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샬롬~</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제가 작별 인사 드리면서 우리님들의 여러 댓글들을 보면서 어떻게 표현할수 없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span></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제 아이디로 카페폐쇄,양도 불가능한 입장이면서 그렇다고 다른 분 아이디로 계속 활동할수도 없는 상황</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인지라 부득불 카페중단하기로 하여 글 올렸었는데 우리님들의 댓글 확인하고 전에처럼 카페글쓰기가</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자유스럽지는 않지만 자유게시판은 우수회원부터 올리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다른 코너는 특별회원부터)</span></b></span></p><p> </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그러나 제가 활동하지 못하기에 신부들 카페가 전에처럼 활성화하지는 못할듯 싶습니다.</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여러 각 코너에 매일 맞는 자료들이 올려져야 하는데 그렇게 감당할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당분간은 신부들 카페가 전에처럼 운영되겠지만 그러나 시간이 흐르다보면 우리님들의 방문이 자연스럽게</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줄어들면서 도태될수 밖에 없기에 </span></b></span><b><span data-ke-size="size18">변함없이 주님을 사모하며 간절히 기다리시는 님들께는 갈급함이 있으실</span></b></p><p><b><span data-ke-size="size18">것입니다.</span></b></p><p> </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그래서 고심끝에...</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 제가 네이버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부들 카페와 성향이 비슷한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카페를</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소개하는것이 좋겠다 싶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span></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카페지기님 이신 "돌쇠"님께서는 우리 신부들 카페 회원이기도 하셔서 우리님들께 낯설지 않을것 입니다.(솔목농장님)</span></b></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돌쇠님께서도 환란전휴거를 지지하며 오래전부터 주님을 기다려오시면서 카페를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습니다.</span></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b><span data-ke-size="size18">우리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네이버 카페 글 링크 올려드립니다.</span></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18"><b>변함없이 예수님만을 갈망하여 사모하며 간절히 기다리시는 우리님들 되시길...마라나타</b></span></p><p> </p><p> </p><p><b><span data-ke-size="size18"><a href="https://cafe.naver.com/grace0406/16935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cafe.naver.com/grace0406/169356</a></span></b></p><p>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기다림의 여인이 되어 ＜영심이 간증입니다.＞ 20년 이어온 신부카페 활동중단 에 붙여..." data-og-description="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카페 영심이님의 고별사 링크: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5 신부카페 활동 작별한 영심이님에게 ..." data-og-host="cafe.naver.com" data-og-source-url="https://cafe.naver.com/grace0406/169356" data-og-url="https://cafe.naver.com/grace0406/16935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fZo4/hyVxzlkoPc/urI9jOWaHKFbDzncAVwvh1/img.jpg?width=550&height=412&face=0_0_550_412"><a href="https://cafe.naver.com/grace0406/16935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cafe.naver.com/grace0406/16935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gfZo4/hyVxzlkoPc/urI9jOWaHKFbDzncAVwvh1/img.jpg?width=550&height=412&face=0_0_550_41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기다림의 여인이 되어 ＜영심이 간증입니다.＞ 20년 이어온 신부카페 활동중단 에 붙여...</p><p class="og-desc">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카페 영심이님의 고별사 링크: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52635 신부카페 활동 작별한 영심이님에게 ...</p><p class="og-host">cafe.naver.com</p></div></a></div><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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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집사님~그간 섹션별로 매일 찾아서 들어보시고 올리시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이신지 아는데...아쉬운 마음에 또 끝까지 글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오프라인에서 얼굴뵙지 못 했지만 19년간의 추억이 그저 아쉽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해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제 아주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어쩌면 이 글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모든님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감사해요 집사님~그간 섹션별로 매일 찾아서 들어보시고 올리시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이신지 아는데...아쉬운 마음에 또 끝까지 글 올려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오프라인에서 얼굴뵙지 못 했지만 19년간의 추억이 그저 아쉽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해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페목장 가입해야겠군요~
이름으로만 알 뿐이었지만 영심이님은 제 인생에 최고의 영적 멘토십니다 절대로 잊지 못할것입니다
늘 영육강건 하세요~~
영심이까페지기님!
오랫동안 주님오심 준비하며
깨어 기도하게 도와준 까페인데ᆢ
많이 아쉽고 아쉽네요 ㅠㅠ
주님께서
그동안의 모든 수고와
피땀 눈물의 시간을 복으로 갚아주시길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모든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카페가 있어 참 좋았는데 아쉬워요ㅜㅜ
그동안 수고하고 애쓰신 거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마지막 때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신 거 잊지 않겠습니다!!!
영심이님.
왜 카페에서 나가시는지요? 오랜 만에 들어와보니. 나가신다구요? 무슨 일이 있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