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희 교수 정년퇴임 기념비 수립 제막식이 2024년 6월 13일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627번지 (낙천대)에서 있었습니다.
교수님 너무너무 멋져요~~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시비 제막에 대해 감사예배를 드린 후 백목련 시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성철목사님의 경과보고에 이어 류영자회장님이 축사하면서 백목련시를 낭독했고 박영우박사는 축사에서 세 어머니를 설명하며 문복희교수님이 지식에서의 어머니라고
축사했습니다. 이 시비를 계획하고 땅을 제공하고 실제 시비건립까지 추진한 장삼현 교수께서 축사하시면서 문복희교수님의 시비를 건립할수있는 충분한 이유와 감사와 그동안의 헌신에 대해 설명하며 축사 하셨습니다.
이어서 답사를 한 문복희교수님은 이렇게 시비까지 건립할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어요.
시비 제막행사는 문교수님의 시비가 처음으로 시작을 여는 역할을 하고 제자들의 훌륭한 글들이 뜻깊은 장소에 계속 시비로 세워지는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문교수님과 제자들이 케잌 컷팅도 하고
떡과 음료에 수박까지 즐거운 잔치가 열렸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기록한 기념책도 선물로 받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하는
똣깊은 제막식 행사였습니다.
교수님의 은퇴를 앞두고 뜻깊은 제막식 행사를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모두의 지식의 어머님이신 교수님 ^^
더욱 더 멋지게 활동하실 앞날이 기대됩니다.
교수님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
제자들 모두가 교수님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거 다 아시지요. ❤️🧡💛
교수님 사랑합니다. 💕 💜
첫댓글 .<백목련시비>가 훌륭합니다.
사랑하는 제자분들, 진실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막식 사진과 내용을 잘 올려주신 장은애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차갑게 핀 지등(紙燈)** 백목련
크고작은 숲 모여 푸른 양지에
견고한 시비 멋스러운 웅장함
계절따라 피고지는 꽃향가 함께
오래오래 눈길 발길 멈추는
사랑의 그곳이 되겠습니다
교수님
축복합니다~!!!
시비 제막을 축하드립니다
지등에 불꽃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문복희 대학장님의
훌륭한 백목련시비가
구름따라 바람따라
멀리 널리 퍼져
빛나고 눈부신 백목련시비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와~~~~~ 은사님도 최고 제자분들도 최고
명품 이십니다 울 장로님 저가 제일좋아는 장로님시 인데 그시가 시비로 와 ~ 감동 입니다 제자 분들 대단 하세요 최고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