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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 린 바 다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인신매매 장기밀매
역대급 주작건이라고 하더라도 제법 ㅎㄷㄷ 했음.. 인신매매 장기밀매
개인적으로 젤 밑에 있는 채팅 내용이 ..
주작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만 너무 소설스럽지만도 않아서 무서움..ㅠㅠ
[조선족 상식]
조선족 설문 조사 ' 국적을 어느나라로 생각하는가 '에 대한 답변 90%이상은 본인이 중국인이라 생각하며 한국인을 경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선족 남성 대부분은 칼을 소지하고 다니며 다혈질이니 주의바란다. 특히 조선족 여성들에게 고향을 물어보면 조선족 발음이 경상도와 유사하므로 대부분 부산이라고 거짓말한다
수산계통에 계신 분의 증언
근데 왜 초반에 노량진 역앞에 소나타가 잇을거라 얘기했지? 그러다 갑자기 스타렉스로 바꿔서 영등포 코앞까지 와놓고 전화통화로 그냥 웃으면서 돌아간다는거도 좀 그렇고 당장 2박스만 팔고 수요일까지 4일동안 꽃게를 보관한다는거 자체가 웃김
4일이라면 생물이 아닌 냉동이란 예긴데 냉동을 새벽4시에 차로 직접 이동하면서 팔면 기름값이 더 나오는 손해보는 장사임
그리고 냉동같은건 직접 그렇게 이동안하고 따로 나까마나 택배로 보내버림
나도 수산 이쪽에서 일하는데 생선 죽엇다고 거즈사용하고 그러진 않는다
물론 피뺀다고 횟집에서 행주나 해동지 쓰긴하는데
수산쪽에서 뭔 거즈야 이건 이쪽계통일모르는사람들이나 하는말이지 - 광어도미
아래는 어느 일베인이 직접 조선족년에게 카톡으로 '청웅'의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응용샷한 장면이다.
1) 자부럽다는 함경도 방언이다. 함경도 지방에서는 졸리다라는 표현을 자부럽다라고 많이 쓰고 있다.
이 표현은 경상도에서도 쓴다고 하지만 실제 사용되는건 드물다.
자브럽다 - 사전적 의미는 자고싶니? 인데
때에 따라서 조선족들이 "병풍뒤에서 향 냄새 맡고 싶니" 처럼 쓰기도 한다
2) 거더치와라 - 걷어치워라.
3) 사타부언(샤티엔비엔-광동지방) - '죽은 자는 말이없다.' 또는 '죽어서 말을 못한다'는 의미다.
아래는 다른 일베인이 Tiny-Babe라는 중국인에게 또 '청웅'에 대해 물어본 카톡이다.
1) 청웅의 뜻을 중국인에게 물어봤는데,
Dead Person(죽은/죽이는 사람)이라고 의미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靑熊(청웅) 청색 곰
蓝熊(남웅) 짙은 청색(남색) 곰
보다 강한 표현이 남웅으로 질문을 한 것이다.
또한 청웅은 죽기 전후로 사람이 핏기가 사라지며 퍼렇게 질리게 되어 곰처럼 죽은 모습을 의미하는 것인데, 표적매매된 대상을 잡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2) 표적(가락)은 특정한 혈액형을 가진 20~30대의 건강한 체구의 장기 (특히 여성선호)가 필요한데 그에 맞는 표적이 된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국의 각 시도별로 표적매매가 할당되면 3주간 잠복하며 따라다니는데, 기회를 엿보다가 인신매매를 하게 된다. 여러명이 떼를 지어 다니며 잠복하는 조선족들에게는 거의 실패율이 없다고 할 정도로 현재 국내의 치안은 허술하다.
3) 사타부언(死他不言) 은 시체 안전하게 처리되었고 주변에 개미 한마리 없다는 뜻의 은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경찰 짭새도 없고 따라오는 자들도 없다는 의미로 시체 깔끔하게 처리했으니 냉동탑차 등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들고 가라는 말이다.
4) 외국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중국인들의 풍습 중에 인육을 먹는 풍습(10월 10일이라는 주장이 있음)이 있으며, 중국인 상류층들에서는 특히 한국인 20대~30대, 특히 여성 인육을 선호한다고 한다.
[정리]
인신매매 조선족/짱개 연루자가
노량진의 꽃게 수산도매상인인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것은 연막이고 은어다.
당시 카톡으로 접촉한 조선족은 익명으로 보낸 게 아니라
카톡 받으신 분에 대해 표적으로 보냈을 수도 있다.
또는 "3시간 남았다, 거즈 덮어놓으세요"란 의미로 봐서는 마취했거나 바로 죽인 사람을
3시간 내로 빨리 넘기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조선족 범인 일부가 문자메시지를 번호 오타로 다른 번호로 보낸 것으로 보여진다. 꽃게 2박스는 이미 갓 죽은 송장이 된 2명을 의미할 수 있다.
요새 익명의 채팅을 통해 여성들이 한국남성들에게 접근하는 것들 중에 인신/인육매매에 연루되어 있는 조선족들도 많이 있다 고 하니, 주의바란다.
표적이면 3주간 쫓아다녀서 결국 그들은 해내고야 만다고 하니 각별히 유념바란다.
꼭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고
이왕지사 인신매매 조직을 파헤쳐서 완전히 소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처음에 같은 조선족 동포로 놀려고했는데 중간에 들켰다..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진짜 소름끼치고 무섭다 진심으로
청웅, 사타부언, 거즈 용어 뜻 다 알아왓으니까 끝까지 읽어봐라
근데 가가라이브로 자동화패턴으로 내 지역 알 수 있는게 사실이냐?
x나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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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청웅
낯선 상대: 안녕하세요
당신: 사타부언
낯선 상대: 하하
당신: 어디서 일하냐
낯선 상대: 이기까지 설치네
낯선 상대: 백형믿에서 일한다
당신: 지역 말이야
낯선 상대: 뭐 연길사람이냐>?
당신: 연변
낯선 상대: 나는 수원에서 일한다
당신: 인천으로 들어왔어?
낯선 상대: 아니
당신: 그럼?:
낯선 상대: 비행기 타고왓지
낯선 상대: 비행기 안타봣니?
당신: 어제 몇명 했어
낯선 상대: 어제 조금박에 못햇다
당신: 내가 이거 시작한지 몇 안되서
당신: 모르는게 좀 많다
낯선 상대: 뭐
당신: 사타부언이 무슨뜻으로 쓰이는거냐?
낯선 상대: 사자 안붙니?
낯선 상대: 사타부언?
당신: 어
낯선 상대: 샤티엔비엔?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샤티비엔
낯선 상대: 광동어 할줄 모르는가보구나
당신: 그래
당신: 무슨뜻인데?
낯선 상대: 그 한국말로
낯선 상대: 사자무언이지
당신: 죽은자는 말이없다?
낯선 상대: 그래 잘아네
당신: 넌 하루에 몇명 하냐?
낯선 상대: 뭐
낯선 상대: 보통 4개 작업하지
낯선 상대: 너그 아세끼는 몇명이네?
당신: 괴기로 보내냐 아님 사자보내냐
당신: 4명
낯선 상대: 우리는
낯선 상대: 그
낯선 상대: 하나에 사회다
당신: 야이새끼야
당신: 광주는?
낯선 상대: 광주는 다른아새끼들이 있같지
당신: 여자도 잡은적 있냐
낯선 상대: 그제
당신: 몇살짜린데
낯선 상대: 뭐
낯선 상대: 나이는 젊을수록 잘쓰제
당신: 노예로 보내는기?
낯선 상대: 노예가 어딧니
낯선 상대: 요즘 시상판국에
당신: 내 윗두는 섬으로 노예보낸다고
낯선 상대: 다 장기로 가지
당신: 해오라는디
낯선 상대: 니 지금 농당하는기라
당신: 아니다
낯선 상대: 어예 왓니?
당신: 연변이라안했나
낯선 상대: 너그 연변맞니?
당신: 맞다니까
낯선 상대: 너그마들 농당하는기라
당신: 그럼 내 윗두아들이 농담하는기야?
낯선 상대: 모르제 나는
당신: 그럼 장기 척출할때 너도 같이 있나
낯선 상대: 사시 할때 다잇제
당신: 그럼 여자들 넘기기 전에 니들이 먹고 넘기기도 하나
낯선 상대: 사람은 안먹는다
당신: 아니 먹는다는기 그 먹는게아이고
낯선 상대: 맛난거 내비두고 그리하노
낯선 상대: 사람괴기 좋아하니?
당신: 성적으로 충분히 즐기고 내놓냔말이다
낯선 상대: 애미나이 내비두고 할짓이니?
낯선 상대: 니 아새끼 생각안나니?
당신: 예쁜 애 잡은적 읎나
낯선 상대: 조용히 돈벌고 들어가래
낯선 상대: 알앗제?
당신: 오늘은 몇명 잡을 계획이아
낯선 상대: 너그마
낯선 상대: 연변말투가 아닌 갑신데?
당신: 그럼 뭐라해야
당신: 연변말투가 어잇어
낯선 상대: 너그
낯선 상대: 그럼 한번 맞춰배라
낯선 상대: 아배아리
낯선 상대: 이게 먼지?
당신: 나 그런말 들어본저이없다
낯선 상대: 니
낯선 상대: 한국녀석이구나
당신: ㅇㅇ
당신: 사실 한국인이다
낯선 상대: 몇살이니?
당신: 28
낯선 상대: 내보다 형이네
당신: 야 시발 너도 조선족이냐?
낯선 상대: 아새끼는 잘크네?
당신: 없어새끼야
낯선 상대: 조선족도 한국인이야
당신: 야 진짜 너가보기에
당신: 한국에 장기밀매 심각한 수준이냐?
낯선 상대: 장기밀매?
당신: ㅇㅇ
낯선 상대: 너그럼 알려주게
낯선 상대: 너그마
낯선 상대: 화장실 가보면
낯선 상대: 신장매매하는거 본적있니?
당신: 화장실 광고에 아니면
당신: 화장실에서 직접하는거?
당신: 그런거 본적읎다
낯선 상대: 똥간에 가보면
낯선 상대: 조그마게 못봣니?
당신: 아아 봣다
당신: 펜으로 글씨쓴거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한국에 일년에 실종이 얼마나 되는거같니?
당신: 모르지
낯선 상대: 20만명이 넘지
당신: 그거 다 니네가 하는거야?
낯선 상대: 우리는
낯선 상대: 하부조직이고
낯선 상대: 무지하게 많지
당신: 한국에 들어와잇는 조선족들은 다 이런거 하는거라고 보면되냐?
낯선 상대: 조선족들이 한국에와 뭐하겟니
당신: 그냥 길 지나가는 사람도 납치하냐?
낯선 상대: 표적매매가 80이제
낯선 상대: 일반장기는 값이 적지
당신: 표적매매가 뭔데?
낯선 상대: 너금마
낯선 상대: 한국사회에서
낯선 상대: 정보 해킹이런거 안들어봣지
낯선 상대: 정보유출?
당신: 들어봣지 해킹이란건
당신: 어어
당신: 그거 알어
낯선 상대: 그거 뭐에 쓰겟니?
당신: 표적으로 삼는거냐?
낯선 상대: 그렇지
낯선 상대: rh+ 간이식 환자면
낯선 상대: 윗선에서 주소와 이름
낯선 상대: 직업 부터 정보가 오고 그거 따면 된다
당신: 그럼 너네가 걔내 잡아가는거냐?
낯선 상대: 그렇지
낯선 상대: 그런아들을 청웅이라 하지
당신: 여자들도 잡은적 있고?
낯선 상대: 그러지
당신: 예쁜애들도있냐?
낯선 상대: 청웅은 안해봐서 모르겟는데
당신: 그럼 너는 어떤걸로 사람잡아가?
낯선 상대: 중간에 넘기는역할을 하지
당신: 그럼 너가 장기척출하는 장면도 보는거고?
낯선 상대: 내가 봐야 증거가 남는기라
당신: 잔인하지 않아?
낯선 상대: 한국에야 다 수술하고 할수잇지
당신: 안잔인해?
낯선 상대: 왜잔인하니
당신: 배때가지 열고 장기 끄내는건데
당신: 안잔인하다고?
낯선 상대: 너는 고기 안먹니?
당신: 고기랑 장기랑 다르지
낯선 상대: 소 돼지 배때기 열어서
낯선 상대: 니들한테 괴기 파는거 아니니?
낯선 상대: 니들 잘먹지 않니?
당신: 그래 그럼 그렇다 치자
당신: 그럼 장기꺼내는 작업은
당신: 주로 어디서 하냐?
낯선 상대: 뭐 그거까지 말해주긴싫지
당신: 좀 숨겨진 장소에서 행해지냐?
낯선 상대: 그럴필요있니
당신: 그럼 건물에서 해?
낯선 상대: 그래
당신: 한국 사람도 있냐?
낯선 상대: 있지
당신: 그런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이야?
낯선 상대: 뭐 어떤사람이겟니
당신: 의사?
낯선 상대: 너 주위에있는 흔한 사람이지
당신: 아니 직업군ㅇ말이야
낯선 상대: 의사도 있고
낯선 상대: 강빼도 있고
당신: 강빼는 뭔데?
낯선 상대: 약구해오는 넘이지
당신: 장기 뺄때 분위기는 어떻냐?
낯선 상대: 뭐 어쩌겟니?
당신: 무섭냐?
낯선 상대: 매일하는일인데
낯선 상대: 뭐가 무섭니
당신: 거기 누워있는 사람 안불쌍해?
낯선 상대: 니 돼지 소 불쌍하니?
당신: 아니 새끼야 사람이랑 돼지 소랑은 다른 인격체지
낯선 상대: 왜그러니?
낯선 상대: 소는 가족 없고 생각 없니?
당신: 돼지 소는 인간처럼 인격이 없다
당신: 인간이랑 돼지 소를 동일취급하는게 병신아니냐?
낯선 상대: 인간도 동물아니니?
낯선 상대: 왜 모든 동물중에서
낯선 상대: 인간은 먹으면 안되니?
낯선 상대: 안익숙해서?
당신: 좋다 그럼 너 인간고기 먹어본적있냐?
낯선 상대: 인간고기는 맛없다니 내 안보래 그랬니
당신: 맛없냐?
낯선 상대: 돼야지도 맛잇는 부위가 잇지
낯선 상대: 인간괴기는 맛이 없지
낯선 상대: 지방이 많아가
당신: 그렇냐..
당신: 장기 하나에 얼마하냐
낯선 상대: 뭐 다양하제
낯선 상대: 나이나 성별 신체조건에 따라 다양하지
당신: 와 소름끼친다
낯선 상대: 니네 한국아새끼들
낯선 상대: 성형수술 좋아하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거기 연골들 다 누가 공급해주는거같니?
당신: 의사회에서 구입하는거겟지
낯선 상대: 우리 조직은 규모가 커
낯선 상대: 회사 단위로 전세계에 연골도 판매한단다
당신: 와 소름끼치게 무섭네시발
당신: 그럼 나 납치당해서 장기 안꺼내지려면
낯선 상대: 무섭니?
당신: 어떻게 조심해야하냐?
낯선 상대: 방법이 없단다
낯선 상대: 납치당하면
낯선 상대: 끝이란다
당신: 사람 많은데로 다녀야하냐?
낯선 상대: 아니면
낯선 상대: 니 배때기에
낯선 상대: 문신해넣으나
낯선 상대: 나를 풀어주면 4억주겟다고
낯선 상대: 그런돈없지?
당신: 어..
낯선 상대: 기면 할수없ㅈㅔ
당신: 와 존나 무섭네
낯선 상대: 좀더 자세히 알려줄까?
낯선 상대: 눈깔
낯선 상대: 귀
낯선 상대: 입술
당신: ㅇㅇ
낯선 상대: 이빨
낯선 상대: 심장
낯선 상대: 간
낯선 상대: 지방
낯선 상대: 혈관
낯선 상대: 피
낯선 상대: 내장은 안쓰고
낯선 상대: 콩팥
낯선 상대: 다쓰네
당신: 와 시발..무섭다 진짜
낯선 상대: 밤길 조심하그래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표적은
낯선 상대: 여지껏 한번 실수없엇데
당신: 표적은 아까처럼
당신: 청웅?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표적은 청웅이라 하고
낯선 상대: 바리끼는
당신: 나도 표적대상일수도있겠네..
낯선 상대: 일반애들이지
당신: 나도 청웅으로 잡힐 수 있는거네?
낯선 상대: 그렇지
당신: 근데 넌 여기서 뭐할라고 가가채팅하는거야?
낯선 상대: 애들 꽤내지
낯선 상대: 여자라 하고
낯선 상대: 바리끼 잡을려고
당신: 실제로 성공한적잇어?
낯선 상대: 하루에 4명씩한다니까
당신: 실제로 만나면 너가 남잔데
당신: 안도망가냐ㅏ?
낯선 상대: 우리는 조직이라 안햇니
당신: 여자도잇냐;
낯선 상대: 그래
당신: 이뻐?
낯선 상대: 계집아새끼
낯선 상대: 참 좋아하나보구나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당신: 조직원중에 이쁜애잇느면
당신: 소개좀해줘라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뭐 니 그리 자신있노
당신: 야 근데
당신: 너도 말투가
당신: 중국쪽아닌거같은데
낯선 상대: 나
낯선 상대: 중국
낯선 상대: 동포지
낯선 상대: 온지 9년차야
당신: 그럼 조직원중에
당신: 한국살마도잇냐?
낯선 상대: 나도 한국사람이야
낯선 상대: 주민등록증있ㅈ
당신: 주민등록증 위조는 이미 알고있는거였다
낯선 상대: 그래
당신: 어제 오늘 청웅이랑 사타부언으로
당신: 물어보는사람
낯선 상대: 위조는 아니지
당신: 많지않냐?
낯선 상대: 처음인데
당신: 그럼
당신: 거즈는
당신: 무슨뜻이냐
낯선 상대: 그런소리는 어디서 들엇니?
낯선 상대: 거즈는
낯선 상대: 왜물어보니?
당신: 궁금하니까
낯선 상대: 어디서 들은거니?
당신: 알려주면 얘기해줄게
낯선 상대: 궁금하니?
당신: 엉
낯선 상대: 너 무슨일하니?
당신: 걍 직장다니지
낯선 상대: 어찌 아니?
당신: 뭔지 알려주면
당신: 얘기해준다구
낯선 상대: 음..
낯선 상대: 알려주기가 껄그럼니
당신: 알ㄹ려줘
당신: ㅠㅠ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보통 청웅을 잡아오면
낯선 상대: 죽은상태이거나 산상태로 오지
당신: ㅇㅇㅇ
낯선 상대: 우리는
낯선 상대: 거즈로 덮어둔다 라는 말을 하는데
낯선 상대: 주위가 안전하다 이말이다
당신: 아 그런뜻이잇냐..
당신: 너 지금 인터넷중이냐?
당신: 휴대폰으로하냐?
낯선 상대: 내 사무실이지
당신: 시발 장기 뽑는 조직도 사무실이잇냐
낯선 상대: 아들이 몇명인데
낯선 상대: 얼치기로 장사해 되겟니
당신: 와.. 그럼 너 월급은 얼마받는데?
낯선 상대: 월급이 달마다 나오는거 아니니
낯선 상대: 우리는 건당이야
당신: 건당얼마?
낯선 상대: 1000씩 받지
당신: 와...
당신: 조직원새로 안받냐?
당신: ㅋㅋㅋ
당신: 나도 너네랑 일하고싶다
낯선 상대: 뭐 청웅들 때주고 해면
낯선 상대: 뭐 그리 많지 않지
낯선 상대: 내 려호길이라고 하거든
당신: 이름이 려호길?
낯선 상대: 그래
당신: ㅇㅇ그런데
낯선 상대: 너 지역이 어디니?
당신: 경기도
낯선 상대: 수원이지?
당신: ㄴㄴ
당신: 성남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더궁금한거 없니
당신: 같이 일할사람은 안찾냐?
낯선 상대: 안찾지
당신: 너
당신: 조글로에
당신: 글올린적잇냐?>
낯선 상대: 인터넷 안하지
당신: 가가라이브에서
당신: 여자인척하고
당신: 만나자고하는 애들은
당신: 다 너네같은애들이냐?
낯선 상대: 뭐 대부분 그렇다 보면되지
당신: 이야..
당신: 근데
당신: 납치되서
낯선 상대: 거꾸로 생각해보라
당신: 실종되면
당신: 신고안하냐?
낯선 상대: 신고하지
낯선 상대: 하면뭐하노 ㅋ
낯선 상대: 경찰이 20만명 수사하니?
낯선 상대: 너 그런말 모르니
당신: ..
낯선 상대: 실종 48시간 후면
낯선 상대: 경찰에서 사망으로 간주한다는거?
당신: 와..
당신: 야 근데
당신: 납치하면
당신: 살려달라고
당신: 발악안하냐?
낯선 상대: 바로
낯선 상대: 모가지에
낯선 상대: 주사 한방이면 끝이다
당신: 그럼 걔내가 깰 쯤 되면
당신: 걔내는 누워잇고?
낯선 상대: 아니
낯선 상대: 죽는데 어찌깨니
당신: 이야..납치안당하게 조심해야겟네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뭐 더궁금한거 없니
당신: 무서운새끼들..
당신: 흠
당신: 나한테
낯선 상대: 용어 뭐 궁금한거 없니 ㅎ
당신: 주의하라는거
당신: 조심해야하는게 답이냐?
낯선 상대: 조심하나 마나
낯선 상대: 표적되면 다 잡히니깐
당신: 근데 표적이되도
당신: 낮에만 다니고
당신: 집에만
당신: 잇으면
당신: 안잡히지않야?
낯선 상대: 낮엔 못잡는줄아니?
당신: 사람 많은곳으로 다니고
당신: 항상 주위사람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당신: 다니면?
낯선 상대: 뛰어봣자 벼룩이라
당신: 항상 표적 뒤에서
당신: 죽치고잇는거냐..
당신: 어우 시발 소름끼친다
낯선 상대: 3주간 염탐한다
당신: 대한민국 강력형사들 잠복하는거보다 심하네
낯선 상대: 3주 분석하고
낯선 상대: 일주안에 잡는다
낯선 상대: 4명이서 염탐하는데 빠져나올리가 잇겟니
당신: 학생들도 잡냐?
당신: 고등들
당신: 고딩들
당신: 중딜들
낯선 상대: 뭐 그러지
낯선 상대: 근대
낯선 상대: 너무 어린애는 안쓰지
당신: 너 이름이
당신: 려호길?
낯선 상대: 그래 ㅋ
당신: 나 잡힐때
당신: 너이름 존나 부르면
당신: 살려줘라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아랐지ㅠㅠ
낯선 상대: 니는 니가 인신매매 당하는지 모르고
당신: 너가 나 잡았는데
당신: 너이름 부르면
당신: 살려줘야된다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아랏지
낯선 상대: 그런거 없다 ㅋ
당신: 아 시발롬아 진심이야
당신: 아 새끼가 인심이없냐
낯선 상대: 표적이 되면 그냥 죽은기다
당신: 너가 나 잡아도
당신: 죽일거냐
당신: ㅠㅠ
낯선 상대: 당연하지
당신: 으아 나쁜새끼ㅠㅠ
낯선 상대: 너는 어차피
낯선 상대: 나한테 오면
낯선 상대: 꽃게상자로 와서
낯선 상대: 나한테 말할수도 없다
당신: 너 좀 이쪽일에 유명한 사람이냐?
낯선 상대: 나같은넘들이 전국에 수백이야
당신: 야..시벌 무섭다
낯선 상대: 뭐
낯선 상대: 언제 죽을지 모르는인생
낯선 상대: 열심히 살래
당신: 그게 할소리야 시발롬아!
낯선 상대: 어차피
낯선 상대: 안잡히니깐
낯선 상대: 서울시에 자동차중에
낯선 상대: 40퍼센트가 대포차고
당신: 결혼햇냐?
낯선 상대: 그래
당신: 애새끼는?
낯선 상대: 난 조만간 이일 접고 간다
낯선 상대: 돈은모을치로 모앗고
당신: 일 접으면
당신: 위에 애들이
당신: 보복안하냐?
낯선 상대: ㅋㅋㅋㅋ
낯선 상대: 여기는 항상 물갈이한다
당신: 으아 시발 존나 무섭네
낯선 상대: 여지껏 열심히 햇으니
낯선 상대: 나도 잘살아야지
당신: 열심히 살아라
당신: 너도
당신: 일 접으면
당신: 당할수도있겠네
당신: 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뭐 중국으로 가니깐
당신: 중국이 한국에 있는 밀매꾼들 보다 더 많지않냐?
낯선 상대: 벌어논 돈으로 이제 먹고살아야지
당신: 더 조직적일거같은데
당신: 얼마 벌어놧는데?
낯선 상대: 중국은 장기밀매 거의 없지
낯선 상대: 국가적으로 하는데
당신: 얼마 벌어놧어
낯선 상대: 11억 정도되네
낯선 상대: 한화로
당신: 와시발..
당신: 중국가면
당신: 상위층이겟네
낯선 상대: 뭐 남부럽지 않게 살지
낯선 상대: 아새끼 공부시키고 그래야지
당신: 새끼 ..사람들 장기 빼는거에 가담한새끼가
당신: 애새끼들 키울수나있겠냐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너그가 그리 약해 빠지가 그모양으로 사는기라
당신: ㅠㅠㅠ
당신: 무서운새끼들
낯선 상대: 니가 돈많고 백있으면
낯선 상대: 표적에서 제외되니깐 걱정마레이
당신: 돈없고 백 없다시발롬아
낯선 상대: 너같은애들은
낯선 상대: 사회에서 사라져도 아무도 안찾으니깐
당신: 너한테 가는 꽃게상자에 내가 없길 바래야지
낯선 상대: 걱정마 ㅎ
당신: 아오 시발 세상 믿을 새끼없네
낯선 상대: 그래
당신: 너 몇살이야근데
낯선 상대: 나 28살이라 안그래
당신: 새끼 어린새끼가
당신: 이런일이나하고..
낯선 상대: 이일에 나이가 무신상관이고
당신: 나도 그일 하고싶은데
당신: 어떻게하면되냐?
낯선 상대: 니그 애미 모가지따와라
당신: 진짜 그렇게해야지
당신: 같이 일할수잇냐?
낯선 상대: 니는
낯선 상대: 공부열심히해가
낯선 상대: 다른일알아보래
낯선 상대: 그리고
낯선 상대: 가가라이브는
낯선 상대: 너 신상이 나온다
당신: 진짜로?
당신: 야 시발 진짜냐?
낯선 상대: 니가 피씨방이나 이런거 아니면
당신: 그럼 나 너한테 표적당한거냐?
당신: 가가라이브에 신상이 어캐나오냐?;;
낯선 상대: 컴퓨터나 핸드폰이면 추적당한다
낯선 상대: 나한테는 암호화패턴만 올라오니깐
당신: 야 그럼 나 너한테
당신: 표적당한거냐?
당신: ..
낯선 상대: 모르지
낯선 상대: 밤길 조심하래
당신: 야 좀 말좀해주ㅏㄹ
당신: 무섭다고임마..
낯선 상대: 어머니께 효도하그래
당신: 그럼 안잡을거냐ㅠㅠ?
낯선 상대: 우리지역아닌정보는
낯선 상대: 다른지역에 넘기니깐
당신: 내 정보 넘기지말아줘.
당신: ..
당신: ..
당신: ..
낯선 상대: 내는 수원이고
당신: ㅠㅠ
낯선 상대: 수원이면 분석되서 나한테 떨어질테고
낯선 상대: 아니면 다른아로 가겟지
당신: 내 정보..
당신: 잘부탁한다
당신: ㅠㅠ
당신: 살고싶어
낯선 상대: 니 분당사니?
당신: 어..
당신: ?
당신: 어캐아냐?
낯선 상대: 아니다
당신: ????
낯선 상대: 니 패턴이
낯선 상대: 173으로 시작하는데
낯선 상대: 그게 분당주위다
당신: 야 진짜 내 정보 넘길거냐ㅠㅠ;
낯선 상대: 내가 넘기고 안넘기고가 아니고
낯선 상대: 자동으로 수집되는거니깐
낯선 상대: 밤길조심하고
낯선 상대: 수고하래
당신: 야 니가
당신: 내 정보 털린다고
당신: 얘기하고
당신: 밤길조심하라니까
당신: 무섭잖아;;
낯선 상대: 니 운명이다
낯선 상대: 그리 살래
당신: 야 무섭게 진짜왜그래ㅠㅠ
낯선 상대: 니 몇살이고?
당신: 28이라고
당신: 안햇나
당신: ㅠㅠ
낯선 상대: 군대갓다왓지?
당신: ㅇㅇ
낯선 상대: 그래
당신: 야 무섭게 그러지마..
당신: 우리끼리왜이래
당신: ㅎㅎ
당신: ㅠㅠ
낯선 상대: 뭐 내손을 떠난 일이라 뭐 할일이 없다
당신: ㅠㅠ
당신: 자동화패턴으로만으로도
당신: 내가 누군지 어디사는지
당신: 다 알수잇냐?
낯선 상대: 뭐 나한테 오는정보가
낯선 상대: 핸드폰 번호랑
낯선 상대: 주소 주민번호 니 사진
낯선 상대: 학교
낯선 상대: 혈액형
낯선 상대: 키
낯선 상대: 몸무게
낯선 상대: 질병기록 까지 나온다
당신: 지금 내 신상이 지금
당신: 가가라이브로
당신: 너한테 갓다고?
낯선 상대: 쉽게 이야기 해줄게
당신: ㅇㅇ
낯선 상대: 패턴을 분석해서
낯선 상대: 아이피 주소를 알거나 핸드폰을 알수잇어
낯선 상대: 거기에 등록된 너의 신원을 파악해서
낯선 상대: 병원기록이랑 다 넘어오는거지
당신: 그럼 내 기록이
당신: 이 지역에 일하는 애한테
당신: 넘어가면
당신: 난 청웅 될 가능성이
당신: 높은거네?
낯선 상대: 그렇지
당신: 야 이건 좀 아니지않냐;;
낯선 상대: 뭐가
당신: 무서워ㅠㅠ
낯선 상대: 뭐어쩌니
낯선 상대: 열심히 살아야지
당신: 무튼 너도
당신: 열심히하구..
당신: 애 잘키워라
낯선 상대: 그래
당신: 내 운명도
낯선 상대: 수고하래
당신: 좀 빌어주라
당신: ㅠㅠ
낯선 상대: 결혼안한사람은 좀더 위험하데
당신: 야이시발!!
당신: 좋은말해달라구ㅠㅠ
당신: 무섭게하지말고
당신: ㅠㅠ
낯선 상대: 뭐
낯선 상대: 미안타
낯선 상대: 뭐 세상이치 아니겟니
당신: 모르겟다나는..
당신: 너 일해야되는데
당신: 나가봐라ㅠ
낯선 상대: 이게 내일이다
낯선 상대: 그래
낯선 상대: 잘있으래
대화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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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베세계는 흥미롭군
경찰 지원이나 할까...
소설 소재로 굿
이새끼들은 자나깨나 소설쓰고 하도 소설을 쓰다보니까 어느덧 뇌속에 팩트가됨 , 결론=미친놈들(오늘 부로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
지금 개소설쓰네......무슨 사자무언이 중국어로 샤티엔비엔이야 ㅄ.....쓰즈우웬 이지 병신들........(그리고 조선족이 무슨 광동어를 한다냐....)
일베가 관여한게 아니라 소설쓴거임? 난또 일베애들이 모여서 장기매매했다고 그래서 20명 전부다 철창갔다고한줄알앗네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맨밑 챗내용도 소설이라는 건가요?
소설이죠....조선족 친구들 있는데 조선족 사투리가 아니고 간간히 완전한 경상도 사투리도 쓰네요....
근데 정말 조바심에 씁니다만, 제가 수업에서 들은건데 장기밀매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조직적합도(이식거부현상)도 있고, 장기가 아무리 잘 보관했더라도 바로 이식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심장은 약간 길어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인체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서 초심자는 장기가 어딨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찾더라도 중요 혈관 등을 그대로 보존한 채 적출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즉, 사용 못 하죠. 물론 인육이 목적이라면 얘긴 다릅니다.
솔직히 지하철 화장실같은 장기매매 전단같은 경우 실제 장기매매가 아닌 사기를 목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님 말씀처럼 장기이식 조건이 까다로운데 일반인들이나 절박한 사람들은 모르고 돈만 사기당하는 경우죠.
일베충 답게 외국인 혐오의식이 충만하군요. 뭐? 중국에 인육먹는 풍습이 있다고? 똥을 싼다 진짜 ㅋㅋㅋㅋㅋ 반도의 파시스트들이 요기있넹?
요즘은 장기밀매가 예전에 있었던 시체닦이 정도의 위치를 계승하는 듯 하네요. 조금 더 악랄하고 하드코어한.
애초에 조직이나 혈관을 완벽하게 적출해낼수 있는 실력자면 외과의사해서 부귀영화를 누리지 뭐하러 음지에서 놈?
그렇군요! 그 정도 실력자면 말 그대로 닥터K네요.
영주 봉화 예천쪽은 자부럽다는 말 씁니다. 경상도 방언이 얼마나 종류가 많은데 무슨..
이거 구라라고 이미 판명.
역시 그렇군요...
자부랍다는 경상도에서 흔히 쓰는 사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