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3절에서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에서 사람은 바로 네피림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자는 사람이 당시 탈락한 인류라고 하는데. 그럼 그들이 120년만 살고 죽었나요??
탈락한 인류는 노아의 홍수로 다 죽었죠.. 또 120년 후에 노아 홍수가 온 것도 아니고
이때는 거의 1000년 씩 살았습니다.
3{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들에게서 태어난 자식 즉 아이들은 네피림 즉 거인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이라면 사람이 사람의 딸들로 아내를 삼는 것이 무슨 죄가 됩니까??
사람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는 것이 타락한 인류가 되는 겁니까.??
그들도 육체가 됨이라. 영적인 존재 즉 하늘에 속한 육체인 천사가 사람의 딸들인 땅에 속한 육체와의 관계에서 변종이 태어난 것이죠. 거인. 레피림.. 사람의 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의 육체가 된 겁니다. 그래서 죽는데. 120년만 살고 주교 한 것이죠
문제는 이 네피림이 노아 당시에 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노아의 당시도 이런 사건이 있었지만. 모세 때에도 네피림이 존재했죠...
민수기 13 :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냈더니 이 정탐꾼이 네피림을 보고 겁을 먹었죠. 그래서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했으나.
거절 하고 결국은 광야에서 다 죽습니다. 이때 20세 이상의 사람들이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우리가 단군 신화를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과에서 태어난 자가 단군..
지금도 성경에서 천사들 때문에 여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 있죠
고린도전서 11 : 10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왜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로 아내로 삼았을까요??
여자의 후손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 이것을 막기 위해서
그래서 노아의 식구들은 보존한 겁니다.
베드로후서 2 :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야 하기 때문에.
유다서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저희와 같은 모먕으로 간음이 멀까요.? 사람이 사람의 딸로 아내 삼는 것이 간음??
천사들과의 간음..
이 문장을 잘 보시면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사람이 땅 위에 번서하고 시작하고 그들 즉 사람에게 아들만 낳은 것이 아니고 딸들로 태어나죠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이라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로 삼는 것이 먼 문제가 됩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번성하라고 명령을 했죠.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된 것이죠.
변종인 네피림. 즉 거인들이 태어난 겁니다.
사람의 혈통을 혼잡케 한 짓이죠.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오시지 못하게 한 짓들입니다.
첫댓글 무식아 ‘사흘’ 은 며칠을 말하는 거냐?
‘심심한’ 사과는 무슨 뜻이냐?
‘역전앞’은 맞는 말이냐? 틀린말이냐?
‘봇물’은 뭐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제일 무서운게 뭔지 아니 무식한놈이 신념을 갖췄을때다. 너처럼
글의 뜻도 모르고 의미라는 단어도 모르고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는지
너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이비 이단들이 넘쳐나지
사흘은 왜?
멀까요?가 아니라 뭘까요다
뭐가 그렇게 머니? 너와 성경말씀과의 거리인듯하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적존재
욥기 1장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욥기 2장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6번 나와
구약에 5번
신약에 1번
신약에서 나오는 한번도 천사들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여기서 피조물은 사람이고 천사들이 나타는때.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때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섯번 나오고 여섯번 다. 영적 존재인 가르키는데
왜 저런 개소리를 할까?
120년은 네피림의 수명이 아니고.
창6장의 심판 선포후
120년후에 홍수심판 한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