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윤회輪廻다. 어리석음에 의해 방해받고 갈애渴愛에 의해 구속되면서 방랑하고 흘러가는 중생들의 최초의 지점은 지각知覺될 수가 없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으면 윤회의 끝은 분명히 있다. 꿈을 꾸다 깨면 몽경夢境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 <상윳따 니까야>
연꽃이 진흙물에 살아도 진흙물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菩薩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世俗의 일에 때가 묻지 않는다. 육지를 흐르던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똑같은 짠맛이 되듯이 온갖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善行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廻向하면 해탈의 맛이 된다. <보적경>
첫댓글 니까야, 보적경, 보운경,
부처님의 말씀은 언제나 생각을 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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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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