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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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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죽으려고 지리산에 올라간 사람을 살린 등산객들의 오지랖.twt
참새조아 추천 0 조회 55,325 25.03.31 06:4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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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31 06:49

    첫댓글 살아 여시들아ㅠ 살아진다ㅠ 살아서 엽떡 먹어

  • 25.03.31 06:51

    찡하다 ㅠㅜ

  • 25.03.31 06:53

    볼때마다 눈물좔좔..

  • 25.03.31 06:55

    이글은 올라올때마다 꼭 정독하게 돼
    모두들 살자ㅜ

  • 25.03.31 06:57

    눈물 너무 나

  • 25.03.31 07:09

    눈물난다.. 나도 누군가에게 지치거나 상처받지 않고 의연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어

  • 25.03.31 07:12

    눈물 나

  • 25.03.31 07:15

    요근래 죽고싶단 생각 하고있었는데 이글을 보게되네... 이글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된다

  • 25.03.31 07:23

    이글은 볼때마다 정독이야..

  • 진짜 등산 가면 저런 것 때문에 힘나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 25.03.31 07:27

    감동이다

  • 25.03.31 07:30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 안그래도 이 글이 보고싶었는데 오랜만에 봤다 역시 눈물이 나네…

  • 25.03.31 07:37

    볼때마다 눈물나

  • 이 글은 항상...
    저는 분명 빈손으로 올라왔는데 부터 눈물이 철철 남

    다 귀인들이시다ㅠ
    살아줘서 고마워요

  • 25.03.31 07:41

    사람때문에 결국 살아가는구나...호의를 잘 베풀고 살아야지 생각하게 되네

  • 25.03.31 07:44

    맞아 세상사는거 별거없어 저런 작은 호의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한달이되는거야 거기에 나도 한번씩 베풀어서 남들의 하루가 되는거고

  • 25.03.31 07:46

    아침부터 우는 사람이 되....

  • 25.03.31 07:51

    마음 아파 지금은 정말 잘 사셨으면 좋겠다

  • 25.03.31 07:55

    온 사람들이 다 죽지 말라고 도와준 거네…

  • 25.03.31 07:58

    오랜만에 봐도 좋구만.. 밤 새고 출근하는데 힘이 난다

  • 25.03.31 07:58

    이글볼때마다 정독하고 마음찡함
    여시들 다 잘 살아가자!!
    잘난 인생 아니면 어때!!

  • 25.03.31 08:03

    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더 좋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살자…
    나도 20초 어린나이에 직장괴롭힘과 진급누락땸에 죽으려고 옥상올라간적 있었어ㅠ
    별것도아니고 무섭기도하고 당시 집에서 떨어진 오지근무여서… 여기서 죽기싫다 하고 내려오고 그 이후로도 힘들었지만 30살까지만 살고 죽자 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30살 전임!!

  • 25.03.31 08:03

    이 얘기 진짜 좋아함. 다들 오늘도 화이팅 험난한 세상 잘 버텨보자

  • 25.03.31 08:03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다 죽으러 온 걸 눈치채서 더 걱정하고 챙겼던 거 같아

  • 25.03.31 08:11

    22 나도 읽는 내내 그생각 들었어. 어느정도 안좋은 맘으로 왔다는걸 눈치채셨던듯 다들

  • 25.03.31 08:16

    맞아 다들 어느정도 아셨을거 같아

  • 25.03.31 08:22

    444 맞아..

  • 25.03.31 08:07

    다들 힘내자! 살자!

  • 25.03.31 08:36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 25.03.31 08:46

    저 등산길 자체가 인생같아 빈손으로 와서 이것저것 생기는 게..

  • 25.03.31 08:47

    🥲

  • 25.03.31 08:49

    지리산 같은 산은 등로가 잘 닦여있어서 아닌곳은 정상말곤 아예 못가게 빽빽하게 산림이 심어져있어기지고 무의식적으로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계속 등로를 밟고 오른듯

  • 25.03.31 08:52

    죽지말자 제발

  • 25.03.31 08:55

    눈뭏나네.....

  • 25.03.31 09:21

    눈물 줄줄 흘림 ㅠㅠ

  • 25.03.31 09:24

    지리산 춥고 힘들고 험한데 반팔에 운동화로 정상을 오르다니ㅜㅜ 근데 여자 혼자 산행 절대금지야ㅠ 여자들아 살아내자!

  • 25.03.31 09:40

    산 타시는 분들은 한번에 알아봐ㅠㅠ 저 사람이 등산객인지 아니면 나쁜 마음 먹고 온 사람인지..ㅠㅠ

  • 25.03.31 09:50

    이 글 볼때마다 뭔가 마음이 몽글.. 따뜻..

  • 25.03.31 09:56

    글쓴이 산에 가기전의 마음
    을 알겠어서 더 맘에 남는 글이야

  • 25.03.31 09:58

    이 글은 읽을 때마다 눈물나더라 ㅠ

  • 25.03.31 10:25

    마음 알면서 이유도 묻지 않고 그저 살라는 의미로 물 쥐어 주고 랜턴 쥐어주고 ㅠㅠ

  • 글 읽는내내 나도 울컥해ㅠㅠ

  • 25.03.31 11:48

    몇몇 어르신들은 눈치채고 챙겨주셨을 듯

  • 다 눈치채고 저러신듯
    낯빛 말투 차림새보면 모를수가 없겠지 그렇다고 함부로 말을 얹기도 위험하니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며 챙겨준듯

  • 볼때마다 눈물 줄줄

  • 25.03.31 15:51

    하 또울엇네

  • 25.03.31 18:32

    이 글 볼때마다 댓글에 항상 산타시는 분들은 다 알아본다고, 다들 눈치채신듯 최대한 모른척 챙겨주신듯 이런 댓글 달리더라 진짜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이다

  • 25.03.31 21:48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 25.08.16 21:11

    글쓴 사람의 마음과 지나쳐간 인연들의 마음도 느껴지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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