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눅12:49)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것이 각사람 위에 하나씩 있더니.. 행 2장 3절입니다.
믿는자라면 하나님의 불이 붙습니다.
각사람 위에 하나씩 있더니..라는 말씀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각사람에게 하나님의 불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붙은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는것은 우리 자신이 해야합니다.
환상을 열어 주시어 보았습니다.
불이 활활 타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이 꺼져가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연탄 재가 다 타서 하얗게 타버린채 사역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 타버린 사람인데 새롭게 기도를 하며
은혜를 받으면 다시 불이 붙는것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자들이 성령의 불이 붙어있길 원하십니다.
불이 붙을 때 뜨겁고 열정적인 삶,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사역자들에게는
다양한 은사들이 더 많이 역사를 하는것입니다.
교회들을 보여주시는데
어떤 목사님은 불꽃이 활활 타오는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분들은 초를 켜서 쓰듯이 깜박깜박 거리다
꺼져버리는 사역자님들도 많았습니다.
숮가은 불이 피워 졌다가 다 타버리고 재만 있는분들도 계셨습니다.
엡5장18절“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오직 성령으로 뜨거워지고 불이 붙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시고
무서워 떨고 있는 제자들을 향해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요20장22절“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십니다..
부활하시어 가장 제자들에게 필요한것을 주신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걱정도 두려움도 떠나가고 담대해집니다.
성령으로 뜨거워야 이 악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부족한 저도 평안하기만 하던 교회를 사면하고
개척의 길을 택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힘들 수록 더욱 기도를하였습니다.
힘들 수록 더욱 찬송을 진하게 드렸습니다.
힘들 수록 더욱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더욱 받으려면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사랑하면서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드리십시요..
얼마전에 어느 목사님을 중보기도하면서 환상을 보았습니다.
전기줄을 손에 둘둘 감고는 콘센트를 뽑아서 들고 계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전기와 같은 능력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은 전기를 제대로 연결하여
전자제품을 제대로 활용하는것과 같습니다.
영으로 기도하는것은 제품이 제대로
작동 하도록 하는것을 도와줍니다.
전기가 콘센트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만이 제역활을 하는것입니다.
행1장4절“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주님을 만나려는 갈망으로 먼저 영을 새롭게 하셔야합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한 일백이십 명의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기도할 때에 마침내 강력한 성령의 불이 그들 모두에게 임하였습니다.
지금도 거듭나고도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한다면 임하십니다.
섬기시는 교회를 떠나지 말고 기다리세요.
하나님께서 성전을 통해서 불을 주십니다.
강력한 성령의 불을 부어 주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신다면 불이 붙는 곳으로 가서 사모하십시요.
왕상18장30절“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년 6개월 동안 가뭄이 들어 고통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우상사이에서
머뭇머뭇하고 있을 때에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 편으로 가까이 오게 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요.
가까이 오게 하여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
하나님의 불을 기다릴 때에
하나님의 불의 그곳에 임했습니다.
38절“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불이 임할 때
이미 응답은 시작되었으므로
금방 응답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기다리세요.
엘리야가 기도하면서
일곱 번째 까지 낙심하지 않고 기다릴 때에
마침내 비의 응답이 내렸습니다.
45절“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할렐루야. 가뭄과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멀리 있으면서
말하지 마세요.
먼저 하나님께로 가까이 오세요.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므로 기다리세요.
불의 응답을 주시고
가뭄과 모든 경제적인 문제까지 해결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불을 받으려면
철저히 말씀앞으로 가셔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불입니다.
렘23장29절“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내말이 방망이같지 않더냐 하십니다.
구약에도 제사장들에게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제물을 태워 드릴수 있는 번제단에 불을 꺼뜨리지 말도록 명하셨습니다.
이불은 하나님이 붙이셨습니다.
그러나 이불은 제사장들이 꺼뜨리지 않도록 해야만 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환상중에 보면은 불로 나타나셨습니다.
오늘도 계속 되는 사역에 힘이 들어 집에서 쉬면서 하루 종일 말씀을 들으면 보면서
방언으로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랬더니 환상에 제가 불이 붙는모습이 보입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말씀과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드리면 불이 붙어 타오르는것입니다.
고넬료의 가정에도 말씀을 잘 경청할때에 그들에게
성령의 불이 내려오십니다..
이방나라의 백부장이 있는데 그가 온 집과 더불어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하였으나
그에게는 성령의 체험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고넬료가 기도하고 있을 때게
환상 중에 말씀하사 베드로 사도를 청하게 합니다.
행10장44절“베드로 사도도 환상을 통해 성령의 계시를받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가 고넬료의 가정에 가서
말씀을전합니다..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할렐루야. 불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들으세요.
성령의 불로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방언이 임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언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도 말씀을 하십니다.
누가복음 12장49절“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하나님은 불이 붙으면 더 원할 것이 없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기름부음이 활발하게 임해야
육신을 제어하고 영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습관적인 죄도 끊을수 있습니다.
날마다 자아를 십자가에 죽었음을 인정하십시요.
그리고 마음을 비우십시요.
그리고 기름부음을 사모하십시요.
내주 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다고 믿으십시요
그리고 더 충만하기를 사모하십시요.
성령의 불이 붙으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수 있습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새방언을 말합니다..
귀신을 쫓아냅니다.
질병들도 떠나갑니다...
문제들이 해결 받습니다.......
이사야 10장 27절에 기름부음이 임하면
모든 멍에가 꺾이운다고 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혹시 하나님의 불을 붙여 주셨는데 혹시 꺼뜨린적인 없는지 살펴보십시요.............
늘 기도하고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서 성령님게 굴복하십시요.
불을 꺼뜨리지 마십시요...........
-설익은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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