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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채'와 '체' 차이
최윤환 추천 0 조회 753 24.01.22 15: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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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7:42

    첫댓글 최선생님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셨는데도
    인문학적 지식이
    대단하십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4.01.22 19:58

    댓글 고맙습니다.
    글 읽기를 좋아했고, 지금껏 글쓰기를 좋아하는 덕분이겠지요.
    본질은 딱딱한 사회학계통으로 직업을 마쳤는데도 늙어가는 지금은 문학-글이군요.
    서울에서는 할 일이 없는 무능력자기이게 그저 컴퓨터 사이버 세상에나 들락거리지요.

    회원들이 올린 글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요.
    덕분에 글쓰기 공부도 스스로 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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