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속사람""
로마서 7:21~25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의 이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갈 5:17 이다.
갈라디아서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바울의 겉사람은 ""육체""
바울의 속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다.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성령으로 거듭난 영"" 곧 속사람이 없으면
""내가"" 죄의 법을 섬기는
""사망의 몸""임을 자각하지 못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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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요한복음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누가복음 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군대 귀신의 처소인 ""사망의 몸"임을 모르고
<<나만 진리... 너는 마귀...>>라 밤낮 주장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사망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 일~~~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속사람""이 없으면.... 내 속에 성령이 없고
<<하나님의 법">>도 없다.
<<내 마음의 법>>과 ""내 지체"" 속에 있는
<< 죄의 법>>도 자각하지 못하고
<<내 마음의 법>>과 << 죄의 법>>이
서로 싸우지도 않는다.
빛이 없으면 어둠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