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당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건 바로 우리입니다.
그분은 완벽하신 데 비해 우리는 너무나 불완전합니다.
인간의 비극은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어긴 것이라는 성경의 설명보다 더 잘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서로 갈등하고 있는 것을 멈추려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향해 우리 마음을 여는 길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바로 기도입니다.
물론 우리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우리 마음을 여는 기도가 아닌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이 두려움으로 인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바꾸려고 합니다.
종교마다 사람들은 기도나 주술 의례를 통해 신의 뜻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도는,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 열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방법대로 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기도,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뜻에 동의하기를 구하지 않는 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뀌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옳으십니다.
반면 인간은 다분히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간의 생각이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선한 생각들이 았는데, 나쁜 것으로 인해 상쇄되어 버립니다.
최근 들어 미움, 편견, 욕심, 복수심, 두려움이 선한 생각들을 압도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파멸로 급격히 몰아갑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생각을 "내 편이냐 아니냐"로 몰아갑니다.
기도만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기도만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시 한 번 상향조정할 수 있습니다.
프랭크 루박의 중보기도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기도, 그렇게 기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