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인
오카 치아키 의 노래
남자의 술(오토코노 사케) 입니다.
가사 절절 하고
목소리 절절하고
웬지 허전 하고
웬지 씁쓸 하고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특이한 엔카 입니다.
척척하게 비오는데
파전 안주 삼아
오 필승 코리아 !
첫댓글 오도꼬 히도리노 데자꾸노 사께와간모 아츠메나 니가이사께요데 도나루 아시티자 나아이가무네노 사무사오 무네노 사무사오그런가요?남자의 술이란 것이 ㅎ ^^
저도 혼술을 즐기는데캬아아~~~~싸나이가 혼자 따라 자시는 술어떨땐 쌉쌀 하구요어떨땐 씁쓸 하구요어떨땐 달달 혀요우얀둥 술은 후따리 (둘이서) 자셔야
처음들어 보는데다음번 노래방에서 유이님에게 부탁드려봐야겠어요
탁성 목소리에특이한 반주가 어울려요가사까지 절절 하고요
첫댓글
오도꼬 히도리노 데자꾸노 사께와
간모 아츠메나 니가이사께
요데 도나루 아시티자 나아이가
무네노 사무사오 무네노 사무사오
그런가요?
남자의 술이란 것이 ㅎ ^^
저도 혼술을 즐기는데
캬아아~~~~
싸나이가 혼자 따라 자시는 술
어떨땐 쌉쌀 하구요
어떨땐 씁쓸 하구요
어떨땐 달달 혀요
우얀둥 술은 후따리 (둘이서) 자셔야
처음들어 보는데
다음번 노래방에서 유이님에게 부탁드려봐야겠어요
탁성 목소리에
특이한 반주가 어울려요
가사까지 절절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