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떡집 앞에서 주인이 가판대에 하얀 백설기를 만들어서 자르는 중입니다.
제가 그 앞에서 서있습니다. 주인이 손바닥 만하게 떡을 떼어 줍니다.
제가 별로 받고 싶어 하지 않자 제 옆에 언니가 받으라고 합니다. 백설기를 받아 한입 먹는데
떡위에 도토리묵 조각이 얹혀져 있습니다. 속으로 이상한 떡이 다있네 하고 생각하며 주인 뒤쪽을 봅니다.
또 다른 사람이 똑같이 떡을 자르는데 제가 바라보는 쪽에서 왼쪽은 하얀 절편 오른쪽은 쑥색 절편을
다이아몬드 꼴로 자릅니다. 다른 내용이 있지만 너무 길어서 생략하고 자꾸 생각나는
것만 올립니다.
꿈해몽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오랜만에 세옹지마님의 꿈을 접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이프 꿈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떡-6끝수 ,29 새하얀 7.참고.. ...단번대 암시 ... 플필 약... 동끝수 암시... 공유 감사드립니다. 떡위에 묵 ..얹혀.... 연번 암시....다이아몬드 ...패턴 일지.....주초니 ..관심을....
제 플은 지난주에 나왔습니다.이번주는 약!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설기 잘라,,,6약
떡위에 도토리 묵,,세로연번,,
절편,,,1끝,,
부인 플 부탁 드려요,,,
76,6,27입니다
흰색 절편은 무니가 없고 쑥색 절편엔 일원짜리에 있는 무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