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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파도 - 장계현 / 사랑이꽃보다아름다워 - 안치환 / 앵두 - 최헌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42 18.07.22 05: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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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2 06:52

    첫댓글 아고
    젊은 날 생각납니다
    모두가 좋아라 하셔든
    노래였지요
    휴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07.22 09:14

    농장에 다녀온사이에
    곱게 다녀가셨군요.
    그칠줄모르는 폭염이 휴일인
    오늘도 계속되는가 봅니다.
    좋은노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물러갈께요.
    더위에 건강잃치마시고
    편안하고 기분좋은 휴일
    보내세요.
    꽃과나비님.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22 07:05

    무더위 ㅡ올리신
    싱그런 음악을
    들으며
    시원함을
    깉이합니다 ㅡ

  • 작성자 18.07.22 09:18

    안녕하세요
    송그레님.
    닉을보니 개미음방 첨 찿아주시는 분이신데 일찍
    마중 드려야하는데
    농장일이 너무급해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많은이해
    바랄께요.
    노래 마음에 드셨나요.
    좋은노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18.07.22 08:17

    안녕하세요.ㅠ
    개미와베짱이님
    더위에 그래도 시원한 젊음의 노래를 들으니 힘이나네요.ㅎ
    소나기라도 쏵~~
    퍼부었으면 나무들도 좋으려만,
    하늘이 무심하네여~ㅋ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22 09:23

    어서오세요
    영식님.
    공연준비에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찿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정말 날씨가 장난이 아니에요.
    연일 이어지는 불볓더위에 과수나무들이 한참 여물어갈때
    견디지못하고
    매일 쳐다봐도 열매가 크지못허고 멈추고 있군요
    보기 안타까워 요즘 불주기작업에
    땀방울이 멈출새
    없답니다.
    좋은노래 즐기면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영식님.~~^♡^

  • 18.07.22 10:16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파도' 시작부터 넘 시원해요
    노래도 굿 ~~~

    '앵두'까지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8.07.22 10:22

    역시 요즘같을 땐
    바다가 들어있는
    노래가 제격인듯
    싶네요
    푸른파도 넘실거리는
    저바다에 누워
    보고 싶어랑

    풍덩 빠져도
    보구싶고
    애구
    그림만 쳐다보는
    개미신세.
    누가 알아 주려나
    아이구 내팔자야.
    미지님.
    따라하시면
    안돼요~~ㅋㅋㅋ

  • 18.07.22 10:25

    @개미와베짱이
    ㅎㅎ
    휴가때 가시면 되죠
    저희도 그럴 거예요
    오늘같은 날은 집이 최고 ^^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 하고 흩어진 사랑이
    이이이 이이이 ㅎㅎ

    ~~~~ 홧팅 !!

  • 18.07.22 17:58

    오~~최헌오라버님 노래다~^^
    좋습니다 좋아요~~ㅎㅎ

    오늘두 농장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좋은오후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07.22 18:20

    베이지님생각나서 최헌씨곡 선택
    했다면
    믿어주실려나~~♡
    좋은노래함께함에 즐겁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마워요
    다녀가 주셔서~~^♡^

  • 18.07.22 19:10

    @개미와베짱이 오~~정말그러셨어요~??
    감사해요~^^
    네네~~즐겁게 좋은저녁시간들
    새콤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07.22 21:12

    @쏠베이지 베이지님
    이시간 몸은 조금
    회복 되셨나요.
    저녁식사는 하셨구요~~?
    혼자시시는분들은 특히 건강에
    신경을 더 쓰셔야
    해요.
    아프면 누가 챙겨주지 못하잔아요
    앞으론 술도 속상하다고 너무 과음하지 마세요
    화를 술로푸시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베이지님 이제
    50이넘으셨잔아요.
    인생에 후반길 에
    들어섰으면 이제
    스스로 건강에
    신경 쓰셔야할 나이란걸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잔소리가 심했나요.
    편안한마음으로
    오늘밤 푹쉬시고
    낼 좋은하루 맞이하세요
    베이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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