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씨제이이엔엠)
<반지의 제왕>을 본 적이 없다면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257952
이 글 읽고 오는 것 추천!!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옛날옛적에도 절대반지를 파괴할 기회가 있었지만 인간 금쪽이(=아라곤 조상님=이실두르)가 반지에 현혹되어 자기가 간직함;;
결국 금쪽이 때문에 반지 원정대가 시작되는 거임
늦은거 맞잖아요 간달프헴;;
절대 반지는 그동안 빌보 배긴스 손에 있었는데, 반지의 힘으로 111세가 되도록 거의 늙지 않고 정정할 수 있었음.
어떻게 절대 반지를 호빗이 갖고 있었느냐?
※한 줄 요약: 옛날옛날 난쟁이들 따라 동굴 같은 데 갔다가 골룸이 떨군 거 주움
그러다 생파 중 자긴 이만 여행을 떠나겠다며 ㅌㅌ한 빌보가 남기고 간 절대 반지를 간달프가 프로도에게 맡겼고,
이 반지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여는 곳(리븐델)으로 가기로 함.
- 해가 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 띠용? 아침은요?
- 이미 먹었잖나.
- (당당) 첫 번째 아침은 먹었죠.
(뻔뻔) 두 번째 아침은요?
- (무시)
- 그건 알겠지? 응?
- 기대를 하지 마.
보로미르(네드 스타크)가 저러는 이유:
곤도르는 왕 후계자가 끊겨서 섭정가문에서 대대로 통치 섭정을 하는 방식으로 통치를 해왔는데 그 기간이 1,000년에 가까움.
보로미르는 현 통치 섭정의 장남으로, 바로 다음 대에 통치 섭정직을 이어받을 예정인데
이실두르(위에 '인간 금쪽이'라고 썼었지만 사실은 위대한 곤도르 왕이자 위인)의 적장손인 아라곤이 눈앞에 나타난 거임.
고로 걍 열등감에 저러는 거다~~
이 장면이 밈으로 너무 많이 돌아서 리유니언 때 숀 빈이 재연할 대사로 이거 고름ㅋㅋㅋ
J.R.R. 톨킨의 노인 학대로 인해 발로그와 싸우다 함께 추락해 버린 간달프
(=사망으로 간주)
- 난 끝까지 당신을 따랐을 거야.
나의 형제...
- 나의 대장.
- 나의 왕이시여.
영화 버전 창작 대사 중 최고.. 베스트.. 으뜸...
책에서는 걍 곤도르 사람들 구해달라고 함ㅠㅠ
와중에 모두 몰래 혼자 반지 파괴하겠다고 길을 나서버린 프로도
그리고 그런 프로도를 쫓아 한참을 달려 나와 수영도 못하면서 냅다 물에 뛰어든 샘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진주인공은 샘이라고 생각함ㅠ..
반박 시 안 받음ㅠㅠㅠ
<두 개의 탑>은 기력을 회복하면 돌아와 볼게!
첫댓글 아 이글보니까 또 반제 정주행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아우 재밌어 보로미르 네드 스타크 ㅋㅋㅋㅋㅋ
나도 찐주인공은 샘으로 생각혀,,,
코멘트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아라곤 87세임! 두네다인(누메노르 왕족,저기 위에 리븐델의 왕 엘론드(인간엘프혼혈임)의 형이 세운 나라)이라서 일반 인간이랑 다르고 아주 느리게 늙고 나이들어가고 신체적 능력이 인간보다 뛰어남 그래서 세오덴(로한의 왕)이 확장판에서 보면 자기가 어릴 때 전투에서 그를 봤었을때~하는 대사도 나옴
반제 얘기하고싶다 제발 누구둔 질문해주세요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네 ㅁㅈㅁㅈ 그리고 이장면 전애 에오윈이 만든 개노맛 스튜 억지로 먹어주고 땅에 버리려다가 들켜서 손 다 데인것도 개웃기지 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네 내가 아까 올린 아라곤 글에 스튜 장면 짤 있어 헤헤,,, 나도 반지의 제왕 사랑하는데… 하루 종일 얘기하고 싶다^^!
아 또 눈물이 나네^_ㅠ
사족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제 제대로 봤냐 안봤냐의 차이는 샘에 대한 평에서 오는듯ㅋㅋㅋㅋ
샘와이즈 갬지 진짜 평생 안잊힐 이름이여
프로도도 정말 대단하지만 그 옆에서 샘이 있어줘서 프로도가 버틸수있었다고 생각함
샘 최고...
프로도는 반지 케이스고.. 샘이 케이스째로 반지 운반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 말이 맞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영화ㅠ
하 재개봉 드가자
존잼💙
눈물이 너노ㅠ
영화 두 번 보는 기분임ㅠㅠ 여시헴 넘 재밋어요 기다릴개요
보로미르ㅠㅠ 원정대 중에 유일하게 순혈인간이라 가장 인간적이잖아 내 아픈 손가락ㅠㅠ
나도... 이 영화 보고 난 후로 이 사람 뭔 배역 중 악역을 맡아도 서사 있을 거 같고 좋은 역으로 나와도 배신 할 거 같고... 나에겐 보로미르 그잡채
간달프 할범 마지막에 신났네ㅋㅋㅋ 다시 봐야겠다 반지원정대
세기가 변해도 여전히 재밌을것 같음
역시존잼 한번다시봐야짛ㅎㅎ
진 주인겅 샘 맞음 ㅜㅠ
반박은 아니고 나도 반제 진짜 조아해서 주기적으로 재탕하는데 매번 프로도 금쪽이색히 샘이 찐이다 이랫지만 나이 먹고는 프로도도 인정하게 됨ㅠㅠㅠ
아무도 안가려는 험하고 어려운 길을 혼자서 제일 먼저 나서고 희생하겠다는 마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닌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 프로도를 이해하게됐어ㅠㅠ
흑ㅠㅜ벅차오른 오타쿠됨 갑자기
아 그럼그럼… 애초에 모르도르 가겠다고 자원한 것부터 프로도는 대단한 호빗이야!!!
새상에 이걸 쪄준다고?! 나중에 퇴근하고 읽어야지!!!!!!!!!
와 이 대서사시를 쪄주다니 여샤 월루하면서 잘읽었당!
크 반제는 레전드지.. 주말에 몰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