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2일 평창소재 리조트에서 6만6000원 사용한 건에 대해 "평창올림픽 모나코 국왕 전담경호 요원 2명이
혹한기 경호작전을 수행 중인 군인, 경찰 10명을 위로하기 위해 목욕시설을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같은날 음식배달접수를 대행해주는 IT기업명으로 결제된 6만1800원 건에 대해서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혹한기 경계근무를 지원 중인 서울경찰청 의무경찰 등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 피자 등을 보내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IT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4월16일 인터넷 결제 대행업체에서 6만원이 결제된 데 대해서도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호 관련 점검 간담회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소재 삼겹살집에서 현장 결제한 것으로,
해당 업소가 인터넷 결제 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어 결제대행업체인 ㈜페○○○로 결제되었으며,
IT기업이 '기타 미용서비스업'으로 분류된 것은 카드사 오류로 추정된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28112148020
첫댓글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수 있는 사실을 청와대가 마치 불법으로 세금을 쓴 것인양 호도하였군요. 이제 법치의 무서움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응 최순실... 저새끼들은 부끄럼이 라곤 쥐불알만큼도 없네
응 40년다되가도 서울역회군 개새끼야
토사구팽해도 개는 주인을 물지 않습니다. 이런분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ㅎ
@Red eye 정정합니다. 핵폐기물로..
@데미르 ㅋㅋㅋㅋㅋㅋ
자자 이제 손목을 오함마로 찍을 차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