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기 쓸만큼의 결과도 없고 게임도 예전같이 많이 안하고 있습니다.
돌리고 있으면서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며 폭발력있는 기종 조차 폭발을 하지 못하면 짜증과 함께 재미를 잃어버리며..
무모하게 찔러보면서 녹아버리고 있는 자신을 보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며...
내 복이 지금은 아니려니 하며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ㅋㅋ
결국 드라마 & 온라인게임으로 시간을 때우며 저녁엔 딸아이와 같이 있거나 그렇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매장도 안가게 되더란..
오늘은 한국서 아는 동생이 온다며 제 얼굴을 보러 페이스에 온다기에 고마워서 페이스로 입장합니다.
시간은 2시 조금 넘어..
가장 문안한 에바를 둘러보나...
갑갑스럽고..
단바인...
다이 한 대 비어있는데 앉아서 돌리는데..
500엔에 4회전....
'하... 이런걸 돌려야하나...'
바로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1천엔은 돌리자 싶어서 다마 뽑고... 릴도 정지 상태로 다마만 탁탁탁...
그러다 한발 들어가는데 녹색 플래쉬 예고로 시작하더니 빨강 오라 띄워주며 언제나 하즈레 같은 연출인데 마지막 버튼이 왕버튼 레인보우..
올라타는데 이놈이 달릴 놈 같지는 않는데 역시나 꾸역꾸역... 아슬하게 붙어주며..

1천엔에 5700발이니 2만엔은 이득이고 바로 버릴려다 그래도 동생 올때까지는 돌려보기로 하는데...
다마도 겁나 안들어가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그래프 맞춰주고 숫자 맞춰준다며.... 꾸역꾸역 돌려서 335에 버려주고..
때마침 동생이 와서 인사하고 놀아라 하곤 둘러보는데..
다시 에바 기웃거리다가 역시나 아니고 무쌍으로..
19연타 20연타 몇개 보이는데 무쌍에서 1만발 이상 뽑는 사람들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찌 그리 뽑는지...
이리저리 둘러보다 한 다이 앉아서...
이내 붙고 올라타는데 이 놈이 역시나 단발...
결국 남은 다마 다쓰고 500엔 더 뽑으니 2연...
사람 인내심 테스트 시작되고...


결국 1만발은 못넘으며 9000여발..
진짜 주위엔 깔끔하게 1만발은 쭉 뽑는데..
이 즈질같은 히끼운은 연타중에도 4라운드 수두룩에 ...
아다리는 이리 잘 되면서 연짱은 그닥 못하고..
"이게 무슨 계속률 80에 이게 무슨 51%로 16라운드야!!"
하며 메뉴얼 던져넣으며...
웃긴게 300안에 자꾸 붙어줘서 300은 봐야겠고..
중간쯤 되니 동생은 게임종료후 기다리는 상태..
결국 299에 마감 후 동생이랑 저녁먹고 집에 돌아옵니다.
요즘 대부분 이런 패턴이라 딱히 후기 쓸만한게 없습니다.
이겨도 2-3만엔... 져도 2-3만엔..
무리하게 플레이하다보니 끝도없이 추락도 해보고..
2-3만발 뽑음 대박잡은거니 무리들 마시고 2-3만발 챙기시면 그냥 하루 마감하세요~

첫댓글 항상 응원하고있으며.
첫댓에 영광을.^^!
수고하셨네요
지랄이 되버린 파치 ㅜㅜ
말씀 하신대로 딱 입니다..
2~3만발 이기면 대운~
1~2만발 이기면 중운~
1만발 쯤 이기면 소운~
가아라님 말씀이 교과서 입니다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승리 이어 가시기를 기원할께요
그나저나 과거에 비하여
재미가 떨어지는것도 문제네요
정말 파칭코 재미 엇어 졌네요 ㅜㅡ
500엔에 4회전....
'하... 이런걸 돌려야하나...'
구슬 안들어가는 다이는 저만 그런가 아타리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번원정때 페이스 가로 1500엔 8알 ㅋ~
자리옮기니 그넘이 낸중 28연? ㅋ 꽃가로를 기양 날려버린 기억이 ㅋ
진짜 확이할필요없어요 바로주는거 그의못봐서
그 온라인겜 혹시 리니지2?ㅋㅋㅋ저도 폐인입성했더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