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다온다온함)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침대 위 시나리오
맛이 궁금해요 컵케익 위에 체리
입으로 포장을 뜯어 아래로 내리고 나면
너의 두 팔은 sls gullwing door
손가락은 널 연주해 스타카토
입술은 언덕 넘어
댐에 도착해 수문을 열어
만조 밀물이 들어오면 배 띄울 준비를 해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예쁜 눈을 올려 날 마주쳐줘 (할게)
음악은 우리의 크립토나잍
힘을 내요 수퍼 파워
hug hug crush tonight
반가워 나의 플라워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둘이 만드는 형이상학적인 문자
등을 조금만 들어줘 내 허리 쪽엔 울버린 자국
속도를 내 맘대로 내지 않을게
지금부턴 좀 세게 안을게 느낌을 계산하지 말고 공식을 깨
분자와 분모 그 가운데선 분수가 터지네
o show o show 우린 숨소리 커지네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내 입술은 붓 니 몸은 도화지
내 붓질에 넌 감탄사를 토하지
섬세한 터치 마치 uhd 고화질
부드럽게 선을 그려 니 어깨부터 종아리
허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 넌 구름 위를 걸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갈 때 넌 부르르르 떨어
니 허리는 갈대 귀에다 후 하고
뜨거운 바람 불면 이리 휘고 저리 휘어
내 붓끝은 지금 그 갈대 숲 속을 기어
이건 풍경화 난 널 향해 항해하는 배고
넌 나만을 향해 만개하는 도개교
자로 재도 틀림없는 가로세로
너 그리고 난 몸 그리고 맘이
딱 들어맞지 레고
이건 예술 둘이 만드는 예술
외설 배설의 재해석 계속해서 땀으로 세수
I paint you 마무리는 크로키 더 빠르고 세게
크레센도 I play you you play me
밤새도록 계속되는 앵콜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끓이는 솥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이게 가사임
하...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연애 당시(2015년) 지은 충격적인 노래 '먹고 하고 자고'
다온다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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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80
25.03.28 18:55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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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맛집 좋아하는데 이새끼만 보면 토나와서 ㅊㅈ로드 이딴 단어만 봐도 식욕 재기함 뻔뻔한 놈
나 이때 절대 듣고싶지 않아서 안보고 안들었거든? 가사 지금 처음 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ㅈㄱㅎ?
저질 으
최자죽이고싶음
진짜 제목보고 한번도 안 스쳐봤는데 가사가....
진짜 제목부터 토나와
좃나 구리다 수준 진짜
딸 낳앗잖아^^
존나 얘 지갑 잃어버린거 자작극 아니냐고ㅡㅡ
의심하는 의견들 있더라 ㅋㅋㅋㅋ
가사는 처음 보는데 저딴걸 썼네
그때도 그렇고 가사 진짜 짜쳐
어린여자만나면서 이런가사써서.. 그때도 극혐이었음.. 당시 딱히 설리 두둔하는것도 아니었는데.. 최자가 넘 무책임하게 느껴졌음
진짜 토나와
아 진짜 저급이란 단어도 아깝다 단어가 너무 교양있어서.
ㅈㄴ 생각도 배려도 없네
이래놓고 인스타에 연인이였니 어쨌니 진짜 하아....
내가 이거 이후로 걔 얼굴만봐도 기분이 더러워
공개연애하몀서 진짜 매너없다
... 진짜 넘 역하다
딸 낳았다고…?
난 이새끼가 김수현이랑 똑같아보임
ㅅㅂ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1도없잖아 나이도 존나 많이 쳐먹은게 ㅅㅂ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역겹다 진짜 이래서 다듀 노래가 다 싫어짐
ㅎ..진짜.. 남자는 뭘해도 다 용서가 되네ㅅㅂ 우웩이다
ㅅㅂ.. 갈배야설 아냐..?
드러워 씨발
ㅅㅂ 이때도 역겨웠는데 그러고 결혼해서 잘먹고 잘 사는게 노어이
진짜 너무너무 토나오게 싫어 지금 아무렇지않게 결혼해서 잘 사는 것도. 업보란게 있다면 꼭 찾아가주길
남자들은 뇌에 뭐가 들었을까
이게 사랑이냐? 더러운새끼
이딴걸 힙합이라고... 할많하않 징글징글하다
ㅋㅋ 아 진짜 가사 구리다 이걸 예술적이라고 생각하고 썼겠지?
개더러워
나그래서 영지 너무 좋아하는데 저 새끼때문에 smoke 못들음 ㅜ ㅅㅂ 넌 언제가 꼭 돌려받아라 더러운 새끼 늦게라도 최자새끼 불매운동 같이하자 ㅠㅠ
아 씨발 가사는 처음보는데 진짜 미친
인간에 대한 손톱만큼의 존중이라도 있으면 저런 걸 어떻게 써? 그냥 말그대로 배설물이네 저걸 쓰고 뱉으면서 본인에 대한 현타안오나? 죽이고싶다
얘 딸있음?
토나와 ㅅㅂ
저런 식으로 지 연인을 전국적 그 성별로부터 성희롱대상으로 여겨지게 만들었잖아.. 너무 화나
최자님 행복하세요?
저게 노래냐
개역하다
극혐
시발 진짜 니 딸한테 들려줘봐라
연어왔는데 제목만보고도 절래절래했다가 가사읽고 경악했다 존나 저질에 가사 수준도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