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장례식 한 두시간 못갔다오냐지 실제론 갔다오면 후유증 장난아닐거같은데... 오며가며 시간부터... 결혼식도 1시간도 안걸리지만 그날 하루를 통으로 쓰게되잖아 단순히 몇시간만 왔다가라가 아니라 그날 하루 또 그 전후를 다 버릴 수 있음.. 장례식은 감정소모도 심한데.. 그리고 냉정히 말하면 동생한텐 외할머니가 예전에 아무리 예뻐했어도 그정도 사람은 아니었나보지... 효도, 애도 강요할 수 없다고 봐 인간된 도리로 동생을 묶어두기엔 동생이 어떤 삶 사는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동생이 돈달라고 행패부린 것도 아니고 지금 여유없이 아둥바둥 사느라 바빠보임. 동생입장에선 외할머니나 엄마나 돈도 없으면서 날 왜 낳아서 이고생시키나 꼴도 보기싫을수도 있고 단순히 저 글만보고 치부할순없어
모르겠다 이미 돌아가셨는데 현생 미뤄두고 가야된다는게 동생 입장에선 납득이 안될수도 있긴한데 장례식까지 안가면 본인 마음에 두고두고 미안함이 남을거같고.. 할머니 한분 살아계신데 10년넘게 안보는 사이고 나머지는 나 태어나기 전에 다 돌아가셔서 얼굴도 몰라가지고 이정도 사이라면 안가도 마음이 불편하진 않겠는데 저 친구는 또 상황이 다르니.. 머라 말하기 어렵네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후회도 본인몫…제3자는 집안사정 자세히 모르는거라 저렇게 절실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음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다;; 시험 당일도 아니고 하루 공부 못해서 장학금 못 받는거면 걍 장학금 못 받는 성적 아님? 이해가 안 가네
엇.. 엄마의 엄마인데.. 애안쳐다본 할머니도 아니고 예뻐해준분을.. 내기준 말안돼..
솔직히.... ㅠ 무슨 전공인진 모르겠지만 평소에 꾸준히 공부했다면 하루 안 한다고 A+ 못 받진 않을 것 같은데... 장례식장이 지방이었나?
모르겠다.. 난 이해 못해...
동생이 ㅂㄹ임
뭔.. 장례식장가서 못받을 장학금이면 애초에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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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어차피 못받아;;; 저거 몇시간 공부 안했다고 못받으면… 말이 돼..? ㅎㅎ
공부만 할 줄 알지 사람이 덜 됐네.. 나도 계속 성적장학금 받고 다녔는데 그거 하루 공부 못한다고 못받을 장학금이면 애초에 못받아..;
글고 장학금 못받으면 이번 학기 등록 못하는거 아니잖아? 그냥 대출금+이자 늘어나는게 싫은거잖아. 할머니 장례식이 그만큼의 값어치가 없는거지
? 하루 공부안해서 못받으면 애초에 받을깜냥이아닌거지
후회는 본인몫이니까..
엥... 집안이 갑자기 망한거 아닌이상 언니도 똑같이 혼자벌어 학교 다녔을건데 뭔 입학선물 ㅋㅋㅋㅋ 맡겨놨니?
한번 말했는디 저런 반응이면 걍 더이상 입안댈듯 엄마 곁은 내가 더 잘 지켜줄래..
와....내동생이면 비오는날 먼지좀 날렸다.... 그렇게 공부하고 시험 잘봐서 혼자 잘 살아라.......
잠깐만 왓다가면 안되나ㅠ 몇시간만..
안타깝다 진짜 집에서 지원 못 받는데 20대 초반인 애가 얼마나 막막하겠어.. 그냥 너무 안타까움 비난은 너무 쉬운데 저 애는 다른 현실적인 책임은 혼자 져야하는 분위기 같아서
말같지도않은.. 이런게 인문학 부재의 결과인가? 이게 의견이 갈릴인인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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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개오바..
말이 장례식 한 두시간 못갔다오냐지
실제론 갔다오면 후유증 장난아닐거같은데... 오며가며 시간부터...
결혼식도 1시간도 안걸리지만 그날 하루를 통으로 쓰게되잖아
단순히 몇시간만 왔다가라가 아니라 그날 하루 또 그 전후를 다 버릴 수 있음.. 장례식은 감정소모도 심한데..
그리고 냉정히 말하면 동생한텐 외할머니가 예전에 아무리 예뻐했어도 그정도 사람은 아니었나보지...
효도, 애도 강요할 수 없다고 봐
인간된 도리로 동생을 묶어두기엔 동생이 어떤 삶 사는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동생이 돈달라고 행패부린 것도 아니고 지금 여유없이 아둥바둥 사느라 바빠보임.
동생입장에선 외할머니나 엄마나 돈도 없으면서 날 왜 낳아서 이고생시키나
꼴도 보기싫을수도 있고
단순히 저 글만보고 치부할순없어
222ㅠㅠ
사람 도리는 해라 다른 것도 아니고 장례식인데
내동생이면 개쌍욕각 ㅋㅋㅋ 인간 노릇은 하거라 동생아
동생이 참.... 의지할데가 없나보다 할머니가 챙겨주셨는데도 공부가 먼저 나온다는건 그만큼 주변인이 자기한테 도움이안되기때문임 주변에서 사랑을느끼기보단 의지하지못해서 생존본능이 큰거... 오죽했으면....ㅠ 남이 뭐라할게 아닌듯
오반데.. 몇백이 중요해 지금 ㅠ?
할머니 살아생전 예쁨 많이 받았다며... 저게 사람이야? ㅋㅋㅋ 대학 어쩌구 할 시간에 인간이 먼저 돼라
모르겠다 이미 돌아가셨는데 현생 미뤄두고 가야된다는게 동생 입장에선 납득이 안될수도 있긴한데 장례식까지 안가면 본인 마음에 두고두고 미안함이 남을거같고.. 할머니 한분 살아계신데 10년넘게 안보는 사이고 나머지는 나 태어나기 전에 다 돌아가셔서 얼굴도 몰라가지고 이정도 사이라면 안가도 마음이 불편하진 않겠는데 저 친구는 또 상황이 다르니.. 머라 말하기 어렵네
난 모르겠어 그냥 내가 가서 조문 다하고 올래
진짜 ....;;; 아니 조문 다녀와서 장학금 놓칠거였으면은 ...;;; 인간부터 되는 것이 ...진심 개당황 엄마 진짜 속상하실듯 (나도 학자금 대출 받아서 다님)
이해가ㅠㅠ
이해안가지만 저정도로 나한테 동생이 말하면 지 말마따라 성인인데 끌고 올수도 없고 더 말안할듯..근데 동생한테 정떨어지고 거리두는건 어쩔수없음
글쎄 ㅋㅋㅋ 잠깐 다녀오는게 1등 놓칠정도면 평소에 공부를 좀더 열심히하지 그랬니..??
물론 동생선택이지만 나중에 가족들한테 외면받고 후회해도 본인몫임
돈없는집이면 실패했을때 무너짐 매사 돈없었기에 포기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던 난 저게 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