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하고 그래서 여유 없고 힘들고 빡치면 즈그 병원에 따질 일이지 그걸 왜 엄한 환자들한테 푸냐고ㅋㅋ ㅅㅂ 누가 과한 친절 바람? 부담스러워서 나도 싫어 그냥 기본만 하라는 거잖아 사람 면전에다 한숨 푹푹 쉬지 말고 귀찮은 티 팍팍 내면서 설명 대충 하지 말고 어른들 안 그래도 인지능력 조금씩 떨어지는데 존나 뭔 랩하는 것도 아니고 다다다 쏘듯이 하지 말라고ㅋㅋ 즈그 병원장이 와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 물어도 그따위로 대할 건가 아 걍 ㅈㄴ 싸가지들이 없어 지들이 뭐 되는 줄 아나
지가 힘든걸 직장에서 딴 사람한테 풀지 마셈 간호사 의사 접수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지가 좀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한테 짜증 내고 한숨 쉬어대고 표정 개썩는 사람들도 ㅈ같은건 마찬가지 할말하않 어디서 일하든 똑같음 싸가지없고 무례한 사람들이 많으면 그 사람한테 싸가지없고 무례하게 대응하면 되지 왜 남한테 난리인지 대병 갔더니 심지어 거기 경비인가? 접수 안내하는 사람마저 싸가지 대박 ㅋㅋㅋㅋ
연차때 첨으로 엄마따라서 대병 가봤는데 진짜 엄마가 대단하더라 혼자 너무잘해 나도 못하겠는걸글고 1개과만 가는게 아니라 여기들려서 저기가고 또 거기들려서 뭘받고 해서 저기가야되ㅣ고 하루에 3개과를 다 연관지어가더라고... ㅠㅠㅠㅠ 그래서 엄마 대단하다싶었음 나도 늙으면 할 수 있을까 생각함... 폭싹보면서 또.....
대병은 나도 가면 어버버하는데 뭔 바코드를 찍어서 접수를 하고 종이를 뽑아서 키몸무게 제고 근데 일단 바코드 찍는 종이 뽑는것부터 문제;;
조금만 더 친절하게 해주는게 어려운거 아니잖아
진심 부모님 모시고 대학병원 가본 사람들은 알거임 아픈 사람들 돈내고 치료하는데 짜증 좀 그만내시라고요
싸가지 사람 면전에 대고 한숨 푹푹쉬는거;
아니 다들 직장인이잖아;;; 힘들면 때려챠
본인싸가지를 환자한테 드러내는게문제임ㅋㅋㅋㅋㅋ
큰병원가면 나도 정신없고 찾기힘들던데..ㅠ
인력 부족하고 그래서 여유 없고 힘들고 빡치면 즈그 병원에 따질 일이지 그걸 왜 엄한 환자들한테 푸냐고ㅋㅋ ㅅㅂ 누가 과한 친절 바람? 부담스러워서 나도 싫어 그냥 기본만 하라는 거잖아 사람 면전에다 한숨 푹푹 쉬지 말고 귀찮은 티 팍팍 내면서 설명 대충 하지 말고 어른들 안 그래도 인지능력 조금씩 떨어지는데 존나 뭔 랩하는 것도 아니고 다다다 쏘듯이 하지 말라고ㅋㅋ 즈그 병원장이 와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 물어도 그따위로 대할 건가 아 걍 ㅈㄴ 싸가지들이 없어 지들이 뭐 되는 줄 아나
병원에서 일하지만 난 진짜 환자분들한테 못저러겟던데....동료들중에도 저런경우를 너무 많이봐서 씁쓸해
진짜 레전드개싸가지 힘들어서 그런것도 핑계아닌가요 대한민국에 안힘든 직장인이 어딨어 다른사람들은 누워서 일하나 그리고 힘든걸 왜 환자한테 풀어? 의사한테풀던가 지들 윗사람한테 풀던가
대병은 젊은 사람인 나한테도 불친절함이 디폴트같던데
왜 직장에서 저러는지 모르겠어;; 바쁘든 힘들든 그걸 누가 고객한테 티를 내..ㅋㅋ 환자들이 제일 만만하니까 저러는거지
미친...너무 슬프잖아....
나도 저딴모습 봐가지고 무조건 친절하게 대하려고 해 진짜 싸가지존많
진짜 개싸가지ㅠㅠ 보면서 너무 눈물남
지가 힘든걸 직장에서 딴 사람한테 풀지 마셈 간호사 의사 접수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지가 좀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한테 짜증 내고 한숨 쉬어대고 표정 개썩는 사람들도 ㅈ같은건 마찬가지 할말하않 어디서 일하든 똑같음 싸가지없고 무례한 사람들이 많으면 그 사람한테 싸가지없고 무례하게 대응하면 되지 왜 남한테 난리인지 대병 갔더니 심지어 거기 경비인가? 접수 안내하는 사람마저 싸가지 대박 ㅋㅋㅋㅋ
세상에 지들만 바쁘나 누가 일하면서 저런태도로 일함 상전납셨나봄 니들 뭔데요;
안힘든 직업 어딨다고 환자한테 화풀이야 ㅋㅋㅋ
지들이 여유 없는걸 왜 애먼 사람들한테 풀어??? 그런걸 싸가지 없다고 하는거임
진짜 대병 개심해.. ㅋㅋㅋㅋㅋ 내가 잘 물어본 것도 잘못물어본거마냥 사람 진짜 등신 만듦
진짜 개싸가지
+반말까지 접때 엄마 병원 첨 같이 갔는데 저러길래 따졋는데 보호자 없는거 같음 더 저러는거 같기도 하고 왜저러나 싶엇음 누군 사람 상대하는 일 안해보고 진상 안겪어봣나
너무너무 현실적이다... 친절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
우리 부모님도 겪으심ㅠㅠ
그래서 우리엄마 나 꼭 병원 데리고 같이 가려고해. 젊은사람이랑 같이 가면 다르대. 말을 못하고 그냥 넘길뿐 다 느껴요. 힘든 직업이고 똑같은 말 여러번 하고 물어보는 사람있어서 힘들겠지만 직장에선 감정 내비치는거 아니에요.
대병직원들 진짜 반성좀해 ㅅㅂㅋㅋ 즈그들 불친절한건 만만하하고 친절한 환자들한테 풀고 개진ㄹ상한텐 찍소리더못하고 일하기싫음 ㄹㅇ관두세여
하이퍼리얼리즘
근데 ㄹㅇ 대병 직원들 다 존나 싸가지야 재수없어
개싸가지없네 저때 몇년도배경이야?
저기서 부당함에 ㅈㄹ하면 태도 바껴서 졸라 잘해주는척하고 환자메모에
*********존나 써놈
왜 씅을 내야 잘해주는지 모르겠어
환자메모에 *****써놓는게 진상이라는뜻이야??
@김강자 자기들끼리 볼수있게 간단히 써놓거든 ***부터 ******** 써놓고 181818181818써놓은것도봣어 주의하란뜻..ㅎ
@연예대상홍진경 헐...ㅅㅂ 몰랐다 나도 적혔을거같네ㅠ
대병 싸가지들 진짜 ㅋㅋ 이거 보고 찔리기라도 할까
싸가지에 싸가지로 응하면 혹여나 아픈 가족한테 맘덜써줄까 들잘해줄까 마음쓰여서 그냥 넘긴거지
진짜 몇년이 지나도 아픈 우리엄마한테 막대한 간호사 얼굴 아직도 떠올라서 화가나
난 대병하면 할머니 돌아가시자 마자 엄마가 오열하니까 간호사가 바로 툭툭 치더니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라고 한 것만 기억남
싸움 안난게 다행
이댓글보고 나도 떠오름; 대병은 아니고 조금 큰 병원이었는데 외할머니돌아가셔서 엄마랑 이모들 다 우는데 간호사가 쫌 조용하라고했었어
미친거아냐...?...
ㅆㄱㅈ 레전드다 ㅁㅊ
근데 다 그러나봐 울할머니도 이제 돌아가실거같다고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래서 들어갔는데 우리가 막 오열했더니 조용히하라함.. 다른환자들 동요된다고.. 그래서 진짜 말도못하고 입틀막하고 손만잡고 윰..
아 이부분 쫌 리얼한 현실이었음......ㅠㅜㅠㅜ
와…. 대병도 대병인데 사회에서 만나는 싸가지 없는 서비스직들 다 저러던데 개똑같음 ^^
연차때 첨으로 엄마따라서 대병 가봤는데 진짜 엄마가 대단하더라 혼자 너무잘해 나도 못하겠는걸글고 1개과만 가는게 아니라 여기들려서 저기가고 또 거기들려서 뭘받고 해서 저기가야되ㅣ고 하루에 3개과를 다 연관지어가더라고... ㅠㅠㅠㅠ 그래서 엄마 대단하다싶었음 나도 늙으면 할 수 있을까 생각함... 폭싹보면서 또.....
나는 나이들면 병원 따라올 사람없이 혼자일텐데 잘 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
내가 최근에 병실 입원해보고 느낀점은 진짜 인력부족하더라...저사람들이 혼자 환자 수십명 맡다보니 저래되는것같아 인력충원좀 제발했으면 좋겠어
간호사한테 잠깐 링겔에서 피샌다는 말 하고나서 교체해주러오는것도 30분걸리더라
진짜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
맞아...이거 진짜 그래.. 본인 부모님이라고해도 그럴건지..
ㄹㅇ 일하기싫음 관두세요
나도 맨날천날 사람대하면서 일하지만 안 그랬음
아니 고령자말고 젊은사람한테까지도 불친절해 어른들한테는 얼마나 더하겟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