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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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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갈 시간 없다는 동생...jpg
폽포민트 추천 0 조회 28,041 25.04.01 18:36 댓글 1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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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1 21:47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후회도 본인몫…제3자는 집안사정 자세히 모르는거라 저렇게 절실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음

  • 25.04.01 21:49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다;; 시험 당일도 아니고 하루 공부 못해서 장학금 못 받는거면 걍 장학금 못 받는 성적 아님? 이해가 안 가네

  • 25.04.01 22:02

    엇.. 엄마의 엄마인데.. 애안쳐다본 할머니도 아니고 예뻐해준분을.. 내기준 말안돼..

  • 솔직히.... ㅠ 무슨 전공인진 모르겠지만 평소에 꾸준히 공부했다면 하루 안 한다고 A+ 못 받진 않을 것 같은데... 장례식장이 지방이었나?

  • 25.04.01 22:08

    모르겠다.. 난 이해 못해...

  • 25.04.01 22:12

    동생이 ㅂㄹ임

  • 25.04.01 22:15

    뭔.. 장례식장가서 못받을 장학금이면 애초에 못받음

  • 25.04.01 22:22

    22

  • 25.04.02 00:48

    33 어차피 못받아;;; 저거 몇시간 공부 안했다고 못받으면… 말이 돼..? ㅎㅎ

  • 25.04.01 22:29

    공부만 할 줄 알지 사람이 덜 됐네.. 나도 계속 성적장학금 받고 다녔는데 그거 하루 공부 못한다고 못받을 장학금이면 애초에 못받아..;

  • 25.04.01 22:30

    글고 장학금 못받으면 이번 학기 등록 못하는거 아니잖아? 그냥 대출금+이자 늘어나는게 싫은거잖아. 할머니 장례식이 그만큼의 값어치가 없는거지

  • 25.04.01 22:29

    ? 하루 공부안해서 못받으면 애초에 받을깜냥이아닌거지

  • 25.04.01 22:35

    후회는 본인몫이니까..

  • 25.04.01 22:45

    엥... 집안이 갑자기 망한거 아닌이상 언니도 똑같이 혼자벌어 학교 다녔을건데 뭔 입학선물 ㅋㅋㅋㅋ 맡겨놨니?

  • 25.04.01 22:47

    한번 말했는디 저런 반응이면 걍 더이상 입안댈듯 엄마 곁은 내가 더 잘 지켜줄래..

  • 25.04.01 23:20

    와....내동생이면 비오는날 먼지좀 날렸다.... 그렇게 공부하고 시험 잘봐서 혼자 잘 살아라.......

  • 25.04.01 23:25

    잠깐만 왓다가면 안되나ㅠ 몇시간만..

  • 25.04.01 23:30

    안타깝다 진짜 집에서 지원 못 받는데 20대 초반인 애가 얼마나 막막하겠어.. 그냥 너무 안타까움 비난은 너무 쉬운데 저 애는 다른 현실적인 책임은 혼자 져야하는 분위기 같아서

  • 25.04.01 23:39

    말같지도않은.. 이런게 인문학 부재의 결과인가? 이게 의견이 갈릴인인가....모르겠다

  • 22

  • 25.04.02 01:12

    33

  • 25.04.02 12:23

    44

  • 25.04.01 23:57

    아휴 개오바..

  • 25.04.02 00:23

    말이 장례식 한 두시간 못갔다오냐지
    실제론 갔다오면 후유증 장난아닐거같은데... 오며가며 시간부터...
    결혼식도 1시간도 안걸리지만 그날 하루를 통으로 쓰게되잖아
    단순히 몇시간만 왔다가라가 아니라 그날 하루 또 그 전후를 다 버릴 수 있음.. 장례식은 감정소모도 심한데..
    그리고 냉정히 말하면 동생한텐 외할머니가 예전에 아무리 예뻐했어도 그정도 사람은 아니었나보지...
    효도, 애도 강요할 수 없다고 봐
    인간된 도리로 동생을 묶어두기엔 동생이 어떤 삶 사는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동생이 돈달라고 행패부린 것도 아니고 지금 여유없이 아둥바둥 사느라 바빠보임.
    동생입장에선 외할머니나 엄마나 돈도 없으면서 날 왜 낳아서 이고생시키나
    꼴도 보기싫을수도 있고
    단순히 저 글만보고 치부할순없어

  • 25.04.02 11:51

    222ㅠㅠ

  • 사람 도리는 해라 다른 것도 아니고 장례식인데

  • 25.04.02 00:31

    내동생이면 개쌍욕각 ㅋㅋㅋ 인간 노릇은 하거라 동생아

  • 25.04.02 00:57

    동생이 참.... 의지할데가 없나보다 할머니가 챙겨주셨는데도 공부가 먼저 나온다는건 그만큼 주변인이 자기한테 도움이안되기때문임 주변에서 사랑을느끼기보단 의지하지못해서 생존본능이 큰거... 오죽했으면....ㅠ 남이 뭐라할게 아닌듯

  • 25.04.02 02:04

    오반데.. 몇백이 중요해 지금 ㅠ?

  • 25.04.02 02:22

    할머니 살아생전 예쁨 많이 받았다며... 저게 사람이야? ㅋㅋㅋ 대학 어쩌구 할 시간에 인간이 먼저 돼라

  • 25.04.02 03:07

    모르겠다 이미 돌아가셨는데 현생 미뤄두고 가야된다는게 동생 입장에선 납득이 안될수도 있긴한데 장례식까지 안가면 본인 마음에 두고두고 미안함이 남을거같고.. 할머니 한분 살아계신데 10년넘게 안보는 사이고 나머지는 나 태어나기 전에 다 돌아가셔서 얼굴도 몰라가지고 이정도 사이라면 안가도 마음이 불편하진 않겠는데 저 친구는 또 상황이 다르니.. 머라 말하기 어렵네

  • 25.04.02 04:24

    난 모르겠어 그냥 내가 가서 조문 다하고 올래

  • 25.04.02 05:42

    진짜 ....;;; 아니 조문 다녀와서 장학금 놓칠거였으면은 ...;;; 인간부터 되는 것이 ...진심 개당황 엄마 진짜 속상하실듯 (나도 학자금 대출 받아서 다님)

  • 25.04.02 08:15

    이해가ㅠㅠ

  • 이해안가지만 저정도로 나한테 동생이 말하면 지 말마따라 성인인데 끌고 올수도 없고 더 말안할듯..근데 동생한테 정떨어지고 거리두는건 어쩔수없음

  • 25.04.02 10:24

    글쎄 ㅋㅋㅋ 잠깐 다녀오는게 1등 놓칠정도면 평소에 공부를 좀더 열심히하지 그랬니..??
    물론 동생선택이지만 나중에 가족들한테 외면받고 후회해도 본인몫임

  • 25.04.02 23:14

    돈없는집이면 실패했을때 무너짐 매사 돈없었기에 포기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던 난 저게 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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