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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창세기 6장 - 하나님의 아들들..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08 24.06.13 12:0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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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2:25

    첫댓글
    이런 사람의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아닙니다.

    영적인 존재인 천사들이 육체가 되어 사람의 딸들을 범했다고 한다면,
    성령이 육체가 되어 마리아와 관계를 하여 잉태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거짓말이죠!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뜻은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다는 뜻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로만카톨릭은 마리아가 신이되어 예수님을 낳았다고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다 부패한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영적인 존재가 육체가 되는 경우는
    천상 천하에,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영이신 말씀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24.06.13 12:30

    =>영적인 존재인 천사들이 육체가 되어 사람의 딸들을 범했다고 한다면,
    =>성령이 육체가 되어 마리아와 관계를 하여 잉태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지랄을 한다.

    성령님이 마리아를 아내로 삼았냐??

    하나님의 아들들은 땅에 번성한 사람의 딸들을 아내를 삼고 그 사람의 딸들로 태어난 자가 네피림이고

    영적인 존재가 사람으로 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잖아

    하나님이 분이 여자의 후손으로

    성령님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으로 등신아

    생각하는 머리가 돌대가리 ㅋㅋ



  • 24.06.13 12:32

    @나그네1004
    창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가 육체가 된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건한 셈의 후손들로서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니라.

    타락한 천사들이 육체가 되는 일은
    천상천하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허락된 일이 없느니라.

    알겠느냐?

  • 작성자 24.06.13 12:33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네피림은 노아 때도 있었지만.

    모세 때에도 존재해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민수기 13 :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가나안 땅에 네피림들이 살고 있어서 . 이스라엘의 정탐꿈들이 쫄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징계로 광야에서 다 죽는 것야.. 갈렙과 여호수아만 빼고.

  • 작성자 24.06.13 12:37

    @crystal sea 병신아

    천사가 육체가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가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고 그 사람의 딸을 통해서 태어난 네피림이 육체로 태어났다는 말이잖아

    민수기의 네피림은 누구냐?

    노아 홍수때 다 죽었는데.



  • @나그네1004

    천사가 육체가 된 것이란다~!!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이 말씀에서 사람은 육체를 입은 천사(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다시는 영으로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는 뜻임~!!

  • 작성자 24.06.13 12:41

    @새하늘사랑(장민재) 병신이 지랄한다고 ㅋㅋ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그들은 네피림이지 병신아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서 태어난 자식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 작성자 24.06.13 12:39

    @새하늘사랑(장민재)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이 문장에 1절에 그들은 사람이고 ㅋㅋ


    병신이 지랄을한다 그치 ㅋㅋ

  • @나그네1004
    네피림은 처음부터 육체를 입고 세상에 태어남~!!

    육신을 갖게 되는 것이 특이점이고,
    죄의 결과이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가 육체를 입은 사건을 말함.

    다시는 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란다~!!

  • 24.06.13 12:49

    @나그네1004
    그러니까 영적인 천사가 어떻게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아 자녀들을 낳느냐고 하잖냐?

    그런 법은 하나님의 법에 없는 일인데,
    그런 법을 누가 만들어 냈느냐?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혼미한 정신을 깨우거라. ㅉㅉㅉ

  • @crystal sea
    천사가 육체를 입었으니 자녀를 낳지~!!
    바보새끼야..

    그것도 혼종....
    네피림(반신반인)

    대가리가 시뻘게서리 이해가 안되지?

  • 작성자 24.06.13 12:51

    @새하늘사랑(장민재)
    네피림은 사람의 딸. 즉 육체를 통해서 육체로 태어난다고 병신아

    예수님도 여자의 후손. 즉 육체인 사람인 마리아를 통해서 육체로 태어나고.

  • 작성자 24.06.13 12:52

    @crystal sea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 24.06.13 13:05

    @나그네1004 근데 천사는 영적인 존재인데 정욕이 존재할까요?? 2년전인가 이문제로 격렬한 논쟁이 잠깐있었죠.여증에서 천사육화설을 주장하는데 비성경적이라봅니다.육체가 없는 천사가 욕정을 느낄리 만무합니다.

  • 24.06.13 13:06

    @레이맨
    맞습니다.

  • 24.06.13 13:07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런 법은 하나님의 법에는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니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마귀로 부터 온 생각이니라.

    뻔하지 뭐!

    그러니까 사탄을 아침의 아들이라고 숭배하는 것이 아닌고? ㅋㅋㅋ

    ㅋㅇㅋ...

  • 24.06.13 13:11

    @나그네1004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하는 말은
    타락한 천사들처럼 간음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당시에 벨리알을 우상으로 섬기던 자들의 다른 색, 즉 동성애, 수간, 간음 등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결혼 생활, 즉 올바른 자녀 생산과 건전한 성생활 이외의 방법으로
    색욕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

    소돔과 고모라의 변태적인 성욕분출과 같은 모양으로 그 이웃 도시들이 성욕에 빠졌음을 말하는 것이란다.

    새우 젓에 밥비벼 먹으라고 해도 정말 말도 안듣는다. ㅉㅉㅉ

  • @레이맨


    기록된 말씀을 믿으셔야지 성경을 안믿으면 무엇을 믿습니까?


    창6장2절 (Swete's Septuagint)

    ἰδόντες δὲ οἱ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τὰς θυγατέρας τῶν ἀνθρώπων ὅτι καλαί εἰσιν, ἔλαβον ἑαυτοῖς γυναῖκας ἀπὸ πασῶν ὧν ἐξελέξαντο.

  • 24.06.13 13:17

    @새하늘사랑(장민재)
    창6:2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적인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던 경건한 셋의 후손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이 형이 얼마나 더 말해줘야 믿겠느냐?

    네 마음 속에 자리잡은 흑암의 필터를 제거해야 할 것이야~~~!!! ㅋㅋㅋ

    ㅋㅇㅋ...

  • @crystal sea
    <하나님의 천사>가 사람이라고?

    니맘대로 단어를 바꾸네~??
    역쉬 마귀새끼는 다르군요..


    ㅋㅇㅋ..

    성경을 바꾸는 크리스탈..

  • 24.06.13 13:42

    @새하늘사랑(장민재)

    <천사>가 타락했는데 왜 하나님의 신이 <사람>에게서 떠나냐?

    이에 대해 느그 아비 마귀쉐끼는 뭐라고 가르쳐 주냐? ㅋㅋㅋ

    ㅋㅇㅋ...

  • 24.06.13 18:49

    @새하늘사랑(장민재)
    창세기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그들이 천사입니까? 사람이라 말씀하십니까! 사람입니다.육체가되었다는 말씀은 영은 죽고 육체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얘기죠.불순종하여 에덴에서 내어쫒긴 아담처럼 말이죠 선악과를 먹은 아담이 영은 죽은상태가 되었지만 육은 살아있는것처럼 말이죠. 하나님은 천사더러 아들이라 부르신적이 없으십니다. 히브리서1장5절을 참조하세요.

  • @레이맨


    기록된 말씀을 믿으셔야지 성경을 안믿으면 무엇을 믿습니까?


    창6장2절 (Swete's Septuagint)

    ἰδόντες δὲ οἱ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τὰς θυγατέρας τῶν ἀνθρώπων ὅτι καλαί εἰσιν, ἔλαβον ἑαυτοῖς γυναῖκας ἀπὸ πασῶν ὧν ἐξελέξαντο.

  • 24.06.13 22:09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니! 기록된 말씀에 천사라는 말이 없잖읍니까? 사람이라고 했지 어디 천사라했나요?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자격이 없어요.천사는 부리는 영 즉 종의 신분일뿐입니다.신의 아들이 될수없어요.

    히브리서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셋의 남자후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표현한것을 천사로 왜곡해석하시면 안됩니다.

  • @레이맨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

    기록된 말씀 그대로 믿으세요~!!

    창6장2절 (Swete's Septuagint)
    ἰδόντες δὲ οἱ ἄγγελοι τοῦ θεοῦ τὰς θυγατέρας τῶν ἀνθρώπων ὅτι καλαί εἰσιν, ἔλαβον ἑαυτοῖς γυναῖκας ἀπὸ πασῶν ὧν ἐξελέξαντο.


    <그러나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이 착함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고>

    -------

    성경 그대로...
    말씀 그대로...
    문자 그대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

  • 24.06.13 23:14

    @새하늘사랑(장민재) 예! 진리는 오직하나 예수그리스도죠.천사냐 인간이냐의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봅니다.결국 천사든 인간이든 불순종의 결과는 같을것이기에 말이죠.대부분의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번역되었기에사람으로 믿는건 당연하다 사려됩니다.그리고 구원과 관련된 중대한 뭍제도 아니고요..어쨋든, 흥미로왔읍니다.

  • @레이맨 진리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모든 역사와 사역, 배경등, 심판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성경이 기록되었습니다.

    오직 하나의 진리를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 사고의 다양성으로 하나의 진리를 여러개의 진리로 왜곡하는 짓이 사탄의 미혹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라고 명확하게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고 사람의 학설과 이론을 믿는 것은 불순종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천사가 육체가 된 것이란다~!!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이 말씀에서 사람은 육체를 입은 천사(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다시는 영으로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는 뜻임~!!

  • 작성자 24.06.13 12:55

    @새하늘사랑(장민재)
    지랄은 한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ㅋㅋㅋ

    천사가 아니고 천사와 사람의 딸에 태어난 존재

    등신아

  • 작성자 24.06.13 12:57

    @새하늘사랑(장민재)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여기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에 태어난 네피림.. 잡종으로 태어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무식아

  • @신인류건설 사람이 되었으니 딸들과 동침해서 자식을 낳았지...

    <그들이 육신이 되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이 되었다.

  • @신인류건설
    인류에게 성령이 떠났으면 어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겠니?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24.06.13 13:15

    @새하늘사랑(장민재)
    인류에게서 성령이 떠나는 것을 두고
    정녕 죽으리라 하신 거란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죽은 자는 하나님이 다시 살리심이 없이는 절대로 다시 살아날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영이 다시 내리는데,
    이것을 거듭남이라 하는 것이고,
    이 거듭남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달린 문제라
    구원을 받을 사람은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정하신 자들만 그 경륜에 따라 구원을 받게 되는 거란다.

    죽은 자가 지 맘대로 살아나는 이도 하나님의 법에는 없는 일이니라. ㅋㅋㅋ

    ㅋㅇㅋ...


  • @crystal sea
    이놈봐라..
    성경을 새로쓰네~??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영원히 함께하지 않으신다는데
    뭘..
    니 맘대로..

    다시 함께하냐고~??
    미친 개새끼야..


    ㅋㅇㅋ..

  • @신인류건설
    성령이 영원히 함께하지 않는다는데 다시 온다는 새끼는 뭐임~??

    여기서 사람은 인류가 아니고
    천사의 영을 버리고 육신을 입은 사람을 말씀하시는 성경이니라~!!

  • 24.06.13 13:37

    @새하늘사랑(장민재)
    이런 모지리 쉐끼~! ㅍㅎㅎㅎㅎ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너는 <사람>을 <반신반인>으로 바꿔치기 하면서 뭔 소리냐??? ㅋㅋㅋ

    이런 게또레이~!

    육체가 된 자들 중에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 빼고는 영원히 함께하지 않는 거여~!

    너처럼 마귀를 아침의 아들 루시퍼라고 숭배하며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 마귀쉐끼의 속삭임에 빠져있는 영혼들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지 않는 것이여~!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이렇게 가르치시는 예수님은 그럼 하나님 말씀을 왜곡한 거냐? 게또레이? ㅋㅋㅋ

    ㅋㅇㅋ....

  • @crystal sea
    성령이 영원히 함께하지 않는다는데 성령꺼서 다시 온다는 새끼는 뭐임~??

    성령님이 한입으로 두말하는 한다는 뜻이겠냐?

    여기서 사람은 인류가 아니고
    천사의 영을 버리고 육신을 입은 사람을 말씀하시는 성경이니라~!!

  • 24.06.13 13:43

    @새하늘사랑(장민재)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욜2:28~29)."

    하나님의 신을 다시 부어주신다는 이 말씀이 거짓말이냐고요? 마귀 자식아~!

    이에 대해 느그 아비 마귀쉐끼는 뭐라고 가르쳐 주냐? ㅋㅋㅋ

    ㅋㅇㅋ...

  • @crystal sea 바보...
    사람,즉 아담의 후손에겐 성령님이 떠나신 적이 없단다.

    창6장에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에서의 사람은

    재판관과 당시의 통치자들인 천사가 사람으로 있었던 자로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삼아 네피림을 낳게한 그 사람이란다.

    육신이 되어서 다시는 하늘로 오르지 못하는 사람~!!
    그들과는 절대로 함께하지 않으신다는 성령님의 약속이란다

    대가리 띨리면 그냥 외워~!!

  • 24.06.13 13:58

    @새하늘사랑(장민재)
    ㅍㅎㅎㅎㅎ

    아담의 후손에게서 성령이 떠나신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아바돈 빙의교도 탄생!!!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던 하나님이
    그 규칙을 깨버리고 불법적으로 몰래 아담의 후손에게 살짝 성령님이 붙어있었다고 하는 게또레이 등장!!!

    이렇게 기록된 말씀을 살짝 살짝 바꾸는 이유는
    그 빛을 흑암의 아들 사탄 마귀로 부터 받기 때문이란다.

    사탄 마귀가 참 빛을 비춰준 적이 한 번이라도 있더냐?

    니가 이 놈아! 그 흑암 속에서 헤매는 이유가 바로 이거여~!

    정신 차려 이놈아!!! ㅋㅋㅋ


    ㅋㅇㅋ...

  • @crystal sea

    바보같은 새끼.
    사람,즉 아담의 후손에겐 성령님이 떠나신 적이 없단다.

    창6장에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에서의 사람은

    재판관과 당시의 통치자들인 천사가 사람으로 있었던 자로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삼아 네피림을 낳게한 그 사람이란다.

    육신이 되어서 다시는 하늘로 오르지 못하는 사람~!!
    그들과는 절대로 함께하지 않으신다는 성령님의 약속이란다

    대가리 띨리면 그냥 외워~!!

  • 24.06.13 14:03

    @새하늘사랑(장민재)
    ㅍㅎㅎㅎㅎㅎ

    에라이~! 게또라이 마귀 자식아!!!

    재판관과 당시의 통치자들이 천사라고 하는 느그 아비 사탄 마귀는 구라쟁이란다. ㅋㅋㅋ

    ㅋㅇㅋ....

  • @crystal sea

    (야살의 책 4장18절)

    "그들의 재판관들과 통치자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나아가 그들의 원하는 대로,
    그들의 남편들로부터 폭력으로 그들의 아내들을 빼앗고,
    사람의 아들들이 그 시대에 그 땅의 가축과 들의 짐승들과, 공중의 날짐승들을 취하여,
    서로 다른 종류의 동물들 간에 교배를 시행했고, 그것으로 인해 여호와를 격노케 했다"

  • 24.06.13 23:15

    @새하늘사랑(장민재)
    에라이 빙신아!
    야살의 책에 나오는 재판관과 통치자들이 천사가 육화한 자들이냐?

  • @crystal sea

    보고도 모르면

    병~~~
    신~~~~

    ㅋㅇㅋ..



    (야살의 책 4장18절)

    "그들의 재판관들과 통치자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나아가 그들의 원하는 대로,
    그들의 남편들로부터 폭력으로 그들의 아내들을 빼앗고,
    사람의 아들들이 그 시대에 그 땅의 가축과 들의 짐승들과, 공중의 날짐승들을 취하여,
    서로 다른 종류의 동물들 간에 교배를 시행했고, 그것으로 인해 여호와를 격노케 했다"

  • 24.06.14 06:24

    @새하늘사랑(장민재) 여기 어디에 육화한 천사들이 나오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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