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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오자와 21세기(외국인 레슨을 듣고 나서 생각한 것들)
오랑 추천 0 조회 275 09.01.05 22: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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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5 23:21

    첫댓글 "남자랑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ㄱ-

  • 09.01.06 11:19

    옆에서 알짱거리며 열심히하다 안되는 모습을 보인다...ㅋ

  • 09.01.06 12:21

    대부분 공감 ^^/ 바램이 있다면...워크샵 오거나이저분들의 좀 더 세심한 배려..신청자를 받을 때 성비를 맞춰 신청을 조절하는 배려와...도우미를 투입하실 때 시간이 남는 도우미분들을 마구 투입하기보단...신청자 리스트를 보고 탱고경력과 활동여부(물론 이것이 탱고 실력과 결코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등을 고려하여 짝이 맞지 않는 경우 준비된 도우미를 투입해서 파트너가 없어 어리둥절한 사람들을 최대한 배려하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수업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게 모두가 최대한 만족하는 분위기에서 흘러가게 하려면 수업 전반에 대핸 오거나이저의 세심한 배려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9.01.06 12:28

    디에고 & 메차의 수업을 들었을 때 여자가 너무 많아서 전 심지어 앉아서 수업을 그냥 구경하는 가슴아픈 경험까지 해봐서...ㅠㅠ // 영어가 워낙 그들도 우리도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표현에 제한이 있고...몸으로 직접 춰주는 것도 좋지만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말로 들어서 배우는 것도 정말 큰 공부라서 스페인어 통역이 중요하다는 생각...말씀하신대로 통역은 탱고를 추는 노련한 사람이 좋다...에 같은 생각.

  • 09.01.06 14:52

    이런 비밀 노하우을 누-_-설하다니.(ㅋ) 흠~ 올해는 어떤 웤샵이 기다리고 있을까나.

  • 09.01.07 08:12

    레벨 노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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