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에게 밴딩은 절대 입지마~~~
ㅋㅋㅋ...
나도 모르게 배가 나오고 처지고,,,ㅋㅋㅋ
그래서 레깅스 빼곤 밴딩처리를 하지않는데,,,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슬립하게 잡아서 골반라인으로
밴딩처리해 봤어요...
뒷판은 약간 보완해줘서,,,벗겨지지 않을정도로,,,
요새,,,쇼핑몰에서 미시스탈로
밴딩바지를 선호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제작해 봤습니다...
밴딩스키니진

옆선에 절개를 넣어 한층 날씬해 보이도록
디자인해봤어요...
앞주머니대신 곡선라인처리로 노멀하지만
심심하진않게...

앞모습이 심플했다면
뒷모습은 매력적으로,,,
언제나 엉덩이에 온갖 포인트를 주는
영애랍니다...ㅋㅋㅋ
로**진...의 날개청바지를 보면서
내작품에도 날개를 달아줘야지...생각했죠~~~
일단 가지고있던 작은날개를
달아줬어요...
로**진 날개...구입하러...뒤지러 갑니다...
ㅋㅋㅋ...성공하길 바라며
사진으로만 뚫어져라 보고있어요..
싸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할텐데...
날개 ...필요하신분....
많으시면 공구해 볼까요?

날개장식때문에 주머니는 심플하게...
피라미드리벳으로 고정만 시켜주고,,
작은엉덩이를 빵빵하게 보이려고 패턴에 무지 신경썼다죠~~~
ㅋㅋㅋ...
뒤판을 저처럼 만드시면 아무도 못입어요..

라인상침은 20수 청바지실로 같은 블루계열의 sky로...
역시 같은 피라미드리벳으로 연결부분...고정해줬습니다...
앞판뒤판 연결하고,, 주머니선까지..주는
고정상침도 잊지 않았죠...
얼마전 판매하셨던 청지원단중 기모없는 아이에요...
4계절 입어주려구 9부스키니로 제작하엿습니다..
레이어드용 레깅스

초경량패딩스커트/레깅스/발목워머...
이렇게 만들예정이에요...
초경량 1온스바람막이패딩....원단을 구입하거나
만들어야하는데,,,아직 생각중이에요...ㅋㅋ
일단,,,지난번 고무실이 보인다는 양면다이마루?
원단을 구입해서 쫀쫀하게 만들어 봤어요..
라인만 신경써주고,,,만드는건 간단하게...
그래도 매장에선 10만원 가까이 한다죠~~~
첫댓글 조끼랑 입고나가심 여러사람 눈 돌아가겠어요^^44쌰쥬되나봐요 ㅎㅎ
상의는 55구요...하의는 엉덩이 때문에 44정도 되요...^^**
ㅋ 양면 다이마루원단 전 잘렸어요~~~ 근데 양면다이마루로 레깅스도 만들수있나요??? 얼마나 쫀쫀하길래~~~ 청스키니 밴딩... ㅋㅋ 저두 저렇게 만들려고 한건데~~ 전 어찌하면 엉덩이를 작아보일수있을까만 고민해요~~ ㅋㅋ
엉덩이 큰여자들...부러운데...ㅋㅋㅋ...엉덩이만 크면 안되고,,,굴곡있어야죠...
꼬빌님 ...몸매 좋으신데,,,바지 패턴그리기는 만만찮아요....ㅎㅎㅎ
양면다이마루,,,,라고 걸어놔도 다 레깅스 만들수 있는건 아니에요...
원단을 보고,,, 쫀쫀함을 겸비하고 있어야죠...약간 무거운감이 있어서,,,
아크릴시보리 대용으로 써줄까? 하고,,나머지는 대기중입니다...
여기저기 써주면서 맞는 곳을 찾아야죠...^^**
아하...양면 다이마루였군아
ㅡㅡ;;








청스키니진 너무 이쁘네요












참.....원단에 특색을 잘모르니....ㅡㅡ;;
아
부츠컷이나,,,배기,,,다른 바지들은 별로 어울리질 않아서,,,스키니만고집해요..
만들기도 쉽고 원단도 1마만 되니,,,ㅋㅋㅋ...
진은 디테일에 조금만 신경써주면 멋지게 만들어져요...
집에 있는 바지들은 기능성빼곤 모두 만든거에요...
자기패턴만 있다면,,, 실물패턴중 제일 안맞는게 바지패턴이거든요...
수정하기도 어렵고,,,,^^**
고무실이 보이는 양면 다이마루 제작하셨네요. 어쩜 다리가 저리도 길까요.
이유가 있어서 길게 만든거에요....^^**
청에 워싱 넣으신거에요?... 우와 진짜 최고에요최고!!!!
전체워싱/부분워싱...다 넣었어요....ㅋㅋㅋ
맘엔 안들어요...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이 몇가지 없어서,,,
담엔 좀더 좋아지겠죠...^^**
워싱은 어떻게 하신거예요 궁금궁금 예쁜데요~~
전체워싱은 섬유유연제/찬물..더운물/워싱했구요...
부분워싱은 손톱정리하는거~~~로 한거에요....ㅋㅋㅋ
아직 부족합니다...좀더 좋아지겠죠~~^^**
사방스판 아니어도 고무줄스키니진이 가능하군요. 전에 산게 생각보다 스판이 약해서 고무줄 스키니는 안되는거 아닐까 그랬어요. 가능하면 저도 얼릉 딸램꺼 만들어줘야겠어요~
원단이 스판력이 짱이에요....ㅎㅎㅎ 밴딩으로 만드시려면...엉덩이가 벗겨지지 않게 만드셔야해요...
깔별로 구입해놔서,,,신랑님꺼와 제꺼....만들고 있어요...
곧 기모청바지도 올려볼께요...^^**
언니의 아이디어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멋찌다는 말밖엔....은색밴드 요거 진짜 빅아이템이네요...청스키니도 특이하고....저는 청지에 사포로 문질러서 구제틱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멋지게 만드신 작품,,,,,얼른 보고 싶네요~~~^^**
청스키니. 워싱 멋져요. 스크레치 할줄 몰라서...
저는 원래 원단이 그렇게 나오는 건줄 알았어요.
워싱되어 나오는 원단들도 있어요....생각보다 예브지 않구요...
가격도 비싸요~~~ 저도 살짝 워싱준거에요...
스크래치는 쉬운방법으로 한거구요...입다가 조금씩 더 스크래치 내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