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동급생 찌른 고교생…'교내 봉사 10시간' 처분 기사
흉기로 동급생을 찌른 한 고교생에게 교내 봉사 처분이 내려지자 피해학생의 부모가 반발하고 나섰다. 해당 학부모는 심의위 결정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14448?sid=102
흉기로 동급생 찌른 고교생…'교내 봉사 10시간' 처분
흉기로 동급생을 찌른 한 고교생에게 교내 봉사 처분이 내려지자 피해학생의 부모가 반발하고 나섰다. 해당 학부모는 심의위 결정에 불복해 행정심판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16일 뉴스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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