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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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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 흙수저 직업좋은 여자들이 결혼포기하는 이유 ㄷㄷㄷㄷㄷ
형님 저 언덕에서 추천 0 조회 20,147 25.03.30 17:00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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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30 19:24

    음… 근데 ㅎㅎ.. 마음은 이해간다만.. 부모님 가슴 찢어질듯.. 나도 흙수저인데 부모님 내가 다 책임지고있고 받은거 1도 없지만 악착같이노력해서 1억모음. 나도 부모님 원망했던 시절 있었지만 원망한다고 달라지는건없음 지인생 뒤집을수있는건 자기뿐이야. 그리고.. 꼭 비슷한남자랑결혼하면 가난 대물림 한다는것도 난 비공감임.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있고, 잘난남자랑 산다고 내가 다 숙이고살아야하는것도 아님 너무 세상을 물질주의적으로만 바라보는거같아 잘난남자도 자빠질수도있고 성실한남자만나서 같이 이겨내가면 또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당장 처지 비관하고 저런마인드로살면 누군가한테 이해는 받을수있을지언정 달라지는건없어.. 정말 노력해서 판을 뒤집어보니 부모님이 마냥 원망스럽진 않더라 나도 대못박는말 했었는데 후회해 지금은

  • 25.03.30 18:51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 25.03.30 19:17

    그렇구나...

  • 25.03.30 19:39

    잘난 남자랑 산다고 다 숙이고 살아야하는 것도 아님 <- 에서 아직 순수한거같아 세상에 공짜는 없어.....

  • 25.03.30 19:39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인데, 모든 성공에는 운이 따른다는 걸 모르고 자기얘기 하면서 남한테 상처 잘주는 것 같아. 여시가 죽을만큼 노력해서 성공한건 아주 잘된 일이지만 그게 100% 노력에 의한걸까? 같은 노력을 해도 못 이룬 사람들도 있어. 성공못한 사람들이 여시만큼 노력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지 마

  • 25.03.30 18:13

    어쩌라고 그게 정 신경쓰이면 지가 돈많고 나이많은 누나한테 취장해서 부모님 효도시켜드리면되지ㅋㅋ 왜? 남동생쪽은 와꾸가 딸리나?

  • 25.03.30 18:17

    저런 부모님 특: 현실을 잘 몰라서 여자는 몸만 가도 되는줄 알아ㅋㅋ우리딸 부잣집에서 데려가야지! 남자가 아파트 하나는 사와야지!! 이런 류의 딸 속터지는 소리함

  • 25.03.30 18:20

    남동생새낀 효도하겠다고 결혼 처하고 집안 돈 다긁어갈듯 꼬라지 보니

  • 25.03.30 18:20

    잉 스스로 저렇게 생각하면 남자들도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
    언제는 주제두 모르고 결혼하려고 누굴 퐁퐁남으로 만들 작정이냐고 뭐라 하드만 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어느 장단에 놀아요~
    나랑 결혼하는 한남 퐁퐁남 만들어주기 싫어서 비혼해준다니깐? ㅠ

  • 25.03.30 18:30

    20대 동생이 생활비 50씩 준다는데 누나가 더주면 더줬겠지

  • 25.03.30 18:56

    근데 ㅈㄴ맞말임 나도 부모도움없이 1억5천 돈모으긴햇는데 진심 기댈구석이없다는게 막막해.. 이만큼 모았어도 결국 집사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친구들은 다도움받아서 너무부러움

  • 25.03.30 18:57

    한번은 진지하게 말해야 부모님도 알아들으시고 이해를 하시지 뭔 대못이야. 사실이 그런데도 말도 못하고 또 딸혼자 끙끙 앓고 그저 알았다 알았다 회피해야함?

  • 25.03.30 18:58

    내심 결혼을 바란대잖아
    빨리 포기시키는게 낫지

  • 25.03.30 19:04

    결혼 안하면 죽는것도 아닌데 유난이야 나도 흙수저고 울엄마도 그래도 해라해라 하더니 이제는 그래라 함 너가 행복한게 중요하다고 울엄마도 망혼해서 엄마혼자 할머니보러 시골가면 할머니 매번 우신다고 엄마한테 들어 이모삼촌들 중에 우리만 콩가루고 못살아서

  • 25.03.30 19:11

    틀린 말 하나 없는데 뭐

  • 25.03.30 19:18

    왜 결혼을 바라지? 공기업 들어갔으니 괜찮은 남자랑 결혼해서 본인들 좀 도와주길 바랬나?

  • 25.03.30 19:20

    근데 가난하면 부모가 자식 가슴에 이미 대못 박은 경우 많아서 ㅋ.... 저걸 대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 25.03.30 19:36

    그냥 사실 그대로인데 대못이라니. 현명한 선택이지

  • 25.03.30 19:36

    이게 왜 대못일까? 사실 현실 직시고 부모가 상처받을게아니라 받아들였어야함 사실 맞잖아? 우리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지원도 어렵고, 내 딸이 그런거에 부담을 느낄거라면 차라리 결혼을 안하는선택지도 있다고 받아들야야지
    이건 그냥... 객관화일뿐이고 결혼을 뭐 대단한 인생의 업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실패라 느끼는것일뿐 그 근본부터 뒤집어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임

  • 25.03.30 19:51

    근데 또 이상한(보통의)한남 만나서 이혼하거나 힘들게 사는거 보이면 그것대로 부모님한테 대못아닌가 걍 하고싶은대로 살아야 나중에 부모탓 안함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지뭐

  • 25.03.30 20:02

    맞말이지 현재 경제 상황, 자기네들(부모) 사는 모습 보면 결혼각이 안나오는데 자꾸 결혼해서 애 낳으라고 헛소리하는거 계속 듣고 살 이유가 있나..? 제발 현실 직시 좀 하란 말을 알아듣게 풀어서 얘기한거지

  • 25.03.30 20:02

    나 살고 부모를 제대로 부양하는것도 빠듯할것같은데.. 애를 왜 낳아..

  • 25.03.30 20:19

    남자입장에서는 대못이겠지 전혀 대못이지 않음. 기대를 하시니 현실적인 걸 알려주는 건데 뭐가 대못이지

  • 25.03.30 20:28

    남자들 좋겠다 이렇게 똑똑한 여자들 점점 많아져서 퐁퐁남 안될수 있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 맨날 걱정하드만 퐁퐁남될까봐

  • 25.03.30 20:39

    뭔 부모 가슴에 대못이야ㅋㅋㅋㅋ진짜 사랑으로 키웠어도 가난한 집안에서 자식들도 상처 생기면서 컸을텐데 그건 안보이고 고작 결혼 못할거라는 말에 대못ㅋㅋㅋㅋㅋㅋㅋㅋ

  • 완전 맞는 말이지

  • 25.03.30 20:55

    가난하고 말고 그냥 여자로 태어났으면 결혼 안하는게 나은듯

  • 25.03.30 21:40

    존나내얘기네 가족때문에 결혼못함 잘사는집안남자랑 결혼해도 그집에 빨대꽂을까봐 쪽팔려서 못살겠다

  • 25.03.30 21:49

    집에 생활비 50씩 주면서 결혼 안포기한 남동생이 양심에리지

  • 25.03.30 21:50

    뭔 대못임? 저렇게 결혼하면 황혼육아만 시키게 되는데? 남자란 ㅉ

  • 25.03.30 22:09

    요즘현싷이 그런데 ㅋㅋㅋㅋ 맞는결정임

  • 25.03.30 22:22

    나도 솔직히 이렇게 생각하는데 부모님한텐 그렇게 말 안하고 걍 결혼 싫어서 안하는척함...

  • 25.03.30 22:54

    근데 굳이 부모님 앞에서 했어야하나 저런 말을... 그분들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열심히 자식 둘 키우셨을 텐데 걍 안 하고 싶다고 하면 되지

  • 25.03.30 23:11

    가슴에 못 박는 건 맞지 뭐,,,

  • 25.03.30 23:47

    ㅠㅠ...

  • 25.03.31 00:03

    사실인데요

  • 25.03.31 00:15

    와 나랑 똑같다…
    부모지원도 없고 모은돈도 없어서 결혼 생각도 못하고
    팔려가기도 싫고
    나도 만약 부모가 닦달하면 저렇개 얘기할건데 요즘 결혼은 사치잰데 지원은 무슨 본인들 노후준비도 간당한데 뭘 바래

  • 25.03.31 00:44

    걍 사실을 말한건디 여자가 똑똑하고

  • 25.03.31 00:47

    너무 공감가.. 근데 이거 대못이어도 나는 말한거 이해가 내가 평생 그냥 아 안해 안해 이러고만 넘겼는데 진짜 내 속만 썩어가는거임

  • 25.03.31 00:49

    작년에 취직한 2년차에게 벌써부터 결혼 타령한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함

    2년차가 모아봤자 얼마나 모았겠어 빚도 동시에 상환하고 있는데 그리고 이제야 내가 내 돈 벌어서 하고 싶은거 할 시기인데 결혼 종용을 왜 했대

  • 25.03.31 00:57

    맞아. 물려받기는 커녕 부모 노후까지 내가 챙겨야 하는데 새로운 가정을 이룰 여유가 어디있겠어. 나를 골수까지 빼먹어야 할수있는 일인데.....

  • 25.03.31 01:21

    나도.. 나 직업 진짜 좋은데 집이랑 가정환경이 너무 부끄러워… ㅠ 눈 높고 나자체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집안꼴을 보여주고 싶지 않고 나보다 구린 환경의 사람은 절대 안만나고 싶고, 좋은 환경 사람들만 만났는데 그럼 나도 모르게 열등감 발현되서 을되는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비혼이야 집안만 평범하고 부모님 노후되어있고 멀쩡한 직업 가졌으면 진짜 많이 만나고 진취적으로 사겨봤을 것 같은데

  • 25.03.31 01:26

    사실이지 뭐

  • 25.03.31 01:37

    그러게 아직 빚도 다 못갚은 애한테 결혼눈치를 왜 줘 또 똑같은 상황 만들라는거 아냐

  • 25.03.31 02:24

    여자분 요즘 내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네..

  • 25.03.31 02:28

    10년전만해도.. 여자가 좀못해도 그런케이스들이 많아서 괜찮았는데
    요즘엔 반반원하고 다갖춰서 시작하려는분위기니까 없으면 을되는거뿐만아니라 결혼을 못하는거지..

  • 25.03.31 10:09

    자식이 공기업 들어갔다고 내심 기대하시는거부터가 무서운 부모시네요

  • 저걸로 대못..?? ㅋㅌㅌㅋㅋㅋㅋ

  • 25.04.01 06:49

    동생도 50씩 드리늦데 누나는 더줬음 더줬지 근데 뭔 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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