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봄,"백담그린민박: 주 선생님께 성냥개비만한 어린주목
100개를 2만원에 구해 골짜기 옛 화전터에 심고
한번 이식해서,이렇게 컷네요.
열매도 맺고요.기특하지요!?
10년도, 그때는 마을 빈집 빌려 컴퓨터놓고 Cafe자주 교류(모터,마가목등)하다,,그해 여름 아주 산방으로 거쳐를 옮겨
4년에 걸쳐 전기끌고,컴퓨터 놓으려니,
전화 전주 또 세워야 한다기에,부담스러워
그냥 몇년 전부터
터지는 스마트폰(SK만 됨)만 활용합니다.
깊은골,길 없는 외진곳에 14년 살다보니
필요한 것도 많고,때론 단순한 삶도, 맨땅이라
가끔 필요로 하는 것이 있고~세상사는
얘기도 앙념처럼 기웃거리고 싶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참 좋은 물건입니다.
11년7월 출시하자 마자 KT서 삿는데,관정서
충전해오면 안터지고.4시간만에 방전만 되어 20일만에 위약금 없이 반납.2G폰만
사용했네요~~ㅋㅋ
혹시,
용대리 산림욕장 통나무집(산악인의 집?)
신군선 선생님 생각이 많이납니다.05년도에
몇일 지냈는데,지금쯤 80줄에 계실텐데~~
건강하시겠지요~~!?
첫댓글 방갑구 감사합니다
오래전에..구입하셨네요
잘..키우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