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온지 며칠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을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개 정도의
'사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고승에게서만 나온다는 사리가 일곱개나 되네용"
이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 하신 말씀
"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란다... "
그 다마는 시아버지가 마누라
좋으라고 자기의 양물에다 수술해 넣은 것!!!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첫댓글
박진섭님,
ㅎ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좋은 밤
보내십시요^~~~♡
유머글에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착한서씨님,
즐감
울산천상님,
ㅋㅋㅋㅋㅋㅋ
암촌님,
이성욱님,
즐~~~감!
무혈님,
ㅋ
ㅋ
ㅋ
거시기에 다마를??
ㅎ
ㅎ
ㅎ
예전에는 많이들,
어험...에...어흠
ㅎ
다녀가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