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한국교계 침투 미스터 박수무당 베냐민이!
아니, 니가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 대적, 모독, 모욕, 능멸, 조롱의 이단에다 앞으로 임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중강림하심에 따른 휴거의 날에 주님 안에서 이 세상을 삶을 살다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그러한 부활체의 육신을 닮은 몸으로 영화롭게 다시 살아나는 부활도 믿지 않고,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산 그리스도인의 육신 몸뚱이가 공중에 강림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의해 순식간에 그러한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끌려올라가 주님과 영원토록
함께 할 것이라는 사실 또한 믿지 않는 그야말로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으로서 또 뭐시라고?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 요따구의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을 쳐대면서 감히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완전 마귀들려 자고나면 온, 오프라인에서 그런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로
미쳐 날뛰다 지옥으로 달려가는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이라고 할지라도 아니, 세상에나...!
'관찰자'님으로서 비록 지구평평을 주장하는 그러한 미혹을 자행한 그 분이지만 그럼에도
타고난 인성, 성품은 지성적이고 점잖은 분으로서 인격적인 그 분이 어느 날부터 열심히
활동하던 '빛흑암' 카페에서 활동을 장기간 멈춘 상태로 현재 이 시점까지 그 분의 아이디를
포함 활동상황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근거해 사모함님이 그렇다면 그 분이 돌아가신 것이 아닌가
그처럼 개인적인 추측을 한 것 뿐인데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베냐민이가 그걸 꼬투리 삼아
사모함님을 포함 킬초이 님까지 싸잡아 아무리 네가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이라고 하지만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런 비약을 쳐대면서 그야말로 해서는 안될 그 짓거리를
현재 자행하고 있음에 이건 정말 세상 법적으로도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앞에서 어이,
베냐민이!
자중해야만 한다 이거다...자중을!
사모함님과 킬초이님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면서 말이지..OK?
본인 애비두덜이가 현재 이 나이 먹기까지 그동안 내가 마지막에 출석했던 소위, 성경대로 믿는다는
교회, 그리고 성경대로 믿고 양육하는 유일무이할 정도의 청지기 목사인 것처럼 행세한 자로서
몇 해 전에 세상 삶을 마치고 죽은 그 자를 포함, 그 자의 위선적인 수많은 실체, 정체를 모른 채, 그저
그 자를 추종하던 소속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자들에 의해 나에 대한 벼레 별 억측, 오해, 무언가 의도적인
음해가 아니었는가 할 정도로 여자 아동 성폭행범 아닌가, 또는 중공에서 중공어 연수를 했던 기간
동안에 현지 중공녀와 동거하다 한국으로 귀국하여 그 문제가 터져 남미의 어느 국가로 이민을 간 것이
아닌가(나의 육신 형제로서 작은 형이 부산의 신발공장의 임원으로 재직했을 그 당시, 한편으로
그 남미 국가 현지에서 신발수입과 관련된 협력의 목적으로 한편으로는 현지 그 나라에서 내가 자리잡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이민을 간 것인데 말이야...) 등등, 성경대로 믿고 양육하고 어쩌고
그 목사라는 자를 포함, 그 당시 부목사라는 어떤 것, 그리고 소속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들이 모두 본인
애비두덜을 그런 파렴치한 놈으로 몰아가며 날뛴 그런 것들의 가증스럽고도 가소로운 억측, 오해, 음해도
받아 본 적이 있는 이 애비두덜인 것이었다!
기타 몇 몇 그 교회에 소속되었던 어떤 것들에 의한 크고 작게 의도된 나에 대한 음해공작의
마귀짓거리들도 당했던 것은 물론이고...!
한마디로, 그럴싸하게 겉으로는 성경대로...대로..성경대로 말이라고..대로...대로 어쩌구 세치 이바구로
그저 대로..대로들인 것처럼 씨부렁거리면서 준동, 작동, 발호했던 그런 것들의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게 태어난 것들이기에 그 짓거리 쳐대면서도 성경대로..대로 주절속살 나불 날름거리면서
뒷구녕으로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비성경적이고 위선적인 짓거리들로 준동하다 이중인격적인
역겨운 삶을 마치고 죽은 그 목사라는 자 포함 여전히 살아있어 현재는 그 교회를 떠나 어느 지역에
자신의 교회를 세워 목사가 되었다는 그 당시의 그 부목사라는 자 그리고 소속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들을 지금도 본인 애비두덜이가 생각해 볼 때에 그저 치가 떨릴 따름이며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되어 때때로 본인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거다!
아울러, 90년대 그 시절에 중공어 연수를 끝내고 우리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 그 당시는 너 베냐민을
포함한 기타 회원분들도 아시고 계시겠지만 중공 붐이 불어 수많은 한국인들이 중공에 건너가 크고
작은 비지니스를 계획하며 돈벌이하고자 했던 그런 시기였는데 이 애비두덜 또한 중공어 연수를 포함
중공 현지 대학에서 계속 공부하며 학위를 취득하고자 했지만 경제적 여건 등 제반사항들이 여의치가
않아 포기하고 그 대신 소자본을 준비해 내가 생각했던 소규모 비지니스를 추진하려고 중공을 몇 차례
다시 방문하여 현지의 시장조사도 해보고 나의 그러한 비지니스에 협력할 중공의 파트너도 알아 볼 겸
한 동안 추진했었는데 그러한 출입국 상황이 어떤 결과가 되고 말았는가?
바로, 북괴와 관련된 뭔 간첩질의 목적으로 중공을 수시로 방문한 것이 아닌가 그런 의심을 그 당시
우리 한국의 경찰로부터 사게 된 것인지 아무튼 중공 현지에서 나의 소규모 비지니스를 하고자 했던
나의 계획을 모두 접고 우리 한국에서 새로운 직업 또는 비지니스를 해야만 한다고 결정한 후에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 동안에 내가 간첩으로 의심받고 오해받아 나의 일거수 일투족이 추적당하고
감청, 미행당한 그런 웃지못할 경험도 있었다는 사실 앞에서 결론은?
어느 상대방을 함부로 의심, 오해하면서 음해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이거다!
한킹 로마서 1:28-32절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이 로마서 말씀은 영이 거듭난 상태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한 말씀이 아니라,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의
사악하기 그지없을 정도로 타고난 인성, 성품에서 비롯되는 못되쳐먹은 마귀자식들다운 짓거리들의
실태를 지적하는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목사, 그것도 성경대로..대로..어쩌구, 신실한 청지기 어쩌구 그런 목사라는 자, 자들은 물론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자들 또한 여전히 로마서 이 말씀대로 "개버릇 남 못준다!"고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다"라고 딱 들어맞을 정도로 세상 마귀자식들이 쳐대는 그와 같은 더럽고도 토악질이 날 정도의
역겹기 그지없는 짓거리들로 간교, 교활, 오만방자, 안하무인, 후안무치, 파렴치하게 그저 어느 상대방(들)을
의심, 오해, 음해하면서 날뛰는 것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적어도 성경을,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복음을, 구원을, 영생을 말하고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그런 마귀자식들처럼 못되쳐먹게
날뛰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건데, 한 마디 한 마디의 말과 한 순간, 순간의 행위 포함 모든 것들을 이미
속속들이 아시는 가운데 앞으로 심판하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말이지!
마태복음 10:26절 "그러므로 그들을 두려워 말라. 가리워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로마서 14:11-12절 『이는 기록된 바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고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들에 관해 직접 설명하리라.』
이러한 엄중한 말씀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언행에 조심하는 가운데
어느 상대방에 대해 함부로 의심, 오해, 음해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그러니, 미스터 박수무당 베냐민이는 사모함 님과 킬초이 님에게 정중히 사죄, 용서를 빌면서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짓거리 이제는 중단하고 그야말로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속죄하심,
대속하심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 대속하심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어 구원받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UNDERSTAND?
첫댓글
이번
기상천외한
말도 않되는 음해 훼방 공작은
정상적인 양심을 가진 사람의 두뇌에서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악한 자에게서 나온 작품으로 보압니다.
그를 이 카페에서 가장 거짓된 저질로 보고있는 이유는
그가 하는 모든 글과 댓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사람이 저렇게까지
거짓되고 망가질 수 있는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는 순결한 영이라면 쉽게 분별될 것입니다.
사람이 타락하면 짐승보다 더 못해집니다.
양심이 화인맞은 상태까지 됩니다.
마귀의 영이 점령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