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단분실 알고보니 연출
○…포수 부문 시상을 맡은 탤런트 임현식 서민정이 수상자 명단을 잃어버려
한동안 명단을 찾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결국 이들은 신영일 아나운서로부터 수상자 명단을 받았는데
이는 후에 ‘연출된 장면’으로 밝혀졌다.
실제상황인가? 생각했는데...
연출된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 청룡영화제에서 정준호씨가 했던말은 대본에 없었겠죠?
신인남우상을 배용준 오라버니가 받았는데
수상 소감 말하고 나서 정준호씨 맨트가 아주 대박이였어요
영화 스캔들은 신현준씨가 주연을 하면 잘 어울릴꺼 같아요
신현준씨랑 정준호씨가 안 좋은 사이인가?
에드립 치고는 정말 아주~~~~~~~~~
대박이였네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삼각관계?
P.S. 오늘 김혜수씨 의상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더군요
말하기 조금 모하지만
*꼭지가 보일랑 말랑....
으~~~~~~
첫댓글 어멋 /.\
"추신"에서 조금 심했나요? 심했다면 가차없이 삭제 해 주시와요 ^.~
어머나 ㅡ,.ㅡ 보일랑 말랑 ㅡ,.ㅡ
어머나 ㅡ,.ㅡ 보일랑 말랑 ㅡ,.ㅡ
오늘 스포츠신문에 문제의 의상이 떳네요~ 궁금하신분들은 함 보세요... 제목은 ‘대담 혹은 민망?’ 난 민망에 한표
엄마나 아빠랑 가치 봤다면 민망이지만 혼자봤다면 대략 크흐흐흐흐흐,.,.,.,.,. 변태 같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