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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 코가 석자인데
거서리 추천 0 조회 183 17.01.25 1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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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5 10:57

    첫댓글 과거를 회상하면, 늙어가는 것이라는데 ~~ 에효 ~그래도,
    잘나가던 시절을 자랑하시고,,, 지금?
    지금은 너무 엄살이 심하신 것, 아니신지 ~~ㅎㅎ
    암튼 재밌는 글에 고맙습니다 ~
    화창한 오늘, 뭔가?, 좋은일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비옵니다 ~!

  • 작성자 17.01.25 11:33

    왕년에 잘 나가지 않은 수컷 어디 있나요,
    엄살이 없으니 재미가 없습니다.
    마누라도 아프다 해도 크게 걱정 않합니다.
    그러니 점점 엄살에 엄살입니다.
    화창한 봄날 , 빚쟁이나 몰려 올까? 흑흑흑---

  • 17.01.25 11:49

    왕년에를.외치는건 마음이 처량합니다..그냥 지금도 난 괜찮다..하고 사십시요...^^

  • 작성자 17.01.25 11:55

    그러기에는 마음이 아직도 허락을 않습니다.
    이게 다 노망으로 치달을 징조일지라도 --
    그냥 철없이 마음가는대로 살다, 어느날
    쥐도 새도 모르게 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1.25 11:56

    거서리님은 방랑벽이....?
    그 거 싱글일 때는 멋지게 보이지만,
    지금은 옆의 짝이 멋있게
    안 볼텐데요~ ㅋ
    그러거나 말거나
    공상 + 상상 + 망상은 자유죠, 뭐~
    마음 속으론 뭣을
    못 하겠나요~ ㅎㅎ

  • 작성자 17.01.25 12:00

    다 허망한 꿈입니다.
    글만 번드르르 , 그렇지요.
    저도 그저 어부인 모시고
    입으로만 양기 오르고요,
    채널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사는
    처량한 신세입니다. 흑흑흑 ---
    날도 추운데 주머니 돈도 없고---

  • 17.01.25 20:31

    캬 ㅎㅎ 히히 흐흐
    우찌 이래 잼 날까~~~
    언제 함 봬요~~

  • 작성자 17.01.26 01:04

    야초님이 많이 보고 싶네요,
    날이 따뜻해 지기 전에 아마 만날수 있을듯 합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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