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9 “새로운 선생”의 증여와 관련된 현시들과, 예루살렘에 모인 여러 종족들과 나라들이 사도들의 설교를 받아들임은 예수의 종교의 보편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왕국 복음은 특정한 종족이나 문화 또는 언어에 관계없이 정체화되어져야한다 identified. 오순절의 이날이 그것의 고유한 유대교의 속박으로부터 예수의 종교를 해방시키는 영의 커다란 수고를 입증하였다. 모든 육체에 영이 부어진 이 실증이 있은 후에도 역시, 처음에 사도들은 유대주의의 요구조건들을 그들의 개종자들에게 부과하려고 애를 썼다. 심지어는 바울도 그가 이방인들을 이 유대교 관습들에 복종시키려 하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예루살렘의 형제들과 다툼이 있었다. 계시된 종교는 그것이 어떤 국가적인 문화가 침투되거나, 또는 확립된 인종적(人種的), 사회적(社會的), 또는 경제적 관습들과 연합되는 심각한 오류를 범할 때에는 모든 세계로 퍼지지 못한다.
194:3.10 진리의 영의 증여는 모든 형식, 의식(儀式)들, 거룩한 장소들, 그리고 그것의 현시를 충만하게 받은 사람들의 특별한 행위와 무관하였다. 다락방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영이 임하였을 때, 그들은 다만 아무 소리 없이 기도하면서 그곳에 앉아 있었을 뿐이었다. 영은 도시에서뿐만 아니라 교외 지역에서도 수여되었다. 사도들은 영을 받기 위하여 뿔뿔이 헤어져 외로운 곳에서 몇 년간의 고독한 묵상이 필요 없었다. 항상, 오순절은 영적 체험에 대한 관념을 특별히 호의적인 환경들에 대한 관념으로부터 분리시킨다.
194:3.11 오순절은, 그것의 영적 자질(資質)로, 주(主)의 종교를 모든 물리적인 기세에 의존으로부터 언제까지나 풀어내도록 예정되었다. 이 새로운 종교의 선생들은 이제 영적 무기들을 구비하였다. 그들은 끊임없는 용서, 비할 바 없는 선한 뜻, 그리고 풍부한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하기 위하여 나아가야 한다. 그들은 선으로 악을 극복하고, 사랑으로 미움을 정복하며 진리에 대한 용감하고 살아있는 신앙으로 두려움을 파괴시킬 준비를 갖추었다. 예수는 자신의 종교가 결코 피동적이 아님을 이미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그의 제자들은 자신들의 사랑의 현시와 자비의 사명활동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었다. 이 신자들은 야훼를 더 이상 “무리들의 주님”으로 보지 않았다. 그들은 이제 영원한 신(神)을 “하나님과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로 간주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또한 모든 개별존재의 영적 아버지라는 진리를 충분하게 파악하는 데 어느 정도 실패하였지만, 적어도 거기까지는 진보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