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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아 愛 思 ▒ 베트남 북부 "하노이" 사진 스켓치
♡리아 추천 0 조회 264 13.10.20 07: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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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0 08:16

    첫댓글 하노이 구경 잘 했습니다.
    몇년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 자세히 보았습니다. 날씨가 여행하시기에 좋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0 08:24

    남사당님 안녕하세요..^^ 한더위가 막 지나고 여행하기에 쾌적한 날씨였어요.
    그러나 먼지나 오토바이 행렬 등...너무나 혼잡했는데도 문득 또 가고 싶네요..ㅎㅎ 베트남이 매력이 있는건지,
    아님 제가 방랑끼가 있는 건지... 잘 모르지만요.. ㅎㅎ

  • 13.10.20 11:20

    호엔끼엠호수옆 KFC도 그렇구... 여행자거리 길거리 바에서 마시는 시원한맥주한잔..! 그리고 퍼-보. 퍼-가. 쌀국수들이 모두 다 정겨웁네요.ㅎㅎ
    랜드마크인 72층 경남빌딩. 잘아는 아우가 감리를 했다눈~ㅋ 갑자기 베트남이 화~악 땡기는건 왠지?? ㄳ~^^

  • 작성자 13.10.20 12:50

    나나우님 안녕하세요^^ 나나우님께서는 베트남도 섭렵하셨군요!! ㅎㅎ 사실 저도 별 기대없이 유명한 곳이어서 기분 전환겸 갔는데요..
    중국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었어요.. ㅎㅎ

  • 작성자 13.10.20 12:55

    거리에 오토바이만 즐비할 뿐 시내 버스도 별로 안보이고 대중 교통이 잘 안되있는 거 같던데요..개인적으로 여행을 하게되면
    교통편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택시도 잘 없을 뿐더러 무척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 13.10.20 21:50

    가까운 거리는 택시로.예전엔? 울나라 대우 티코택시가 많았지요? 글고 택시를타면 요금에 팁을 요구하기도하죠.
    장거리여행시 호텔에서 신카페.한카페등.. (벳남 여행사이름) 예약을하면 호텔앞까지 픽업을 온답니다.

  • 작성자 13.10.20 20:51

    아~여행사에서 픽업을 와주는군요..근데 그 여행사를 찾아 가는 것이 또 쉽지않을거 같은데요? ㅎㅎ 암튼..
    베트남어 열심히 공부해서 여행가려고해요..ㅎㅎ 나나우님께서 많이 도와 주세요^^

  • 13.10.21 10:38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각 여행지 버스티켓 예약이 된답니다.

  • 작성자 13.10.21 06:19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도 각 여행지 티켓이 예약 되는군요.. 이번은 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가서 가이드만 졸졸 따라다녔더니 여행 정보에 대해서는 깜깜이에요! ㅎㅎ 나나우님 감사드려요! 언제 대전 오시면 차 한잔 대접해 드릴께요.. 여행 이야기도 듣고 싶구요..ㅎㅎ

  • 13.10.20 15:18

    베트남 여행 즐거움이 가득 하였겠어요
    나나우님 오랫만에 보네요 장기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후기 기다립니다

  • 작성자 13.10.20 20:51

    여행 매니아 바둑돌님도 가까운 시일내 베트남 가실거 같은데요? ㅎㅎ

  • 13.10.20 21:48

    안녕하세요.바둑돌님.^^
    올해엔 장기여행을 다녀오지 못하였습니다. 단기로 중국만 여러번다녀왔습니다.
    11월달 장기로 나갈려니 비행기티켓이 만만치 않네요.ㅜㅜ

  • 13.10.21 19:47

    리아님 말씀대로 올해안에 베트남 저질러야 되겠어요 ^^
    나나우님 저도 서안.정주.성도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만족할 만한 가격대가 없네요 ㅠㅠ

  • 13.10.22 09:03

    베트남도 흥미있게보앗지만 배경음악이 너무 좋으네요..이 음악의 제목이 무엇인지요..
    베트남의 풍경은 마치 10년전에 중국 중소도시를 보는 느낌 같네요..
    예전 중국 소도시에 시골풍경 특히 시골장 을 보면서 지난 어린추억을 되세기던 그런 모습을 베트남에서는 볼수있는것 같네요..
    혹시 베트남 재래시장풍경은 없는지요..

  • 작성자 13.10.31 11:31

    눈사람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늦었지요? ㅎㅎ 제가 난시가 있어서요..매번 스마트폰으로 올려보다보니
    그만 눈사람님을 빠트렸어요. 지금 컴퓨터에서 댓글 쓰는거에요. 배경음악은 많이 듣는 "쇼팽, 녹턴 No.20"이구요..
    재래시장은 있지만 우리는 시간상 전동카를 타고 한바퀴 돌아나왔어요.. ㅎㅎ

  • 13.10.22 12:05

    리아님 제가 굉장히 옹졸하고 속이 밴뎅이만 하거든요.
    저 한테 얘기도 안 하고 혼자서만 좋은데 가셔서
    저 혼자 삐져서 주변 사람들하고 말도 안하고 밥도 안 먹고 할려다가
    리아님이 전하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없서던 걸로 하고
    이번만 제가 참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ㅎㅎ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셔서 다시 소식 접할수 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 동안 리아님 방에 불이 꺼져서 112에 신고 할까 몇번을 망설였는지 리아님 모르시지요.? 흑흑~~
    오래만에 들러서 많이 까불었네요..ㅎㅎ
    이해 하실거죠.?
    고맙 습니다.
    소식 많이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13.10.22 12:09

    정진욱님 반가워요! ㅎ 댓글 기다렸는데요~그동안 바쁘셨나봐요! ㅎ 언제나 반가운 모습으로 정겨운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

  • 근데 하노이만 다녀오셨는것 같아요...
    아뭏든 기억이 다시 새로웠습니다... 저도 여행기 계속 올리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13.11.08 17:16

    하노이&하롱베이 갔었어요! 전에 태국& 캄보디아는 갔다와서 이번에는 베트남만 갔어요.. 너무 덥지도 않고 아름다운 추억만 갖고 왔네요.. 저는 패키지 상품으로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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