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둘째 태어나면서 자기 혼자 온전히 받던 부모 사랑을 나눠가지면서 상실감을 느낀대 그러니까 이해한대 상실감을 채워주기 위해서 더 사랑해줄수밖에 없대 동생들도 이해해주래 근데 단한순간도 온전한적이 없었던 둘째는 이해는커녕 인식조차 못하더라...
걍 똑같이 100씩 줘도 늦게 태어나는 자식이 제일 사랑 덜 받는데다 현실적으로 부모도 인간이라 하나일 땐 하나한테 100 둘일 땐 50씩 셋일땐 33씩 줄수밖에 없지 결국 제일 늦게 태어나는 막내가 젤 사랑 덜받는거.... 그래서 부모님이 막내 특별히 더 아끼는 건 이해가는데 왜 첫째 편애까지 둘째한테 이해하래.. 진짜 치사함
난 은명이와 부모 관계가 부럽더라,, 끼고살면서 치고박고 서로한테 솔직한거.. 나도 엄마아빠가 지원이나 믿음은 더 주는데 대신 책임감도 크게 느껴서 그냥 전반적으로 감정적으로도 말 못하는게 많은데, 내 동생은 엄마랑 정말 별 얘기 다하고 비밀도 없더라.. 나보다 효녀야 내 동생이
첫댓글 집 팔아서 금명이 어학연수 보내줬을 때 울컥했음 ㅠㅠ 은명이었어도 집 팔았나? 이생각 들어서 내가 다 서러웠음.....ㅠㅠ
은명이란 이름도 금명이로부터 파생된 이름이었음을
저 엄마의 웃음 하나에 신나서 쫑알대는 앤데… 또 결국은 금명이 얘기..ㅜㅜ
금명 은명 동명이니까 뭔가 이름따라가는거같기도 하고ㅜ금명인 금처럼 귀한데 은명이는 금보단 덜귀한 은같은 느낌?ㅠ 은명이는 남잔데 그시절딸들을 성별바꿔서 미러링했나 이런생각도 들고 덕선이도 생각나더라
은명이 착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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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그게 이 드라마가 판타지면서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해
333
안쓰럽긴한데 현실에선 반대아니노 ㅠ
내가 둘째라 그런가 이입되더라 ㅎㅋ..ㅜ
근데 금명이는 서울대갔잖어 은명아ㅠ ㅋㅋㅋㅋㅋㅋ
은명이 나같아서 너무 서럽고 불쌍했음 늘 첫째에 가려진 둘째 나는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라서 평생을 짝사랑해
근데 둘째가 아들이라 이입이 별로 안됨..
22 첫째 아들 둘째 딸 일때 ㄹㅇ 임
첫째가 무조건 대접받는 집들은 비슷할듯.
나도 장녀에 남동생 있는데 우리집도 비슷해서.. 항상 동생한테 미안했음..
난 뭐든 못하는데도 무한정 지원받고 사랑받고, 남동생은 지원도 사랑도 덜 받으니까 더 독기품고해서 뭐든 다 잘해내더라....
부모님이 나한테 그만큼 투자 안했으면, 동생이 더 잘됐을텐데.. 나만 다 받아가서, 동생은 받을게 없으니까 혼자 바닥부터 노력해서 성공한게 미안함.
은명이 남자라 다행
여자였으면 ㄹㅇ 속상해서 못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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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공감안돼 나는 평생을 외로운데
부모가슴에 대못박네 근데 은명이 이해됨
아직 3,4막 안봐서 은명이 이야기 잘 모르는데 저것만 봤을 땐 착한 자식같은데
딸딸아 둘짼데 그냥 안볼란다
첫째가 아들이고, 어릴 때 아팠고, 공부 잘하고, 엄마랑 성격도 잘맞는 집의 둘째&딸로 태어난 나는 시발 어떻겠냐고요ㅜㅜ
첫째는 둘째 태어나면서 자기 혼자 온전히 받던 부모 사랑을 나눠가지면서 상실감을 느낀대 그러니까 이해한대 상실감을 채워주기 위해서 더 사랑해줄수밖에 없대 동생들도 이해해주래 근데 단한순간도 온전한적이 없었던 둘째는 이해는커녕 인식조차 못하더라...
걍 똑같이 100씩 줘도 늦게 태어나는 자식이 제일 사랑 덜 받는데다 현실적으로 부모도 인간이라 하나일 땐 하나한테 100 둘일 땐 50씩 셋일땐 33씩 줄수밖에 없지 결국 제일 늦게 태어나는 막내가 젤 사랑 덜받는거....
그래서 부모님이 막내 특별히 더 아끼는 건 이해가는데 왜 첫째 편애까지 둘째한테 이해하래.. 진짜 치사함
둘째인데 눈물난다ㅠ
은명이.. 애는 착해..
근데 아들 둘째는.. 부모가 좀 덜사랑해도 할배할매 온 친척들이 어화둥둥해주고 사회에서도 ㅈㄴ 우쭈쭈 해줘서ㅋㅋㅋㅋ 은명이한테 딱히 마음이 쓰이진않더라 여동생으로 설정했음 파국인데
3 .... ㅎ
은명아 ㅜㅜ
나도 첫째인데 은은하게 엄마가 동생보다 날 더 좋아하더라 첫째 더 좋아하는 건 본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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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은 첫째가 뫄뫄,둘째가 솨솨라면 본인을 솨솨아빠라 부르라하더라고
본인 둘째라 첫째이름으로만 부모님 불리는게 이해도 안가고 그게 맘에 박혔다고
현실은 성별 반전이라 미러링이라 생각해..
우리집도 저렇긴해 난 사랑 받고 자랏다 생각하고 좀 어딜가든 당당한 편인데 내 남동생은 전혀 다르게 가족을 기억하고 좀 여전히 옛날 이야기 많이 꺼내며 살아
어느정도 공감가는건 나도 장녀에 지원 내가 거의 다받았고 동생은 별받은거없으ㅁ… 근데 첫째기도했고 내가 욕심도 많았고 동생은 욕심도없고 뭐든 관심크게없었어서.. 커서는 좀 미안하긴했움 ,, 내가 지원 다받고커서
근데 사랑은 모르게ㅆ움 … 골고루 받은거같은데 난 첫째라 지원은 많이 받았지만 항상 어른이여야했고 동생잘못하면 대신 혼나고 숙제도 존나 해줌 ㅠ ,, 근데 지원은 내가 다받은….^^,,,,둘이서 서로 차별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더라
난 첫째인데 공부못하고 못나서(동생이 더 예쁨) 부모님들이 차별많이했어서 은명이 마음 이해해 ㅎㅎ
연년생이라 그런지 잘하는 애 위주더라
그래서 항상 난 뒷전이었어 ㅎㅎ
난 은명이와 부모 관계가 부럽더라,, 끼고살면서 치고박고 서로한테 솔직한거.. 나도 엄마아빠가 지원이나 믿음은 더 주는데 대신 책임감도 크게 느껴서 그냥 전반적으로 감정적으로도 말 못하는게 많은데, 내 동생은 엄마랑 정말 별 얘기 다하고 비밀도 없더라.. 나보다 효녀야 내 동생이
22나두 그냥 철없이 장난치고 애살스럽게 굴고싶은데 알아서 척척척 잘하는거만 내역할이라 그렇게 빈틈 보일줄 모를 때..
난 둘째인데 내가 편하다고 뭐 해달라하고 어디 같이 가자하고 부탁은 나한테 하는데 결국 뭐 좋은거 생겼을때 언니 주거나 반반이야 ㅋ 사랑받고 싶어서 뭔가 더 모부님께 잘하지만 언제나 온전히 사랑받은 느낌이 없어 ㅋㅋ
걍 첫째둘째 아들딸 떠나서 쉬운자식 어려운자식 따로있다는거 존나 공감....
난 첫째고
딸딸아들이나 아들아들딸의 둘째가 찐..
우리집이랑 똑같아서 공감 가던데
우리집도 둘째 막내가 남자인데
동생은 평생 내 그늘 아래서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