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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신나게 움직이며, 잘 사는 사람
최윤환 추천 0 조회 64 24.01.20 14: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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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21:36

    첫댓글 삶의 지혜가
    가득한 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다행이세유.

    외출시에는 지팡
    이를 짚고 큰딸이
    부축해 줍니다.

    늘 국내 정치 동향
    에도 눈길을 주시
    는 모습 잘 보고있
    답니다.

    젊은 시절 정치학
    도여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24.01.20 21:42

    식사를 하려고
    줄을 선 사람들
    중엔 빈곤한 분들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
    니다.

    노년 빈곤은 참
    어려운 일 같습
    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정치를 한다는 이
    모씨는 노인 무임
    승차를 없애자고
    합니다.

    이준석 위원장이
    그렇게 주장하고
    다닌다고 뉴스에
    서 보았습니다.

    노인빈곤보다
    자기 정치적 이익
    을 위해 그러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1.20 22:02

    댓글 고맙습니다.

    사회 자선단체에서 밥을 지어서 가난한 노인들한테 무료로 식사대접하는 정성이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아쉽게도 더러는 주머니가 넉넉한 노인이 슬쩍 끼어서 밥 얻어먹기도 하겠지요.
    밥 먹은 뒤에 밥값으로 넉넉히 냈으면 싶습니다. 사회단체 등에 기부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춥고 배고픈 노인들한테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했으면 합니다.
    길거리를 빗자루로 쓸고, 청소하는 노인들도 살아야 하기에.
    가진 자가 더 많이 베풀고, 사회적 약자도 허드렛 일일망정 열심히 일하고, 또 위와 같은 자선기관에 들러서 끼니를 떼웠으면 합니다.
    배고픔이 사라지는 그런 국가와 사회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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