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연령대 아이들은 알고 있는 절대적인 지식의 양 자체가 적어서 개인적인 선호인지 알고있는게 그것 뿐이어서 그걸 좋아하는건지 명확히 가려낼수 없지.. 발달상 사회적,개인적 상황 고려해서 객관적인 판단하는게 불가능하기도 하고. 이런 생각은 사회적 문제를 개인에게 책임전가 시키게 될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생각해 더군다나 대상이 아이들이니까
부모가 그것만 가르쳤으니 그것만 흡수했겠지 저러다가 저 길 싫은 애들은 알아서 다른 길로 빠지고 공부로 나가고프면 공부 한다는 거 부모들도 알아 그거 모르는 부모면 애들 중학생 때 어차피 개판 치고 사춘기 세게 오더라 이 노력을 하나 저 노력을 하나 어차피 애들 청소년기를 피할 순 없단 걸 알아서 이제 이런 거 봐도 별 생각이 안 들음 다만 저런 걸 강요하는 부모 밑에서 자랄 애들이 좀 불쌍하다는 감정만 좀 있을 뿐
페닥 어쩌고 하는거보면 유치원때부터 의사 되라고 키우는거같은데 그게 너무 기괴함... 다른 꿈이나 자기가 되고싶은게 아니라 부모가 주입한거일거잖아... 그리고 저렇게 교육많이받고 어쩌면 우수하게 자랄수도 있는 애들이 결국 다 한쪽으로만 가려고 한다는게 느껴져서 더 기괴함.. 딥시크 개발자 정체 나왔을때 우리나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쏘고있었을거란 댓 생각남 ㅋㅋ
요새 애들은 부모님 직업이 뭔지 서로 물어보고 다닌대. 우리 엄마는 의사야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걸 들은 애들은 집에 와서 엄마 직업이 뭐냐고 물어본다네.. 포닥까지 얘기한거보면 저 애의 부모님이 포닥생활해서 아는것 같긴한데ㅋㅋ 이걸 떠나서 애들이 왜 부모님 직업 뭔지 물어보고 다니겠어. 집에서 하는 얘기듣거나 그런 컨텐츠에 노출되니까 그런거지..
그냥 애들이 놀면서 초딩담에 중딩 고딩 대학생 담에 뭐예요? 대학원생담에는? 박사가 석사보다 더 높아요?(졸업시즌에 언니오빠들 초등학교 간다는걸 알았을때, 그 다음이 궁금해서/언니오빠 가족소꿉놀이하면서 내가 더 높은 역할-형 역할- 하고싶을때 )이렇게 묻거나 말하는 것도 아니고, 꿈을 물었을때 저렇게 답하는 건 슬퍼.
물론 내가 저 아이들을 알지 못하고, 평소에 어떻게 놀이하는지 모르고, 주어진 단서?도 적으니까 내가 느낀게 틀릴 수도 있겠지.
첫댓글 진짜 저런애들이 나중에커서 판사 의사 검사 하는 생각하면 끔찍하다..물론 저 애들이 그렇다는 건 아님. 그냥 엄빠 의견 잘 수용하고 흡수하고 자아없는애들이 은근 서울대 잘감...끔찍
헙.....국힘 및 친일보수정치인들....생각나네....
개인의 삶은 알 수 없어도 사회적으로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저거보고 참 기분이...묘하더라
근데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함..얼마나 저렇게 말했으면 저 순서까지 고대로 저렇게 말하겠어...그리고 말투? 이런거보면 걍 어른말투임 저렇게 줄줄외는게
그냥 줄줄 어른들이 하는말 따라하는거라 더 속상함
너네 티니핑 외울 때 아니냐...
얼마나 부모들이 초중고대석박사 노래를 불럿으면 애기들이 저걸 외움? 저따구로 교육 할거면 진짜 낳지마 차라리.. 진짜 무서움 대한민국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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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령대 아이들은 알고 있는 절대적인 지식의 양 자체가 적어서 개인적인 선호인지 알고있는게 그것 뿐이어서 그걸 좋아하는건지 명확히 가려낼수 없지.. 발달상 사회적,개인적 상황 고려해서 객관적인 판단하는게 불가능하기도 하고. 이런 생각은 사회적 문제를 개인에게 책임전가 시키게 될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생각해 더군다나 대상이 아이들이니까
그냥 공룡이름 외우고 다녀ㅠㅜ
공룡 좋아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그담엔 뭐 있냐고 자꾸 묻던데... 부모가 박사랑 포닥했을 수도 있고;
애들이 세뇌당했다기보다는 생각보다 기억력이 진짜 좋고 애초에 왜왜왜왜 하루에 100번씩 하는 시기니깐 왜 유치원 다니는지 왜왜 시리즈로 이미 양육자와 저런 대답들로 나름의 결론을 내렸을것 같음... 여전히 영유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 ㅎ
와 난 학사석사박사 순서도 고등학생되서나 알게된거같은데...
우리 부모님도 석사 나왔지만 이렇게 어릴때는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음... 모래놀이하고 네잎클로버 찾고 나비 쫒아다니고 놀았지...
저 애들이 부럽다는 어른들 개많음 서포트 받고 커서 어려움 없이 산다고.. 난 이 사회 모르겠다
부모들이 석박사라 설명해줬을지도
진심...능력주의는 누굴위한건지
걍 저기다니고 미국얘기할정도면 그정도 재력되는 집 애들이란거고 저거자체는 나도 나쁘다고 생각안함 걍 능력있는 집에서 태어나서 능력있게 크는 루트 밟는거니까 그냥 인격교육도 같이했음함...서당스타일 영유없나요 훈장님한테 개혼나면서 인성교육도 받는(넝담)
브금이 오ㅑ이렇게 심오햌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그것만 가르쳤으니 그것만 흡수했겠지 저러다가 저 길 싫은 애들은 알아서 다른 길로 빠지고 공부로 나가고프면 공부 한다는 거 부모들도 알아
그거 모르는 부모면 애들 중학생 때 어차피 개판 치고 사춘기 세게 오더라
이 노력을 하나 저 노력을 하나 어차피 애들 청소년기를 피할 순 없단 걸 알아서 이제 이런 거 봐도 별 생각이 안 들음
다만 저런 걸 강요하는 부모 밑에서 자랄 애들이 좀 불쌍하다는 감정만 좀 있을 뿐
페닥 어쩌고 하는거보면 유치원때부터 의사 되라고 키우는거같은데 그게 너무 기괴함... 다른 꿈이나 자기가 되고싶은게 아니라 부모가 주입한거일거잖아... 그리고 저렇게 교육많이받고 어쩌면 우수하게 자랄수도 있는 애들이 결국 다 한쪽으로만 가려고 한다는게 느껴져서 더 기괴함.. 딥시크 개발자 정체 나왔을때 우리나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쏘고있었을거란 댓 생각남 ㅋㅋ
부모가 그런것들을 가르쳤나보다
하긴 티처스에서 애한테 초5때부터
세상에는 정해진 사회적 계급이 존재한다고 가르쳤다는 아버지 생각하면 말다했다고 봄..
예전에 키자니아에서 일할 때 영유 애들 단체 왔었는데 애들이 영어로 대화는 하는데 문제는 한국어를 못읽더라.. ㅋㅋ 충분히 글 읽는 나이인데도 그거 보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음
애들이 영어를 좋아해서 영유를 다니는게 아니라 미국가야되서 배운다잖아 그게 어떻게 자아임ㅋㅋ
장래희망 브라키오사우르스라고 말하라고..
박사 다음에 포스트닥이라고 했어...애기가 그걸 어떻게 알아
박사 다음에 포스트닥.......까지 말하네 아기가........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키우자ㅠㅠ
인생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나이가 초등 전까지 만으로 고작 5-6년뿐인데 참 저러고 살아야하나
근데 우리나라는 유아교육 전공자들 말보다 자기들 경험이 더 중요해서 저런거보면 영어 잘한다고 부러워나할듯ㅋㅋㅋ
사회성이나 예절 기본생활습관 그나이에 배워야하는 건 못배우고 저 화면상으로 보이는 공간이 전부인 골방에 몇시간씩 앉아서 놀이식이랍시고 영어공부를 배우는게 발달에 맞는건가 싶고.. 참 한국의 현실 웃김 저런환경을 돈만 많으면 나도나도 하면서 보내고싶어한단게..
요새 애들은 부모님 직업이 뭔지 서로 물어보고 다닌대. 우리 엄마는 의사야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걸 들은 애들은 집에 와서 엄마 직업이 뭐냐고 물어본다네.. 포닥까지 얘기한거보면 저 애의 부모님이 포닥생활해서 아는것 같긴한데ㅋㅋ 이걸 떠나서 애들이 왜 부모님 직업 뭔지 물어보고 다니겠어. 집에서 하는 얘기듣거나 그런 컨텐츠에 노출되니까 그런거지..
존박 표정이 너무 내 표정...
진짜 대한민국 현실이다 ㅋㅋㅋㅋ
....
에효..
아니 나는 고등학생때도 대학원이 학원 같은건줄 알았는데…우리아빠 박사따고 교수하고 있었어도 대학원이 뭔지도 몰랐다고…학사 석사 박사 포스트닥을 유치원생이 어케 알아ㅠ
불쌍해ㅋㅋㅋㅋ 애를 돈버는 기계로 키우넹
포스트닥은 나도 지금 처음 알았는데 애들아ㅠㅠ
그냥 애들이 놀면서 초딩담에 중딩 고딩 대학생 담에 뭐예요? 대학원생담에는? 박사가 석사보다 더 높아요?(졸업시즌에 언니오빠들 초등학교 간다는걸 알았을때, 그 다음이 궁금해서/언니오빠 가족소꿉놀이하면서 내가 더 높은 역할-형 역할- 하고싶을때 )이렇게 묻거나 말하는 것도 아니고, 꿈을 물었을때 저렇게 답하는 건 슬퍼.
물론 내가 저 아이들을 알지 못하고, 평소에 어떻게 놀이하는지 모르고, 주어진 단서?도 적으니까 내가 느낀게 틀릴 수도 있겠지.
헐 진짜 애들이 존댓말은 안하고...
내말이 나도 석사는 대학교 들어와서 알았어 ㅜㅜ 노는게 좋은 추억이고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건데…
영유 애들 한글로는 본인 이름도 못쓰는데 영어로는 씀
미치겠네...
얘들아 티니핑이나 봐라
얘들아...존댓말이나배워.....
지금 이미 우리가 저렇게 큰애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있잖아.. ㅎㅎ
와즁에 존박 발음 좋다 톤도 좋고
대학원가지마,,,,,,,, 근데뭔 쫌...그렇다 아직 애긴데
포닥까지 알아.. 저 꼬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