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에 타코가 맥을 짚어 주어야 하는데 두분 타코는 기술향상 능력은 좋은지 몰라도(?)
선수에게 부족한 순간대처능력을 도움주기에는 너무나 돌대가리인듯합니다.
한예로, 문현빈 두번이나 만루에서 병살타로 기회무산할때, 첫번째는 그렇다치고 ,두번째는
적어도 코치인 내가 책임질테니, 실수하더라도 혼자 죽는 것으로 먼저 생각하고 뒤에 동료
타자에게 기회를 주자는 식으로 안심시키고, 배트 짧게쥐고 낮은볼에 윗둥치지않게 오른발
(왼손타자)앞쪽에서 가격하여 띄워라. 이런식의 주문이 필요했지 않나 싶습니다.(조그마한
디테일에서 승부가 납니다.)
티비화면상으로는 그냥 남일처럼 구경만 하는듯 했습니다.코치는 선수시절 실력은 차지
하고 아이큐 검사라도해서 BQ가 높은 사람으로 채용하는게 한화에선 필요한듯합니다.
키움의 오윤 엘지의 이호준 같은사람.해설로는 박재홍.박용택 이런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한화타격 코치들 진짜 멍텅구리들 입니다. 성실하면 뭐하나요? 아! 워싱턴 그립네요.
첫댓글 현재
타격코치가 김남형.정현석 일껄요
아무래도 역량이 쫌 덜하긴 한거 같네요.
수베로 감독시절 윌리엄스 타격코치 처럼 화이팅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갈아치우는것도 답인듯요
올시즌 경험치싸아 내년씨즌엔 코치감독 몰갈이하고 새구장에서 새로 시잘했음해요
감독 타코 투코 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