여기 퍼져가지고 그게 무슨 자발적으로 자발적인 게 똥나머리 다발자야 그게 그렇게 끼들어와가지고 사방으로 기들어와가지고 온 걸 차지하면서 그 해코지를 하고 무슨 하늘님인지 땅님인지 딱 잡으면서 이 땅으로 조작해가지고 속주 삼고 말이 좀비 들어가기 삼지 못해서 환장을 했느냐 이게 광고야 그래 그놈들이 다 차지한 거야.
지금 그놈들 여기 거의 가 여기 그놈들 빼놓고는 장사도 안 된다 그러잖아 고래도 못해 안 된다 했잖아 세상 저 거의가
아마 우리 국민 척주를 거의 박아서 100% 9%는 안 되고 99% 90%는 아마 그놈은 귀신이 박았을 거야.
머리 똥에다가 아 천축구 귀신하고 고타마 시탈따 귀신하고 고타마 시탈따는 그놈들한테 지져가지고 배에 힘도 못 쓰잖아 산 쪽으로 산악으로 들어가지고 산자리네하고 둘이 끼어들어 앉았지 바깥 쪽에도 여기 도시에도 많다 하겠지만 그거 전부 다 토테미즘 하고 말이야.
사마니즘 토테미지만 합성이 돼가지고 있는 모습을 그리지만 이거는 악질적으로 소위 말하자면 개도 귀신 유태 집시 새끼들은 그것도 아니란 말이여 아주 개기부름이 차 가지고 회를 치면서 뭐 배부른 놈들은 왜 빌딩 갖고 배부른 놈들은 다 그놈들이여 거의가 그러면서도 그 나머지 있는 자들 잡아먹기 위해서 막 서로가 헐뜯고 잡아먹지 못해서 막 혈안이 되면서 정치도 그놈들이 닦고서 그렇게 어지럽게 하는 거예요.
무슨 예배당이 천지제고 신부재이고 나발도 교황 출신이서부터 다 악랄하게 다 그놈들 패들이여.
그럼 다 때려 죽여야 내가 이렇게 해서 나쁜 놈이라고 나를 좋은 거 비판해서 나쁜 놈이라 할지 모르지 그 그림들 전부 새생활통에 다 박혀 있는 게 그 온갖 걸 다 가지고 그렇게 농락하고 말하자면 버물고 장천면을 주는 약 고뿔 퍼지게 하고 김기라까지 고쳐 죽는 척 하면서 말하자면 개도끼신 믿더라 있다고 수작하고 쳐들어오는 놈들이거든 그놈 사은 그런 식으로 들어와가지고 못 살게 제비다리 붉겨지고 놀부 새끼하고 똑같은 놈이지 말하자면 당첨 매려고 그런 식으로 들어와가지고 못 살게 걷는데 그게 바로 이 지정학적 역량 땅 생김이 기분이 발로 돼가지고 말하죠.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그렇게 땅 생긴 기운이 발로된 거라 평면의 세상 평면의 세상에 모니터 세상이 가상 공간에 있는 귀신 놈들이 다 그렇게 입체의 세상으로 기어 올라와서 주름 잡히는 게 이렇게 늘어나듯이
주름 잡혀서 이렇게 케켈로 쌓여 있던 게 늘어나듯이 선풍 키는 거 아카드형 키는 거 늘어나듯이 말하자면 사진이 늘어나듯이 합쳐서 펴지지 길에 끼어 나와 가지고 그들 온갖 광분을 하고 있다.
이 못 살게 운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말씀드린 게 똑같잖아요.
차치상 창맞아 창 찌른 짝꿍이 그렇게 있잖아요. 이렇게 창찌는 자국 확실하잖아.
이 강사가 보기에 이 창찌는 자국이 확실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여러분들도 보면 대목 창찌든 짝지자국이든 확실하다는 걸 알 수가 있는 거 아니야
땅도 얼마 안 돼 요요 이스라엘이라고 유태 땅이 요새 이름이 이스라엘 옛날 정도 이스라엘 거기 그거 수도가 어디야 요새 이 트럼프라는 놈이 거기다 갖다 거기서 예루살렘이라 하는데 트럼프 이거 만들고 거기 인정한다고 인정했는데 그래도 거기 애들 해교놈들하고 서로가 다 이유 있는 땅 아니야.
이 해교도 애들하고 알라귀신 놈들하고 이거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 거거든.
여기 여기 예루살렘 요거 이게 말하죠. 그 십자가에 못 박혀서 창 맞았다.
죄 지었다. 그 지가 거북참모 창마을 일을 하니까 참마을 죽겠겠지.
왜 창먹어져 죽어 파르세인 그거 말로 귀신이 들려가지고 온갖 다 소리를 하고서 이 성을 휩쓸고 다니니까 말하자면 창 맞아 죽게 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죄인으로 몰려가지고 바리새인이 팔아먹었다.
그러잖아 유다가 열두 제자 중에. 근데 그건 그놈들 주적지적거리는 얘기고 어떤 일설에는 이게 말하자면 석과 제자 썼다는 거
수미산에 와서 공부를 했다는 거지. 석가 고타마 시탈타의 제자라 그래 그 행적이 불분명하다.
그러잖아. 어려서 거기 말구 유가에 태어나 까지 있는데 그 중간에 나중에 이렇게 활약하는 것 세그만 나가지 그 중간에 이게 도 닦은 얘기는 없지 않느냐 말이야.
그래 그렇다는 게 그거 와가지고 여기 말하자면 이 천축국에 여기 여기 파키스 네팔 여까지 와가지고 그 수도를 해서 그 도를 여기 말했지.
그것도 아마 시탈타 천축국에 말이여. 석가한테 저 돌을 훔쳐가지고 가가지고 말하자면 책이든 비급 있잖아.
옛날에 무협지 보면 다 비급을 훔쳐가잖아. 비극 훔쳐 훔쳐가지고 와가지고 조수를 부리는 것이 그렇게 조화를 부려가지고 나중에 그 창 맞고 난 다음에 뭐 부활인지 나발인지 해가지고 그래 그렇게 해가지고서 말이야.
지금 온 세상에 이 인간들 지위가 개신창 맞았다. 그러면서 허물이 언제를 따지면서 원허물을 따지면서 그런 논리를 펴는 거 아닌가
이런 놈이 여기 와가지고 그렇게 못 살게 왜 우리까지 못 살게 구려가지고 남북을 갈라놓고 그때가 여기 남북을 갈라놓고 그렇게 못 살게 구느냐 이런 말씀이야.
양기가 귀신 들는 놈들이 양귀 백인 귀신들이 다 그 놈 귀신 들린 거 아니여 아 이게 이게 이게 묘술 하파라고 야수가 돼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많이 각론드렸지만 이게 완전 야수여요.
이게 이게 이게 야수고 대가 빨리고 이게 묘술 하파 토끼고 이건 개란 말이야.
개 술자 야수인데 이게 개 뒷발 이렇게 무릎 비는 데고 요 꼬리 있는 데가 이렇게만 봐도 살려달라고 또 저쪽에 가서 들어붙으려 하는 여성 치마 얼굴에도 이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래 이 바다가 오측 해가 근데 이렇게 하면 일본하고 해서 요게 요 속의 야수요 큰 개 개가 조선 팔도를 잡아먹겠다고 입을 쫙 벌린 형국이요.
이렇게 이렇게 보면은요. 이렇게 이건 토끼고 토끼 귀 빨고 이제 찹쌀 있다가 중국 복 짓는 거고 이것도 맨 그렇게 묘수 합이 되지만 이것도 그렇게
묘 토끼라면 이것도 이렇게 야수가 이게 야수 기파고 야수 뒷발 무릎하 이렇게 꽁지 이렇게 해서 야수 몸덩이가 돼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야수 몸대를 그려 놓잖아 이렇게 이렇게 균형선이 그래 야수 아가 파리가 돼가지고 큰 큰 아웃바위 가서 조선 팔도를 잡아먹지 못해 입을 쫙 벌리고 있잖아 여기 잡아 여기 바위가 귓바위가 돼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여기 귀 있는 데가 입을 쫙 벌려 조선을 잡아먹게 이러고 이렇게 보여 이건 이건 토끼고 그래 묘술 합박 개술자 야수도 배도 개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삽살개도 개입하는 게 묘술 합박 그래가지고 합의 고해 도탄을 만들어 이 묘술 합파가 있다는 건 고해도탄이라는 뜻이거든.
고해도탄 어려울 난자 어려울 주자다. 그걸 건너가려고 그 고해도탄을 건너가려고 어려웠을 말하자면은 어려운 때일수록 말을 바꿔 그런 자세를 유지해 평차 평차가 곧장 평창
뗏목에 그러니까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게 이롭다고 명리개가 어두운 건 지하 명리 땅 세개가 땅이 해가 넘어가서 꼼꼼한 거.
밤새 밤이 북방 일육수 어두운 걸 상징하는 거 아니여 북방 일육순 어두 어두우면 고해라 이거야.
일육수 그 물 숫자 수 아니여 그걸 건너 가려면 묘수를 밝은 거 화기로 등 새별 등대를 한다지 갈 길을 찾으라 하는 노래잖아.
나와서 노래. 그런데 그런 말하자면 그러한 묘술 합파의 고해 도탄을 끝난을 가려면 묘술 합파가 돼야 된다.
어려울 난자 간지 길 하나 오래 월간 말하자면 토끼가 길를 쫑긋하고 옆에다가 개 간자 감게 하는 간자나 새 추자 새추도 새 추지 꽁지 잘 새 아니여 그 새가 날아가면 별스타가 되잖아.
그렇다. 큰 별 작은 별로 이렇게 붙이 놈 개개자가 되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왜 개가 개라는 뜻이야 그게 하늘에 별이 하늘 별 세 개가 다 개개개예요.
큰 별 작은 별이 있으니까 이럴 정신이.
그러니까 말하자면 하늘도 개개, 땅도 지옥도 개개예요.
개가 지어 제기는 거야. 말하자면 지옥이라 하는데 옥이라는 것이 개견변의 말씀은 또 개견이요.
그 개가 왕왕 하는 거니까 지적 속에서 중심의 소리가 왕왕 짖어 제키는 소리 하니까 개지 개라는 건 개를 하는 이런 야순 지옥이라는 뜻도 되는 거예요.
그래 말하자면 또 그러면 제 꼭대기 산악 하는 몇 벌이 학자들 몇 산 꼭대기 그래놓지 산이라 하는 게 간사이 개라는 뜻이거든.
역상으로 개개에게 개 세 마리가 있는 게 산악이라는 몇불이 학자여 그 묘술 하파가 있다 하는 것은 여기도 묘술 하파가 있지만 이 꼭대기 이
고해가 되어 있다. 우주 공간이 고해가 되어 있는 게 지구가 우주 공간에 어떠한 아까도 말했던 그 눈가리가 되어 있어서 이 동그란 눈알이 되어 있어서 비춰 보이는 거.
우주 공간이 다 시공의 세계가 고화의 도탄이라는 것을 나를 렌즈 누나를 그려놓고서 말하자면 렌즈 누나를 지구라 하는 형상을 그려놓고 거기다가 이렇게 비춰 보이는 게 누나래 눈 아래 다.
우주 공간이 이렇게 지옥이 되어 있는 게 그게 반사돼 보이는 눈 아래 이렇게 사람도 무언가 사물을 보게 되면 그 눈알에 반사돼 보이잖아요.
그것을 지금 여기서 이렇게 그려놔 주는 것이다. 이게 개가 묘사를 아빠고 해도 아니다.
우주시공간 시간과 공간은 말하자면 고해와 도탄이 고해다.
고해와 도탄씨 도탄이라는 건 말하자 시커먼 타는 불바다 아니야 그런 걸 말하는 거 아니야.
불 붙인다. 불 붙여 호를 타는 걸 수치라는 뜻이 아니야.
검은수 거기 검은 수길이다. 검은 숲이 불 불길이 불바다라.
이거 그런 논리 책을 말하는 거.
그러니까 그런 데를 건너가려면 이렇게 미국을 봐야 된다.
지금 현재로 우주 시공이 전부 고해의 늪인데 그 고해의 늪을 끝내는 것은 평창 해에 끝낼 수 있는 기능에 그 이 말아지 토끼가 건너가는 모습이다.
이것을 잘 이렇게 말해준다. 그것은 어둠의 세상 지옥이다.
어둠의 세상 지화 명리개다. 지하 명리개를 우리는 보기로 합니다.
여기 지하명이 이하곤상 명리 이간장 하나니라. 밝음이 손상되었을 때에 손상을 밟음이란 발음이 손상했을 적에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 어려울수록 고은 자세가 이루느니라.
이 고다 하는 건 평차를 말하는 거야. 배 평 배 평평한 배라 이런 뜻이오.
여기 토끼가 귀를 쫑긋한데 개간자 그렸지. 그러니까 개는 이렇게 간산개 간사는 개를 상징하는 거야.
짐승으로는 개는 건널 수 있는 기능 토끼는 항해사 그러니까 음양이라 이런 게 앞서 말했던 변강세 공조 요철 이렇게 한 거랑 똑같은 논리 체계지 말하지.
음양.
그런데 이제 평창에 그렇게 개가 건너가는 길을 가졌으면 토끼는 키 키잡이 하는 게 유럽란이야.
그래서 그 반달래 봐 반달 노래에 보면 반달래 토끼를 그려놨잖아.
사떼도 없어 뭐도 없어요. 도때도 없고 사떼 없이 자기도 잘도 간다.
저쪽 나라로 이러잖아. 그 노래가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 게 이게 고해도탄을 건너가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지.
그래서 어려울 때일수록 말하자면 고든 자세를 유지하는 게 이롭인데 그건 따지고 가만히 살펴보는 고다 하는 건 평자요.
거기 평차를 운영하는 개 건넬 수 있는 기능과 그것을 몰아가는 선장 기잡이 토끼더라.
묘슬 하파. 그래서 지구가 너무 커다란 짐승의 눈알로 되어 생겨 먹었는데 거기에 얼비쳐 보이는 것이 개와 토끼, 개와 토끼, 개와 토끼 모스 라파 이런 걸로 그려놓아주더라 이거요.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눈에 얼비쳐 보는 건 시간과 공간이 거의가 다 고해의 높이다
도탄의 높이다. 이것을 지구 눈가리에다 대고서 다 반사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비춰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제 지압 명리계에 대하여서 이렇게 가지고서 여러분한테 이 회사를 갖고서 이렇게 강요를 해드리는 것입니다.
회사를 갖고서 교사가 아니라 회사를 갖고 이게 땅속에 해가 저쪽 들어가면 꼼꼼한 반대판에 반대편 해가 들어가면 이 시작 세상은 어둡잖아.
그러니까 그런 걸 말하고 어둠의 세상 암흑의 세상 이것은 고해나 마찬가지다.
밤하늘 세상 이런 걸 잘 여기서 역상에서 가르쳐주고 거기서 말해 주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국시시공간 고야의 늪을 펼쳐놓은 것은 무엇이냐 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형성된 것은 눈에 드러나서 보이는 이 모든 형성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감싸는 보자기 천 이런 가시적 현상이도 되지만 실상은 그것은 고의 늪이다 하는 것을 잘 또 표현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렇게 거기서 그런데 그 고향이 늪을 건너가려는데 제자백가 사상 이념 온갖 까지 다 기어나와가지고 그중에도 그렇게 서양 계동야서 그 땅에서 그가 휴거하는 모습으로 기어올라가 창 맞은 묘성을 표현해 가지고 내가 대신 너들을 위하여 창을 맞았으니 너 언제를 허 허물이 있어서 창 맞은 걸로 돼 있어서 죽었어 그랬더니 사흘 만에 부활했다.
하늘 나는 생명의 기준이고 나를 믿어라 나 안 믿으면 나 엄벌에 처한다 면서 온갖 에서 땅 다 돌아다니면서 해코지하는 것이 그놈의 아길 정지 미복이나 마찬가지 말하죠.
방황하는 귀신 방황하는 귀신이 사방 쫓아다니면서 여기도 했고 저기도 했고 사방 불 봐도 못 살게 굴고면서 말이야 뭐 물고 장첨해주는 작전 말이야.
고뿔들리고 말하자면 헐레라 연명 터지게 하고서 낑기나까지 고치겠다고 돌아다니다.
놈들이 바로 그 놈들이다. 그놈 사상 이념이다. 이게 고래 고래가 아주
지금 거기 그 앞잡이 숙주가 돼가지고 개기름 찬 놈 가지고 앞잡이 놓은 놈들은 다 뭐 숙주가 돼 개기름이 다 차가지고 잘 쳐보고 그거 하나님인지 똥님인지 그 서양 귀신 그 개도이가 도와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아주 심히 그런 척주가 돼가지고 그 퍼뜨리지 못해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그놈은 귀신들이 사방에서 이렇게 뭐 뛰들르고 다니면서 이래 뛰들르고 데미도 너 미들은 놈이 뭐 믿어 이 씹을 할 놈은 너나 많이 믿어 이 개쪽 같은 놈의 새끼들아 욕이 저절로 나오는 거거든.
내가 그래서 손짓만 이렇게 하고 두 번 다시 한 번 욕설을 이렇게 확 주고 봐 그 안 됩니다.
이 대략 그것도 만만하고 초췌해 보이고 추레해 보이고 그런 들을 아주 지어 먹을 밥거리로 여기는 거야.
데비는 말하자면 오염 시길 숙주 자리로 여기는 거지
이렇게 해서 고 악질적인 귀신이 세상을 못 살게 군다는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잠깐 두서도 없고 횡설수설 쓰고 그리고 여러분들 이렇게 글을 이렇게 적어서 보여드리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평면의 세상에 면의 세상에 귀신들이 다 기어나와가지고 그 따위 입체의 세상에 그 따위 가상 공간에 있는 귀신이 지룩이 주름 잡히던 게 튀어나와 가지고 입체의 세상으로 튀어나와가지고 그때 화삭한 못된 짓을 하고 있다.
또 따지고 보면 이 입체의 세상이 따지고 모니터 4차원에 가서 본다면 또 역시 모니터 화면 가상 공간에 드는 걸로 보인다.
그러니까 이 세상 우주 시공관 논리신는 다 그렇게 주름이 잡혔다 주름이 잡혔다 하는 걸로 몇 차원 11차원 끈의 논리 11차원이 10차원을 가는데 역시 그 앞에 그 앞에 것은 화석 사이드 히려 적체돼서 사이드 한 것 그거에 불과한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래서 뭐 선전 팔고 후천 팔고 그다음에 팔고 뭐 팔고 팔고 다 어 포즈 나는 건 역시 DNA 고리 돌아가면서 계속 흘러가는 논리 체계와 같은 것이다.
이런 것을 잘 말해준다.
그런 것을 좀 표현해 주는 것으로 이렇게 실이 평면의 세상에 귀신 놈들이 이렇게 입체 세상에 기어나가서 활약하여서 온갖 기업을 원풀이 하는 거 이 세대 원프리 한마당 전쟁 한 마당 아니야 이거 원프리 한마당 그 온프리 한 모습이 온 인류를 못살게 구는 모습이더라.
악질적으로 그러면서 우리 같은 배달 민족 같은 데 와가지고 못 살게 구는 모습이 남북을 갈라놓고서 개 그림 산 놈들은 개그림새도 뻑뻑 긁고 어떤 데는 못 살게 해서 허덕이게 만들고 이따 시작을 하는 모습이더라.
쉽게 말하자면 그놈은 기술이 왜 안 없어지느냐 없어지지 않아 이새 지구가 폭파돼 가지고 핵무기가 폭파될 때 언제 동양인이 왜 이유 없이 마르테 실험 대상이 돼가지고 저 낚아사기 싫어지면 핵폭탄 맞느냐 이런 말씀이에요.
황인종 놈들 백인종 놈들한테 항인종이 밥이 돼가지고
원수여 아인슈타인 눈깔을 파자겠데 그 무덤 다 팔려고 무덤 다 파지고 그 사촌 새끼들 다 때려 죽여버리대.
미국에 어디 있는 모양인데 무덤을 다 파내도 양키 놈들 나라에 그놈이 핵무기 만드는 거 아니야 상대적 박탈이 나을 똑 떨어들어가지고 원수 놈의 새끼 여기 여기 유튜비어들은 처음부터 우주과학론에는 그놈의 새끼 앞자금 새서 그놈 그놈의 개새끼 그놈의 새끼 신봉하는 교여 우주과학이라는 것이 절대 그 말 항성 우주가 떠들어서 햇바닥 내 내밀고 햇바닥 내 내밀고 그럴까 하는 그 말하지 않으면 그 사진 나오는 거 우주신봉 귀신이여 우주 신봉하는 그 과학 논리 체계는 걸 절대 그거 믿으면 안 돼.
그건 그놈 거의가 상대적 논리 우뚝 떠드는 것을 그놈을 조상으로 하는 원조를 하고 있어.
아인슈탄을 원조를 하고 있다고 그놈이 마귀 새끼라.
이거 그놈이 새끼가 그런 거 말해가지고 저 실없이 말이야.
핵폭탄을 왜 동양이 핵실험 대상으로 삼아
황사는 퍼지고 오염 그리고 그거 저희들한테 퍼질까 봐 지금 김정은이 못 살게 구는 거 아니여 저한테 쏴줄까 봐 한 방이라도 떨어지면 저는 해코지 하는 거 아니여 유럽에 떨어뜨리든지 말하 뉴욕에서 떨어뜨린 워싱턴에 떨어뜨리든지 설정 말이 김정은이 우리 여기 조선 팔다가 나중에 선제공격을 후들겨 두드려서 아주 불바다 핵무기 바다가 될 망정 지기들 들으면 가서 한 먼저 한 잔 맞으면 그렇게 될 거 아니여 방사능 오염되고 그걸 겁을 먹어.
그 지랄 계속하고 못 살게 하고 남북을 갈라놓고서 서로 지금 화해도 못하게 하고 말이야.
못 살게 구는 거 아니야 계속 원수 노무 새끼들여 백인 정자 이 땅에서 물러가야 돼.
야 귀노무 새끼들 양쪽 군데 사드 갖고 당장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왜 우리가 그놈들 여기 용병 수준망치한 데 가지고 우리가 임대료 받아야 할 판인데 거 입술 값을 받아 토이 왜 그놈들한테 왜 주든 경비를 물어 용병 2억씩 아스 용광도 그거보다 몇 것 싸
그놈들이 뭐 하는 놈들이 그놈 군대 파리 감성 파리 군대 파리 해가지고 처먹고 살겠다는 놈들이 이 양키 놈들이야 당장 물러가야 돼.
그 쌍놈의 새끼들 이 강사한테 원한을 가지고 있는 어떤 조 우리들은 언젠가 다 폭삭 패망하게 돼 있어.
저 해방 후 헤쳐먹는다. 폐 많은 원인이 뭐여 산 원한을 샀기 때문에 그런 거야.
우리 같은 사람 상대적 발탈로 말이야. 온갖 한의 쌓인 놈들한테 뭔가 한을 쌓인 놈들한테 원한을 샀기 때문에 복수 대상이 돼서 다 그렇게 비참하게 되어지는 거야.
총맞아 뒤집고 시해당하고 그런 건 줄 알아. 그 자손 다 영창 가고 낙인 찍고 다 패망하게 돼 있어.
절대 가만히 안 놔둬도 이 강사가 말하자면 찍어놓은 대상들은 그런 것만 알아도 저놈들이 언제 망하든 망하게 돼 있어.
아마 여기 지구가 폭망하게지가 암망할라 했는지 몰라도 개동 놈의 새끼들 가우타있다지 외래 사상의 곡이 숙주가 되어 있는 놈들 다 망해.
동족이 없어.
그런 놈들은 살이 왜 조선 조선 사람 아니더라도 이 강사 말대로 하면 똑같은 논리 책 저들도 그 말대로 살려주고 안 맞으면 죽인다.
타도 대상이다. 타도 대상 이런 거 똑같은 거예요.
그 내 주장도 이 강사 주장도 거의 같은 내용이요. 내 이상을 추정하면 동지 동지 안 그러면 타 도자 타도 먹잇감 이렇게 하는 것이지 말하자면 적자생적 양적 논리 논리가 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 논리로 흘러간 다 돼 있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 저놈들이 말하자 뭐 새우하고 고래하고 싸우려 하는 거하고 같은 거겠지 이란 당사 계란하고 돌하고 싸우려 하는 거 같고 그렇지만 언젠가는 저놈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두들겨 맞아가지고 박 개박살 나 가지고 아주 시정자까지 못 건질 그런 때가 올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당할 것이다. 저놈들도 우리를 못 살게 한 거 많고 이자 못해서 우리 대를 대려 주고 말로 갚는다 그랬잖아.
대를 주고 성을 하고 아주 갚아줄 것이여. 여기까지
이번에는 그렇게 평면에 귀신이 나와가지고 지구를 못 살게 지구 인민을 못 살겠구나 하는 데에 대해서 강의를 한번 펼쳐봤습니다.
다음에도 강론하러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