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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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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기 제가 원단탑을 시켰나봐요ㅎㅎ
행쏘 추천 0 조회 475 16.11.24 12: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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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4 13:02

    첫댓글 아.. 구경도 못해본 기모본딩... 축하드려요.
    코트는 짧게 하는거 아니면 어지간해선 2마로 간당간당 하더라구요..
    저거 놓쳐서 전 기존에 있던 방모로 이리저리 테트리스 하며 재단해야겠어요..
    아이고 부러워라 ..

  • 작성자 16.11.24 14:20

    그러게요 두셋했어야 여유있게 만들텐데 품절될까 마음이 급했어요 저도ㅎㅎ
    한셋이라도 감사해야죠ㅎㅎ

  • 16.11.24 14:36

    그러면 여자 코트도 긴거 두셋해야되는거네요?

  • 16.11.24 15:22

    @한미모 움 코트의 기장 품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한마가 90센치에 폭이 얼마냐에따라..
    저희집은 다들 키가 170 이상이라.. 한셋으로는 궁디 간신히 덮는 기장뿐이 안나오더라구용
    일단 지금 하는거 재단해보고 자세히 ㅎㅎ

  • 16.11.24 16:10

    @돌바 돌바님 감사해요. 한셋 더했어요.. 완성이나 히ㅣ야할텐데

  • 16.11.24 13:38

    모직기모본딩ㅠ 좋으시겠어요~업댓되자마자 장바구니담고 결제했는데 전화받았어요ㅠ 우리신랑은 무뎌서 원단이 늘었다는걸 모르는건지 그냥 냅두는건지 모르겠어요 ㅋ그래서 좋아요 ㅋ

  • 작성자 16.11.24 14:22

    저도 다른건 보는둥마는둥 바로 주문하고 입금했네요ㅎㅎ
    이번업뎃은 진짜 너무 빨랐어요

  • 16.11.24 13:52

    겨울천은 부피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그대신 하나 만들면 쑥 줄어서 그건 좋아요 ㅋㅋㅋㅋ

  • 작성자 16.11.24 14:23

    맞아요~^^ 뭔가 만든것 같은 기분ㅋ근데 주문 할때마다 너무나 쌓이네요ㅎㅎ

  • 16.11.24 14:24

    @행쏘 그죠ㅋㅋ5개 사고 하나 만들고....ㅠ

  • 작성자 16.11.24 14:24

    @바느리 ㅎㅎ 50프로만 소진시켜도 성공인데 말이에요~~

  • 16.11.24 15:18

    @바느리 20%면 그래도 선방인데요 ㅋㅋㅋ

  • 16.11.24 14:42

    행쏘님 솜씨 기대되네요 갠적으로 세일할때 프폴 챙일껄..생각.. 아까워라 그죠? 집에서 입을 바지 필요한데.. 애들도그렇고 ㅠ

  • 작성자 16.11.24 14:45

    저 마지막 폴폴 삼총사는 세일가격으로 막판에 겟했어요~^^
    여름에 냉장고원단이라면 겨울엔 폴폴이죠ㅎㅎ
    코트 만들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ㅋ

  • 16.11.24 14:51

    @행쏘 그렇쿤요..그걸 이제야...

  • 16.11.24 14:52

    @행쏘 신상 올라오고도 세일가격이던가요? 그럴수도 있군요... 어제낮에 장바구니 담을껄

  • 작성자 16.11.24 14:53

    @한미모 아뇨 신상 올라오기 하루전에 입금해놓고 보류해놨어요 신상이랑 같이 받게요~
    에고 아쉬워라ㅠ
    지금은 제가격으로 돌아가버렸던데..어째요

  • 16.11.24 16:08

    @행쏘 입금하고 보류요..합배송 받은거네요...
    그런방법이...근데 보류는 어째시키죠? 무식자 ㅋ

  • 작성자 16.11.24 16:32

    @한미모 그냥 똑같이 주문하시고 주문서에 보류요청하고 신상이랑 합배부탁드린다고 적었더니 해주셨어요~^^
    오랫동안 보류는 어렵고 신상 업뎃예정 올라온후에 주문서 쓴거라 같이 받았어요

  • 16.11.25 00:21

    @행쏘 항상 감사요

  • 16.11.24 14:53

    어제신상이벌써왔다구영? 대~~~~~~~~박!!!

  • 작성자 16.11.24 14:53

    그쵸? 진짜 이렇게 빠른데가 또 있을까싶어요ㅋㅋ

  • 16.11.24 14:55

    @행쏘 제꺼도 오고있나 봐봐야겠어요ㅋㅋㅋ

  • 16.11.24 16:19

    고주파원단 솜과 원단이 절대 분해가 안되더라구요 대박이였어요

  • 작성자 16.11.24 16:30

    저 떼질까봐 살살 만졌는데 그럴필요 없었던거네요~~
    신기한 원단이에요>_<

  • 16.11.24 16:44

    진짜 이번엔 품절이 넘 빨라서.... 그라서 자제가 됐내요.ㅋㅋ

  • 작성자 16.11.24 20:02

    강제자제 당하셨네요~~^^;ㅎㅎ

  • 16.11.25 22:05

    근데, 궁금해서요.. 옷은 안 사입으시는거죠? 옷을 계속 만드시잖아요.. 그많은 옷을 모두 입어지나요? 진짜 엄청 많이 만드셔가지고...

  • 작성자 16.11.25 22:49

    ㅎㅎㅎㅎㅎ 한밤중에 한미모님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ㅋ
    애기 옷은 거의 안사입혀요 사입히면 내의정도?
    제옷은 지금 휴직 중이라 집에서 편하게 입을옷만 필요하니 대충 만들어 입고요ㅎ
    남편 옷은 당연히 사야죠ㅋㅋ 제실력에 남편옷까진 무리라ㅎㅎ

  • 16.11.26 06:27

    @행쏘 쏘잉님 옷도 많이 만드시더만요..ㅋ
    진짜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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