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자산이든 결국에는 그 고유한 펜더맨털을 능가하는 가치를 가질 수는 없다.
궁극적으로 가격과 가치는 완전한 상관관계이다.
-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가치투자'란?
->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낮을 때 '매수'하고,
주가가 기업의 가치만큼 올라갔을 때 '매도'하는 투자법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이라는 책과도 관련이 있다.
책을 굉장히 천천히 읽고 밑줄도 긋도 노트에 적어보기도 하지만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오늘은 가치 투자에 관련된 기초용어를 정리해볼려고 한다,,
워렌 버핏이나 그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도 강조한 투자 원칙이며, 내가 계속해서 상기해야 하는 투자 원칙이다.
가치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잘 분석해야하고 기업을 분석하는 지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함
네이버(다음) - 증권 - 종목 검색 후 - 종목 분석 - 기업현황으로 가면 펀더멘탈 확인 가능.
가치 투자를 위한 기초 용어 (EPS / PER )
EPS, PER 모두 회사가 벌어들이는 수익과 관련된 지표.
EPS (Ear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EPS = 당기순이익 ÷ 발생주식 총수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 총수로 나눈 값)
- 즉, 한 주당 벌어들인 순이익! 많을수록 순이익이 많으니 좋은 회사겠지만!
- EPS만을 보고 투자할 수 없다. 현재 주가가 고평가되었는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
- 그래서 주가랑 연관된 수익 지표를 봐야함 그것이 바로 PER(주가수익비율).
ex) 삼성전자우 EPS 3,134원 -> 46,000원짜리 주식 1주가 일년에 3,134원 벌어들인다.
ex) 동방 EPS -234원 -> 1945원짜리 주식 1주가 일년에 -234원을 까먹었다.
PER (Price Earing Ratio, 주가 수익 비율)
->> 성장성 지표로 1주당 얼마를 버는지 알 수 있음
->> 성장주를 좋아한다면 더 비중 두기! (돈을 잘 버는데 아직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은 회사)
->> PER 8~10일 때 저평가되어있는 기업으로 판단
(10이상이어도 업종 PER보다 낮으면 저평가!되어있는 것으로 판단)
PER = 주가 ÷ 주당 순이익EPS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
- 예로, 1주당 만 원을 벌고 주가가 10만원이면 PER은 10배가 된다.
- PER가 낮으면, 버는 돈에 비해 주가가 낮다고 볼 수 있음.
- 벋, PER가 낮다고 모두 좋은 주식이라고 단정X
- 이유는 주가에는 미래가치가 반영되어 있는데, 현재에는 돈을 많이 못 벌어도 미래에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기대되어 PER가 높은 기업이 있는 반면, 현재는 돈을 잘 벌지만 미래에는 돈을 못 벌 것이라고 예상되어 PER가 낮은 기업도 있기 때문임
- PER는 성장주와 관련 깊다. 장래에 성장할 것 같은 기업이 PER가 높게 나옴. (2020.4.16기준 셀트리온은 93배 /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120배)
- PER 확인 시 투자대상 기업이 속한 업종의 PER 확인도 필요. 업종 평균 PER보다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는 것.
(예로 제약업종 PER가 120배인데, PER만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평가 되어 있지만 잘 나가는 주식들은 기업의 미래가치까지 반영되어 있기에 대부분 PER이 고평가 되어있다.)
ex) 삼성전자우 PER 16.59 (동일업종 16.80) -> 업종에 비해 아주,, 약간 저평가
ex) 동방 PER 19년9월기준 3.30 (동일업종 14.38) 현재는 -8.31, 19년12월은 (-) -> 타업종에 비해 많이 저평가
이제 회사가 얼마나 우량한지, 우량한 만큼 주가가 반영되어 있는지와 관련된 지표인
BPS(주당 순자산),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알아볼 것임.
BPS (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 내가 주식 1주를 사면 회사 지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음.
-> 비교할 땐, BPS가 더 높은 회사에 투자하는게 좋다
BPS = 순자산(자산-부채) ÷ 발행주식 총수 (순자산을 발행주식 총수로 나눈 값)
- 순자산은 자본과 같음
- 회사가 망하거나 회사를 더 이상 소유하기 싫어서 청산 하고자 한다면, 회사의 순자산을 주주들에게 나눠야 함.
이때 주주가 1주당 받을 수 있는 금액
- 예로 삼바로 BPS는 65,812원. 포스코 BPS는 555,096원에 한 주당 176,000원. 지금 청산하면 1주당 약 38만원을 더 받음 -> BPS가 주가보다 낮으면 그 회사는 우량한 것 (지금 당장 청산해도 내가 가진 주식가격보다 더 비싸게 돌 려받기에)
- 이 수치로 회사 우량성을 알 수 있으나, 투자를 검투하는 기업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PBR로 비교
ex) 삼성전자우 BPS 38,053원 -> 46,000원짜리 한 주당 순자산이 38,053원
ex) 동방 BPS 2,696원-> 1945원짜리 한 주당 순자산이 2,696원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BPS는 회사끼리 주가가 비슷한 경우가 드물어 적용하기 힘들 때
우량성 지표로서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알 수 있음.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비해 주가가 싼지 비싼지 평가)
->> 우량주 좋아하면 좀 더 비중!(1이하 종목으로!)
PBR = 주가 ÷ 주당 순자산 (주가에 주당 순자산을 나눈 값)
- 주가가 다른 기업의 BPS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음
- 회사가 지금 청산할 때 PBR이 1이면, 주가와 주당 순자산이 같으므로 본전은 건지고 /
PBR이 0.5면 청산 시 주식 가격만큼 더 준다는 것 / PBR이 2라면, 50%만 건진다는 것.
- 보통 PBR이 1을 기준으로 1보다 높으면 고평가 / 1보다 낮으면 저평가 되었다고 봄
- 업종 평균보다 비교해서 낮다면, 더 우량한 것.
ex) 삼성전자우 PBR 1.37배
ex) 동방 PBR 0.70배
* 주의점
- PER은 성장주인 경우 10 이상인 경우 대부분
- PBR: 무형자산은 지표에 포함되지 않음
- 적자기업은 투자 대상 종목에서 제외
- 절대적인 기준 X -> 각자의 기준을 만들어 다양한 분석
* 동방에 적용 2019.12 기준
EPS(주당 순이익) : -234원
PER(주가 수익 비율) : 1950 / -234 = -8.3333333 배
BPS(주당 순자산) : 2710원
PBR(주가순자산비율) : 0.70
* 책에서 본 내용
- 기업의 정확한 가치를 대충이라도 알 수 있는 법?!
-> EPS는 매년 증가하고 주가도 매년 증가하면 과대평가된 주식
-> EPS는 매년 증가하되 주가는 감소하면 면밀히 조사! ->> 위 경우 PER이 회사의 예상 성장률 이하인 채로 거래된다면 매수 기회!!
출처
스피너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pinable/221912266278
첫댓글 고마워 주샤~~!
핳 퇴근하고 정독해야지 고마워~~
고마워!!
대가리아퍼서 쓰다 맒,,
내 대가리~~
고마워 ~!!!!!!!!!
정리진짜잘되어있다
주린이인데 노트에 적어놨다ㅎㅎ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