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공공북클럽 ‘힙독클럽’ 1일 모집 시작 2시간 만에 1만명 정원 마감 참가자 81.5%가 ‘2030 MZ세대’ 23일 발대식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활동
서울야외도서관. 서울시
□ 서울시의 혁신적인 독서문화정책 ‘서울야외도서관’이 또 한번 시민들과 통했다.
‘2030’ 독서열풍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북클럽 ‘힙독클럽’이 모집 2시간만에 1만명 정원을 마감하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오전 9시 공공북클럽 ‘힙독클럽 1기’ 모집 시작 단 2시간 만에 1만명 정원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힙독클럽’은 게임형 ‘독서 등급제’를 통해 책 읽기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원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독서 진도와 필사, 서평 등 본인의 ‘독서 생활’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마일리지를 획득한다. 이 마일리지는 ‘힙독클럽 응원봉’, ‘독서노트 양식’ 등 힙독클럽의 소속감을 강화할 다양한 독서 관련 물품과 교환 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젊은 세대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힙독클럽’의 공식 캐릭터 ‘힙독이’를 개발하기도 했다. ‘힙독이’는 ‘읽을 독(讀독)’자의 음과 강아지(Dog)를 결합해 개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힙독클럽 1기’ 참가자의 81.5%가 2030 MZ세대라는 점이다. 책보다는 디지털 기기·온라인 매체에 익숙했던 젊은 세대가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힙독클럽’ 신청자 중 서울시 거주자가 71.4%, 경기 등 타 지역 거주자도 28.6%를 차지해 ‘국내 최초 공공 북클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했다.
‘힙독클럽’ 회원들은 다양한 주제별 책을 중심으로 유연하게 모이는 읽기 모임 ‘리딩 몹’과 전국 명소를 찾아다니며 즐기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 ‘노마드 리딩’ 등 차별화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독서 프로그램과는 다른, 감각적인 기획과 콘텐츠로 ‘독서의 일상화’를 추구한다.
‘힙독클럽 1기’는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서울야외도서관의 대표 명소인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도 함께 개장해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또한 발대식 현장에는 젊은 독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김초엽, 박상영, 조예은 작가와의 만남 등이 예정되어 있다. 힙독클럽 1기는 발대식 후 12월 31일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첫댓글 아니 몰랐어요
이런게 있었어 ㅠㅠ 나만 빼고 왜
언제 했어ㅠㅠㅠㅠ
했지롱
언제했어
열두시에할라보니까 마감됐도라 ㅜㅜ
뭐야!!!!! 왜 나만 몰랏어ㅠ
아쒸 까먹었다ㅠ
넘 조타 ㅠ
왜나빼고해
나빼고하다니
우와 좋다
와 좋다...몰랐어...ㅠㅠ
뭐야 몰랐어 ㅠㅠ 이런 문화행사 전국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서울 멀어 ㅠ
수발 회사라 신청 놓쳣어..
아 나도 하고싶다.....
아뭐야 몰랐어
ㅜㅜ 진짜 깜빡 잊음.. 알람도 해뒀는데...
아니 나도 껴줘요
재밌겠다
후후 가입 완
아왜 나빼고했어 제발 나까지만 껴줘요
나도 하고싶어...
ㅒ9시에 바로 가입했다죠
잇는지도 몰랏네!!
9시에 바로신청함 ㅎㅎ
몰랐네. ㅠ
나도햇쥥~~
자리 더 줘ㅜㅠㅠ
좋겠다..ㅠㅠ
나만 몰랏는줄 알앗는데 다들 몰랏네ㅜ
후후 나도 했지😎
부럽다 ㅠㅠ
아 부러유ㅓㅠㅠㅠ 나도 알려주지
아니 다들 이런건 다 어디서 보고 하는거야
아 맞다 이거 했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