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하면,
중공이 미국 대선 결과를 교묘하게 조종할까요?
보아 하니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화웨이와
중공 기술회사들의 도움으로 4.15 총선을 훔친것 같습니다.
그들은 투표를 하는 동안 투표 기계에서 투표를
전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트럼프는 미 중앙정보국 CIA의 정보를 받고 움직이는 미국 대통령이예요.
대한민국의 4.15 부정선거를 콕 찍어 언급한 고든 창의
트윗을 지목한 것은 CIA의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며
CIA는 이미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의 증거를
모두 확보했다는 의미로 볼수도 있구요.
이로써 4.15 부정선거 의혹을 11월 3일 있을
미국 대선과 연결시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개입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전략은 일단 성공한걸로 보이네요.
추가로 하나 더 짚어야할 것은
위장보수빨개미들이 빨개미들을 부정선거 덫에
가두고 다음엔 자기들 차례라고 쇼할수도 있지만
작년 초 통합당 대표선거 때 중앙선관위에 위탁해서
황교안 대표가 당선되었고 당시 화웨이 알고리즘
연습이란 지적도 있었어요.
바꿔말하면
공범이란 소리며 CIA는 그것까지 알고있으니
괜히 쇼하느라 힘빼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민경욱 대표가 왜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사사로이
황교안을 편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선거 공범으로
느끼게 만드는 글을 올렸는지
이유도 곧 알게될거구요.
위장보수빨개미가 대한민국의 주적이란 팩트로
각성한 선한 국민들을 개돼지와 같이 보면 안되요.
각성한 국민이 51%만 되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힘으로
충분히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
우리 이하트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날마다 각성을 외치는 이유예요!
"돌아와 박근혜"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니
팩트앞에선 누구라도 겸손하시길,
팩트제일주의
이하트 빛의 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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