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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교동도 머르메 가는 길을 걷고
가곡 추천 0 조회 172 21.03.07 14: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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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7 14:52

    첫댓글 가곡님 수고하셨습니다
    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길
    대륙시장이 새삼스럽게 기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다녀오신 사진 구경 잘보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건행~

  • 작성자 21.03.07 15:29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1.03.07 15:03

    교동도에는 대여섯번 갔습니다
    길이 옛날하고 조금 코스가 변한듯하네요 ㅎ
    정미소 지나 대룡시장으로 오는길이 조금지루하죠 ㅎ
    저는 재작년 성당산악회에서 갔을때 대룡시장에서 버스킹하는데 노래도 한곡 했던 기억이 ..ㅎ
    다리 개통 초기보다 인파가 훨씬 많아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 작성자 21.03.07 15:30

    감사 합니다.
    요즘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잇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1.03.07 17:28

    두분께서 다녀오신 강화나들길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건강하시고,즐거운 걸음하세요.

  • 작성자 21.03.07 19:35

    잘 지내시지요?
    코로나로 얼굴도 잊어버리겠습니다.
    즐거운 걸음 이어가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3.07 18:44

    가곡님!
    교동 10코스 다녀오심 축하합니다.
    왕복 8Km 가까운 콘크리트길 걸으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대룡시장 까베기, 젓국갈비 생각이 나내요.
    건행하세요.

  • 작성자 21.03.07 19:40

    안녕하시지요?
    요즘엔 어디를 걸으시는지요?
    포장 길을 걸으니 역시 발바닥이 아프더군요.
    대룡 시장은 역시 옛 추억을 소환하는 곳이지요.

    어제는 비좁은 사람들이 넘 많아 좀 꺼려 지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붐비더군요.
    오후에 나오면서 보니 그 시간에도 교동으로 들어가는 차량들이 줄을 잇더군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 21.03.08 12:10

    @가곡 지난주는 서울둘레길7코스, 여강길1코스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21.03.08 21:53

    @기쁨멘 아~그러시군요. 여강길까지....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21.03.07 21:02

    난정저수지 가는길도 멋지고 물결이 반짝이는 난정저수지의 시원함,
    지난해 수명산님과 강화나들길 동행하면서 혼자 보기아쉬워서,

    해바라기꽃 활짝핀 계절에 자차로 아내와 둘이서 삼겹살 준비하여
    난정호수가 정자에서^^

    겨울 난정호수의 모습도 보고파서 2월중순경에
    난정호수와 10코스의 이곳저곳 둘러 보았는데

    후기글을 보니 봄날의 난정호수가 다시 보고파짐니다,
    죽산포는 제가있어야 활기가 나는데??

    봄날에 창후리 선착장에서 숭어회 한접시 준비하여
    다시한번 봄날의 난정호수 구경 가야겠습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바람니다.



  • 작성자 21.03.08 10:04

    교동도에서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군요.
    주말엔 사람들이 몰려들어 아주 복잡 하지요.
    드넓은 난정 저수지의 풍광도 좋지요.

    저수지도 한바퀴 돌아오면 6~7 km 될 거 같아요.
    산 밑에 정자도 있는데 작년에 해안 철책길 걸으며 올라가 보았지요.
    서해바다와 북녘 땅이 가까이 보이더군요.

    죽산포는 역시 죽산님이 계셔야 하는데 아쉽더군요.
    시간 되시면 따뜻한 봄 날 한번 다녀오셔요.
    감사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 21.03.07 21:19

    강화나들길 다녀온지도 3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가곡님 덕분에 강화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부분적
    으로 꽤 변화가 있는듯 합니다. 강화가 새롭게 느껴져 올해는
    꼭 다시 찾아 보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3.08 10:08

    다녀가셨군요.
    누리길 12 코스 다녀오신 후기 잘 봤습니다.
    멀리 가기 싫어 가까운 강화를 찿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 철이 되니 사람들이 집밖으로 몰려나와 교동에도 북적이더군요.
    일찍 시작하여 일찍 돌아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봄 맞이하세요.
    감사 합니다.

  • 21.03.08 06:35

    일찍 나서서 일찍 귀가 하셨네요.
    나홀로 소나무가 점점 싱싱해지는
    기분이드네요.넓은 벌판에 끝없는길 어찌 생각하면 지루해
    보이기도 하지만 찾게되는 길이지요.시내가답답하니 교동으로 몰리나 보지요?
    작년에 다녀오기로 되새겨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3.08 10:11

    네~ 일찍 출발하여 일찍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후 되면 대룡 시장에 사람들로 점점 더 붐빌 것 같아 재빨리 돌아 왔지요.
    모두들 답답하고 피로감이 심해지니 밖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21.03.08 08:25

    어제 핸폰으로 못본 교동도의 이모저모
    리뷰 잘 하였습니다.
    물론 익숙한 카펜터스의 감성적인 노래도 공짜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동행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1.03.08 10:15

    졸후기를,,,,감사 합니다.
    익숙한 카펜더스의 목소리가 좋아 소개해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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