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반적인 관념으로.
배움으로.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천국에 간다.
천국에서 산다.
하늘 나라에 간다.
하늘 나라에서 산다.
휴거 후 하늘나라 천국에서 산다
부활 후 하늘나라 . 천국에서 산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도 하늘나라 천국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접하면서
느껴지는 것이 무엇이냐면?
베드로후서 3:13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위 구절입니다
표현이나 기록은 하늘나라
천국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말씀의 전반적인 흐름에 놓고 보면
아닌 것 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 모세 . 엘리야 . 에녹은
천국 .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두 증인도 부활 후 하늘로 올라 갑니다
이것이 실제의 천국 하늘나라가
됩니다
그런데 위 경우를 말씀을 대입해 보면
특별한 경우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재림 . 부활 . 휴거 후에 우리는
하늘나라 천국에 가지 않는다는 것이
나타납니다
우리 자신을 두고 대입해 봅시다
재림 . 부활 . 휴거 ☞ 공중에서
예수님 영접함 ☞ 땅에 있는 성도들의
진 . 사랑하시는 성 (천 년 왕국) ☞
천 년 동안 왕 노릇 함 ☞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 옴.
말씀의 흐름이 이렇게 됩니다
여기에 천국 하늘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기록에는 천국 하늘나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천국 하늘나라가 뜻하는 바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뜻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이라는 개념이 첫번째로
부활하여 일어난 주안에서 죽임을
당한 성도들만의 부활이 아닌
생명의 부활에 참여한 자 부활하여
예수님을 공중에서 영접하는 자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듯이.
천국 하늘나라라는 개념도
문자적인 천국 하늘나라가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두고 천국
하늘나라로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재림 . 부활 . 휴거 ☞ 공중에서
예수님 영접함 ☞ 땅에 있는 성도들의
진 . 사랑하시는 성 (천 년 왕국) ☞
천 년 동안 왕 노릇 함 ☞ 새 하늘과 새
땅 ☞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 옴.
이것이 우리들의 경우입니다
이것이 부활 . 휴거 후의 줄거리가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문자적인 기록된
그대로 해석으로.
하늘나라 천국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실제적인 천국 하늘나라가 아닌 새
하늘과 새 땅을 나타내는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13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위 구절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천국
하늘나라라는 것입니다
천국 하늘나라라는 것은?
표현의 방법으로 하늘나라 천국으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깊게 생각해 보십시요
마태복음 19:28
28.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세상이 새롭게 되어라는 뜻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 후라는
뜻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의 천국
하늘나라가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을
나타 냅니다
우리의 관념은?
천국 . 하늘나라에서 심판하고 천국
하늘나라에서 살고 천국
하늘나라에서 무언가를 하고 이렇게
알고 있는데.
천국 하늘나라가 뜻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 후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 온 후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 성에서
있게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문자적인 천국 하늘나라가 아니라
천국 하늘나라가 뜻하는 바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천국 하늘나라로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부활 . 휴거 후 하늘나라 천국에
올라가서 이것 하고 저것 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 이 땅에서.
하늘에서 내려 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천국 하늘나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으로 말씀이 실타레 꼬이듯
꼬여 버렸습니다
죽은 후 곧 바로 천국 지옥으로 간다
부활과 휴거 후 하늘에서 우리들이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
말씀의 개념이 완전히 흩트러져
버렸습니다
말씀이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깊게 깊게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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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하늘나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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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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