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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인즉
일단 5년사귄 전남친이 있고 15년 베프가 있고 그둘은
나랑 헤어지고 한달후에 사랑에 빠짐
근대 상황이 뭐 곱게빠질 상황이 아니었나봄
헤어지자고는 내가 했고 걔는 단한번의 잡음없이 칼같이 연락두절됨 5년이 무색하리만큼 깔끔했음
근대 헤어지고 한달 후정도에 말이야 갑자기 전남친이 연락한번 없더니
날 거의 국대급 걸레취급하며 시간이 아깝고 해준게 아깝고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으라고 일방적으로 퍼부움
근대 할말이 없는게 내가 얘만나면서 초반에 임신-낙태 도 했었고(물론 얘 정자지만 쨋든)
5년만나면서 두번 바람핀건 사실임 근대 그중 한명은 심지어 친구가 소개시켜준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갑작스럽게 퍼부운 카톡에 대고 미안하다 내가 좀 쓰래기다 미안하다 거듭 사죄함 ㅋㅋㅋㅋ
알고보니 내친구가 나 바람폈네 남자 많네 썰을 풀어주셔서 빡쳐서 전남친이 카톡 드립침
그리고 이는 전남친이 나에게 정을 때는 훌륭한 계기이며 동시에 그를 고한 내 친구는 그렇지 않은 개념녀인줄알고
븅신이 멍청하게 또 사랑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
근대 그런말이 있짜나 그사람을 알려면 친구를 보라고
내가 이따위인데 내친구라고 순수하고 멀쩡한 년일이가 없자나?ㅋㅋㅋㅋ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도 고등학교때 낙태 3번에 20대 중반때도 한번하고 동거도 세네번에
얘도 남친들(많아서 통합할께) 만나면서 뭐 어장관리에 바람졸라핌
남자가 끊이지 않음 남친은 계속 바뀌는데 중간에 공백이 없엌ㅋㅋㅋㅋㅋㅋ
난 얘 스킬 부러웠떤것중 하나가 나이많은 남자들을 졸라 잘다룸
그래서 뭐 이것저것 받아먹고 하다 시간이지나 그남자들이 대쉬하면 개정색빨면서 우린 오빠동생사이라며
또 어케 밀당을 졸라해서 연락은 계속 하게 만드는 스킬이 진짜 국대급이었음
나는 사겼다 헤어지거나 어쨋든 만났다 헤어지면 연락이 다시는 영영 안되는데
내친구는 구남친들 진짜 최소 5년 넘게 어장 하면서 힘들다 뭐다 해서 만나서 놀고 또잠깐만나고 헤어지고 그럼
난 헤어진남자 연락하고 지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지만 얘는 헤어졌어도 좋은 오빠동생이 되는 케이스임
근대 말을 워낙 교양있게 하고 품격을 따지셔서 티가 안남 그리고 싸구려 음식점 가면 입도안대ㅋㅋㅋㅋ
어쨋든 결론은 도찐개찐 끼리끼리지뭐 언년은 특출나고 언년은 쓰래기고는 아님
뭐 여기까진 자기소개였고
암튼 내가 타지 나와있는데 그 둘이 만나서 술을 먹겠다고 뭐 등등 따로 만났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이후로 내친구는 나랑 통화할때 자꾸 너 남자많자나 드립을 쳤지ㅋㅋ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음 나는 반드시 남자가 많아야 하는것같은 의지를 느낌
그리고 절대 결혼은 하지말라고 맨날 노래를 부르고 둘다 같이 독신으로 살자고 세뇌시킴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헤어지고 한달좀 지난 시점에서
어느순간부터 이둘이 썸타는게 눈에 보이고 막 복선도 졸라 깔아줘서 지나가는 개도 눈치챌만한
상황을 끌어줌 알아달라고 뭐 발악을 함ㅋㅋㅋㅋ
그래서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둘이 만나냐고
안만난다고 거듭거듭 강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일주일 전임
그리고 난 이걸 믿은게 내가 아무리 국민 걸레(전남친말에 의하면)라고 해도 친구랑 사겼던 남자는 좀 찝찝하거든?
심지어 임신-낙태 까지 했었으면 더더욱 찝찝하지 무슨 구멍동서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내친구는 남자들 불방케 하는 우정과 의리, 신리를 졸라 강조하던 애였던것도 모자라
남자는 초콜렛복근 아니면 못만나겠고 그러던애라 씹돼지 전남친의 몸매를 그렇게 혐오햇음ㅋㅋㅋ
근대그건 그냥 내생각 둘은 졸라 애절함
찝찝하건 구멍동서건 그건 그냥 내 개인 가치관이었던거임
난 타지에서 그냥 일하고 살고 있는데 둘은 막 영화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네 좋아하는데 나땜에 헤어지네 마네 그지랄들을 떨었나봄
하긴 그런 애절한 과정을 거쳐줘야 최소한의 정당성은 성립이 되지
그시기는 비로소 그들에게 있어서는 나를 기만하지 않으려 했단 훌륭한 핑계의 시간이거든
그러면서 내가얘기할게 아니야 내가 얘기할께 하면서 뭐 질질짜고 만나고 헤어지고
신파극을 찍다가 결전의 날이 온거지 내가 주말이라 올라온거임
그래서 친구만나서 밥먹고 술마시다 혼자 개정색빨더니 질질짜고 뭐 막 얘기함
그러면서 다 알고있자나~ 라고함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복선을 그렇게 깔아주는데 모르는게 등신이지 했더니
졸라 기분 나빠하면서 무슨 복선? 그럼ㅋㅋㅋ 니네 맞춤 카톡 대화명만 봐도 우리엄마도 알겄닼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바람핀 얘기를 한건 절대 나를 까기위한게 아니라는걸 거듭거듭 강조함
뭐 그때 나한테 서운한게 있는데 말할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다곸ㅋㅋㅋㅋㅋㅋ
그많은 친구들과 언니동생 지인들이 들으면 서운할 소리를 서슴없이 뱉음 젤 편한게 친구 전남친이라는거임ㅋㅋ
알고보니 그 서운한것도 혼자 오해하고 망상하다 현실화 시킨거임 나한테 운도 안때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함
그래서 그많은 다른 친구들, 지인들은 뭐 생각이 안났나? 쨋든 내 전남친한테 말했다며 깐건 아니라고 거듭 호소함
뭐 자기포장하나는 기깔나지 어느순간 되게 피해자인척 억울한척까지 함 울기 시작하니까 뭐 내가
때린줄 알겠더라고
근대 위에 말했듯이 걔말마따나 제일친한 친구의 5년만난(어른의 만남은 잠자리는 어쩔수 없자나?)
남자에게 꼴렸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거
그래서 내가 너 비위가 졸라 좋다고 했더니 눈에 불을켜며 뭔소리냐며ㅋㅋㅋㅋ
너는 5년동안 내가 어떻게 만나는지 (나이먹어서 그런지 친한친구랑은 남친이랑 ㅅㅅ한얘기도 과감하게 하자낭)
뻔히 알고 임신하고 낙태땜에 힘들어서 죽을라고 한것도 아는데 만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함
(잠깐 썰을풀자면 그때 전남친이 전여친이랑 정리가 안된상태여서 나는 허공에 붕뜬상태로 임신 낙태 당함 그래서
더욱 서럽고 힘들었었음 전남친은 전여친을 정리한다는 핑계로 만나고 그럴때라 그리고 내친구는 이걸 다 알음)
내가 전남친한테 감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걔말마따나 진정한친구, 뭐 기쁠땐 생각나지 않아도 어려울때 생각나는
친구였음 좋겠다 이런 드립을 수시로 치던 애라 이해가 안갔음
그랬더닠ㅋㅋㅋ너 낙태했던거 까먹었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생각났다심
ㅋㅋㅋ사소한건 졸라 잘기억하고 그런 대형사건은(내입장에선 좀 큰사건이었음) 왜케 잘까먹는겨ㅋㅋㅋ
근대 그와중엨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질문에서 멘붕옴
"그거 오빠도 알아?", "병원 같이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마리아다!! 혼자 임신하고 혼자 낙태한다!!!
병원가기전부터 다음날까지 같이 가고 결제하고 핫팩이다 뭐다 사다주고 포풍 간호한얘기를
내가 분명 했고 걔는
"양심은 있나보네 그런새끼 몸나을때까지 빼먹을수 있는거 다 빼먹고 버려" 라고 나를 위로해주었는데
ㅋㅋㅋㅋ까먹음 ㅋㅋㅋ 불리한건 잘까먹음 원래 ㅋㅋ
쨋든 나의 결론은 이해가 안가고 너는 비위가 졸라 좋다였고
걔는 미안한데 억울하다 였음
그리고 나와서 전남친한테 전화를 하는데 내친구 만나러 출발하는 눈치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산넘었다고 또 울고불고 얼싸안고 질질짜며 신파극 찍을 계획 다하고 있었구먼ㅋㅋㅋㅋ
암튼 $$이 안만난대매? 했더니 어 그렇게 됐엌ㅋㅋㅋㅋㅋ 졸라태연ㅋㅋㅋㅋ
그래서 어차피 난 타지에 있고 다시 이쪽 올때되도 타지로 근무지 지원할수 있으니까 둘이 잘 만나라고 했더니
그러지 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해서 헤어질라고도 했고 그런걸 우려해서 말을 못한거였다며
걔는 잘못이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내가 알짱거리면 둘이 잘 만날수가 없자나?
그래서 꺼져준다는데 그건 지들 양심에 찔리니까 또 싫은눈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나쁜사람 되는건 졸라게 싫어하는 타입임ㅋㅋㅋ
그리고 내가 그래서 걔얘기듣고 그렇게 지랄한거야 했더니 또 그것도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졸라 감싸줌 절절함에 내가 다 감동함
지들은 둘이니까 얼싸매고 시간보내면서 다독이고 의지하며 헤쳐나자기만 난 하나밖에 없는 친구 공중분해됨ㅋㅋㅋ
뭐 이거야 내사정이니까 안중에 없는게 당연하지만 너무 나가지고
신파극을 찍어대니 내가 상종을 할 의지가 사라지잖아?
내친구는 미안하다면서 억울해하고 나보고 베베꼬였다며 통화거붘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하는거까지만 생각했고 그이후는 생각 안했다함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된거임
(여기서 미안은 전남친 사겨서가 아니라 내얘기 하고 국민걸레 만든거 그마저도 의도한게 아니라 억울해함)
보통은 미안이라고 하면 내가 잘못했고 그에 응당한 분을 받겠다인데
얘는 미안 이라고 하면 그걸로 그일은 종결되어야 되는거임 미안하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싫은소리하면 베베꼬인 쿨하지못한사람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둘다 연끊음ㅋㅋㅋㅋ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전남친은 헤이지고 연끊음)
내입장에선 기만당한 시간이 재수없고 그리고 보기 좀 찝찝함ㅋㅋㅋ 둘이 연애 잘하다보면 결국 내가 졸라
걸림돌될께 뻔함 예를 들자면 내친구는 전에 사귀던 남친이 집에 전여친이 찍어준사진(남자혼자나오고 전여친이찍어준)
걸어놨다고 개거품물은앤데 지남친 애배고 낙태하고 5년동안 물고빨고 연애질한 년은 얼마나 죽이고 싶을꺼임?ㅋㅋ
(생각해보니웃긴게 나 5년만나는 동안 전남친 카톡메인은 언제나 전여친이 찍어준 사진이었지ㅋㅋㅋㅋㅋㅋ)
얘들입장에선 우린 사랑하는데 걸레년이 개거품물음 이해안감 사실을 적시했을뿐인데 지랄떠는것도 이해안감
헤어지고 만난건데 지랄함 이해안감, 우린 할만큼 노력다했는데 이해안해줌 이해안감 이런거임
내얘기 좀 하자면 중,고등학교때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서 친구가 없음
대학은 공대가서 다 남자라 군대가면서 다 연끊김
내가 지구상에서 "친구" 라고 표현하는 애는 얘하나임
얘도 그걸 알고 자부심 졸라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나 아니면 너 친구없자나 드립도 웃으며 쳐줌
그래서 얘는 지도 모르게 나를 좀 하대함ㅋㅋㅋ
근대 난 또 사실엔 관대하거든 사실을 말하는거라 나도 맞다며 같이 깔깔땜
근데 그 하나있는 친구 그거마저 없어짐ㅋㅋㅋㅋ
결론 : 가족이 최고여!
친목에올렸는데 친목이 아니라 여기올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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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냥대박사건
두번봣는데두번봐도찰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생각해보면 나포함 셋다 쓰래기야 그러니까 끼리끼리 어울리지 근데 저둘은 그걸 인정안함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통쾌한게 없어 찝찝하다...
미안 이미 배척당해 버려서 뭘 통쾌하고 자시고할 주제가 안되ㅋㅋㅋ
친구나밖에없다 라고느끼면 존나하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우습나봐
내친구도 나한테 자기다른친구 얘기하면서 친구만은척하고 너나밖에없자나이런드립존나치고지랄하더랔ㅋㅋ
난 친구랑있을때 걔가모르는다른사람얘기안하는건데ㅋㅋㅋㅋ아씨발그건그렇고좆같은친구년 ㅎㅅㅎ 저년은 걍 남자존니밝히는년인듯 읽다가 빡쳣다
ㅋㅋㅋㅋ알고 하대하면 지적이라도 하는데 얜 의식을 못함 워낙 오래되서 당연한거지ㅋㅋㅋ어쩌다 얘기하면 신성한 우정에 그런 불순한 발언을 하는 나만 샹년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음나옴ㅋ그저 대단하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 억울한 저들에게 난 그냥 불순종자ㅋㅋㅋㅋㅋ
쫌 빡침주의다
국썅이네 저년도 똑같은 꼴 한번 당해봐야한디
애석하게도 그럴일은 없을거같어 저둘의 공통점은 세상에서 나만 아랫것이고 나외의 모든 영장류에게 그렇게 잘하는 훈남훈녀거든ㅋㅋㅋㅋ 전남친도 5년내내 그렇게 날 창피해하고 아랫것대하듯했는데도 모든 사람들은 나에게만 잘하라고 했을정도야ㅋㅋ
남에게상처를준사람은 똑같이당한다
저쓰레기둘 미래도곧그렇다
ㅇㅇ 둘다 비위가 좋아서 의외로 잘될거같기도 해ㅋㅋ
아닐거야 저여자애가또 다른남자한테 꼬리안치겠어?ㅋㅋ남자새끼도 한쓰레기하는데뭐~
무조건망한다
아마 그건 이해할꺼야 나말고 전에 사귄여자도 바람을 피던 뭐 머슴취급을 하던 어쩌던 완전 받들어 모셔서 4년 사귄놈이거든ㅋㅋㅋ 나는 처음부터 자기 아랫것이란 인식땜에 여자친구라고 하면서도 딱히 마음을 써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창피해하고 뭐하나 하면 해준다, 희생했다, 아깝다고 얘기했지ㅋㅋ 근대 내 친구는 나와달리 고고한 여신님인줄 알테고 또 받들어 모시고 바람펴도 개처럼 달래고 빌면서 만날수도 있어ㅋㅋㅋ
그면 글쓴이는 직장잡고 동료를 친구로 만들던지 동호회같은데 가서 친구많이사귀고 예뻐지면되 남부럽지않게 그면 둘다 널무시안할껄
위로 고마워ㅠㅠ 근대 나 타지온게 공기업 합격되서 온거고 여기서 동호회 총무도 하고 여직원 모임도 다니면서 일도하고 사교활동도 바쁘게 하고 차도사고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그래ㅎㅎ 저둘은 그런거 신경안써 날 그냥 깔고봐ㅎㅎ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인식 자체가 아랫것이라ㅋㅋ 외그런거 있자나 암만 잘나가도 "야ㅋㅋㅋㅋ 너 학생땐 개찐따였자나" 하면서 날고 겨도 내 아랫급으로 느껴지는거 그냥 존재자체만으로 하대하는거라ㅎㅎ 걍 언니말대로 계속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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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게 해서 미안 내가 어제 겪은일이야..ㅠㅠ 삭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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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이라도 고맙네ㅎㅎ 그래도 쓰래기맞는건 사실이야.. 셋다 도찐개찐이지 뭐ㅋㅋ 다만 저들과 나의 차이점은 저들은 과정이 무기고 내눈엔 결과가 보인거겠지. 내입장에서 보기엔 어쨋든 둘은 좋아서 만날건데 나한테 말안하면 찝찝하니까 지들 맘 편해질라고 통보했고 말안통하니까 과감하게 날 배척해버린거고, 저들입장에선 나땜에 고민하고 힘들어한 시간을 분명히 보냈는데 그 시간은 인정안하고 결과론적으로만 다그치는 내가 매정한년인거지 뭐 ㅠㅠ 진짜 세상에선 일이 제일쉽고 사람관계가 제일 어려운거같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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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젤친한 친구한테 배척당하고 5년만난남자한테 걸래취급 받으니까 자괴감에 빠지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어ㅎㅎ 이상황에서 멀쩡할수 있는 멘탈은 아마 없겠지지금 좀 상태가 안좋긴하지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지뭐.. 고마워 언니 ㅠㅠ
ㅋㅋㅋ언니나중에남편이랑친구처럼지내면되요ㅎㅎ그만큼믿을만한친구는없을듯??ㅋㅋㅋㅋ쏘쿨하게생각하자구요ㅎㅎ
ㅠㅠ안생기면 어뜨카지ㅋㅋㅋㅋ 쏘쿨 고마웡 ㅎㅎ
세상은 넓고쓰레기는많도다 필력쩐다
나는 정신에 충격이 오면 필력이 올라가더라고ㅋㅋㅋ
나랑 상황 진짜 비슷하다...걔들은 분명히 돌려받을거야
헐 진짜? 언니 후기좀 ㅠㅠ 알고 당하게 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18 03: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18 03: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18 03:44
헐.. 진짜 한국에 있으면 만나서 맛있는거 같이 사먹고싶네ㅠㅠ 진짜 힘들었겠다 아니뭐 이건 힘든게아니고 진짜 죽여야겠네 그새낀ㅡㅡ 아 진짜 세상사는게 진짜 녹록치 않다 그치? 언니 우리 힘내잔말은 하지말자 그런새끼땜에 내는 힘이 아깝자나ㅠㅠ 언젠간 안중에도 없어질날이 올꺼야!!!
읽다보면 글쓴이 생각보다 자존감 낮은거같아
댓글보니까 남친과 저친구가 하대했다는데
그걸 본인도 무의식중에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는것같아
그런것들신경쓸 필요없어 인생즐기기짧어
보니까 글에서 이제분노도아니고 걍해탈같던데
차리리평생 엮일 쓰레기들이랑 이참에 연 끊어서다행이다
쓰레기장에서 로그아웃한걸축하해
난 내가 멘탈 하나는 우주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ㅎㅎ 해탈보단 내가 병신이라 이런일이 생겼으면 들억울하자낭 내가 개잘났는데 이런일 생기면 진짜 뛰어내릴지도 몰라 ㅎㅎ 걍 스스로 세뇌시키는거같애 받아들일라고 ㅋ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미친년놈으 ㄴ끼리끼리만나ㅋㅋㅋㅋㅋㅋ글쓴아 잘 헤어지고 잘 인연끊었다!잘했어b
나도 그 끼리끼리였는데 탈했지ㅋㅋㅋㅋㅋㅋ 아 난 이제 정상인이다!!ㅋㅋㅋ 고마워 언닝ㅋ
젼나 읽는내가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힘내 근대진심 빡이 지대로침 진짜 둘다 콧물눈물 질질짜게해줘야되는대ㅡㅡ미친거같아근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막내친구같게 난화가나네ㅡㅡ십스래기들
5년이란시간이 솔직히 짧은거아닌대 앞으로 창창한 언니의 미래를위해 툴툴 털고~!새출발 멋지게하길바래!!!
그것도 인생에서 젤좋은 5년 베렸지ㅠㅠㅠ 늙으니까 이런일 생기냐 젊을때 통수치지ㅋㅋㅋ 뭐 어쩔수 없지 언니말대로 미래를위해!!! 고마워 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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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편치 않았다는게 유일한 무기지ㅋㅋㅋㅋ 이틀지났는데 많이 안정됐어ㅎㅎ 글쓰길 잘한거같아ㅋ
인생세옹지마라잖아 언니 언니를 아랫것처럼 무시하는것들이 언니 인생에서 꺼져줫으니까 곧 언니를 소중하게 대해줄 멋진남친과 친구가 생길꺼야
생각해보니 나 공기업 들어오고나서 좀 잘해주고 관심주더라ㅋㅋㅋ 전남친놈은 갑자기ㅡ결혼타령을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생각났네ㅎㅎ
토닥토닥.. 필력쩌네!!어떤구절들은소름돋게공감!!
힘내 글쓰니야
ㅋㅋㅋ 난 눈치없어서 언니처럼 저상황이엇어도 못느꼇을꺼 ㄱㄱㄱ대단
필력한번 찰지네 인연잘끊엇서 읽으면서 너무빡침 암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