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금 번거롭기는한데 안하면 또 뭔가 거시기해서 꼭 데친후에 먹게 되네요.
어묵이나 햄, 전 맛살도 이렇게 데치는데 기름기가 나온거보면 잘했다 싶어요.
특히 스팸이요.
스팸을 내돈주고 사지는 않지만 선물로 들어왔을때 물에 데치니 기름이 장난아니게 많이 나와서 그후로는 안먹었어요.
번거롭지만 안하기도 뭣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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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팸은 꼭꼭 데쳐요~ 캔 안에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묵은 꼬들한 식감을 좋아해서 그냥 할 때도 많은데 이번에 반찬할 땐 데쳐봐야겠네요!
저는 그냥 먹을때가 많아요. 스팸은 반찬 없을때나 갑자기 애기입맛으로 돌아갈때 먹는거라 오로지 맛으로 먹는거라 굳이 데치지는 않고, 어묵은 데치면 어묵특유의 쫀득함이 사라져 그냥 먹고있어요. 단, 아이들이 고등학교다닐때까지는 저도 요리전에 다 데쳤어요. ㅎㅎ
불량식품 먹는다생각하고 그냥 먹어요. 맛이 덜하고 귀찮기도하고요
스팸은 아질산나트륨 안들어간걸로 사요. 어묵도 그렇고 첨가물 안들어간걸로. 그래서 따로 밑손질 잘 안해요.
어묵과 햄은 아이가 먹는거면 꼭 데치고해요. 데쳐야 좀 맘이 편해져요 ㅎㅎ
자주먹는 식품이 아니라 그냥 먹어요.
맛으로 먹는거라 ^^
어묵은 그냥 조리할때도 많은데 스팸은 꼭 데쳐서 먹어요.
데치면 그 핑크빛기름물이....
어묵은 그냥 요리 할때도 있긴 한데 스팸은 꼭 데쳐요
예전에는 한번 데쳐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먹어요.
어른들은 그냥 먹고 아이들 반찬은 삶아서 해줍니다 ㅎㅎ (실은 그것도 깜빡할때도 있긴해요^^;;;)
저는 햄 삶아요 어묵은 그냥 먹어요. 삶으면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맛살빼고 어묵이랑 햄은 데쳐요
저 혼자 먹는거면 그냥 먹을텐데 아이들때문에 꼭 데쳐 먹어요
햄은 꼭 데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