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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바울의 ""속사람""
TeaTime 추천 1 조회 73 24.06.14 03: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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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4 03:26

    첫댓글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 작성자 24.06.14 03:32


    요한복음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 작성자 24.06.14 03:42


    누가복음 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군대 귀신의 처소인 ""사망의 몸"임을 모르고
    <<나만 진리... 너는 마귀...>>라 밤낮 주장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사망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 일~~~


  • 작성자 24.06.14 03:48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 작성자 24.06.14 03:57

    "속사람""이 없으면.... 내 속에 성령이 없고
    <<하나님의 법">>도 없다.

    <<내 마음의 법>>과 ""내 지체"" 속에 있는
    << 죄의 법>>도 자각하지 못하고

    <<내 마음의 법>>과 << 죄의 법>>이
    서로 싸우지도 않는다.


    빛이 없으면 어둠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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