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차적으로 다시 두번째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내일이 분명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음에는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될때까지 꼭가야하고
자동충전이 안되면 당연히 못가는 겁니다.
내일은 마지막이라 만약에 비가 오면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셀카를 찍고
만약에 비가 안오면
연합뉴스정문주자장입구앞에 기상캐스터의 고정명당자리에서 셀카를 찍고
다만 그 땅바닥에 기상캐스터의 비말알맹이가 매우 남아있어서
그 비말알멩이가 발부터 시작해서 전파하고
감전되는 것같이 그 비말알멩이가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번지고
그 1분안에 금방 그 기상캐스터의 발자국에 독이 오를수있으니
주의깊게 셀카를 찍으려고 합니다.
내일 마지막으로 가니 분위기가 서운합니다.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에서 활동인 등장인물들은 세명을 일단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강지수 기상캐스터이고
두번째 사진은 신재은 아나운서이고
세번째 사진은 이민재 뉴스캐스터인데
먼저 순서대로 자세하게 설명드리자면
그리고 첫번째 사진에는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오늘 제가 갑자기
휴게실에서 음악듣기끝나고
잠시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앞에나 테라로사카페앞에서
한바퀴 뱅뱅돌다가
그러가다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제눈을 서로 약간 멀리 마주쳤고
거기에 날씨인터뷰방송촬영을 하고
이제 드디어 아는척을해서 특별히 사진을 올리고
어제는 아는척은 하지 않아서 일부러 사진을 올리지 않았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신재은 아나운서이지만 오늘 아침에
거기에 조계사입구가는쪽에서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반대편
정문입구에서 처음으로 실물로 만났고
그래서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키는 생각보다 저랑 비슷하고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이민재 뉴스캐스터이지만
거기서 다섯번을 또만났고
오늘 음악듣기끝나고
어제는 아는척을 안하고
오늘은 아는척을 하는데
제눈을 서로 마주쳤고
나머지 이외에 또다른 아나운서를 또 보지도 못하고
아쉽습니다.
이제 내일만가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